척을 안지을순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줄여요.
인간과 인간과의 척도 있지만
인간과 자연
인간과 하늘
인간과 신명간에 척도 있죠
조금 지은 척은 많이 쌓은 덕으로 상쇠 될겁니다.
모두 무척 잘 살자구요.
척 덜 짓기
친한 사람에게 척을 더 많이 짓더군요.
그래서 친척이라고 하나요? ㅋ ㅋ
조심 또 조심!
사람들에게 척 짓는 이유
서로에게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
서로에게 예를 갖추지 않기 때문
남의 의견을 무시하기 때문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아집 때문
내 생각과 다르면 적으로 간주하는 못된 마음
유연하지 못한 사고방식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남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넓은 아량이 없을 때
자기의 틀 안에 갇혀서 더 넓게 바라보지 못할 때
척을 짓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났거나 만나고 집에 왔는데
마음이 심란하다거나
편치 않을 때
자꾸 마음에 걸릴 때
그 때 처방은 중화경에 나오는 것처럼
좋은 기운 찾아다니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10번 만날 거 1번만 만나기
1시간 얘기 할 거 10분만 얘기하기
그리고 큰 낭패만 없다면 상대의 말에 반박하지말기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
제일 미움 삽니다.
그래서 척으로 돌아오구요.
척은 X
하실 수 있죠?
쉽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노력해 봐요.
세상살면서 척안짓는게 제일 어렵네요... 가족들과 부대끼고...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척짓는게 일수네요...
늘상 비울려고 노력해도 채워지는 것처럼...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세상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척짓는게 일수네요...
늘상 비울려고 노력해도 채워지는 것처럼...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한 세상 척 안짓고 산다면 '도'가 따로 필요 하겠습니까...!!
척 안짓고 산다면 한 세상 '도'를 잘 닦고 이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척 없이 사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서 매일매일의 숙제처럼
하루하루 풀어나가야 할 상제님께서 주신 과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를 멀리서 구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척 안짓고 산다면 한 세상 '도'를 잘 닦고 이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척 없이 사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서 매일매일의 숙제처럼
하루하루 풀어나가야 할 상제님께서 주신 과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도'를 멀리서 구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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