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행은 차원 높은 수행 3

생활 수행이 중요합니다.

내가 숨쉬고 있는것도 수행입니다.

이 생활 수행은 차원 높은 수행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물셀틈 없이 도수를 짜 놓으셨다

그 누구도 천지공사를 한다고 나서는자는 거짓이거나 허령이 들려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때가 온다고 하는데 그 때를 알아서 뭐하려고 하는지...ㅉ

우리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따른다.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 할 뿐이다.

대순전경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면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다.

주문읽고 참회하며 기도하고 공부하는것은

나자신이 바로 서기위한 방편이요

생활속에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실천하는것은

남과 소통하며 남살리는 공부를 하고 있는거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덕을 쌓고 있는거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꽃도 전해주고 맛있는것도 분위기 있는곳에가서 사주고 소통하며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상대방에게 전해야 한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줘야 할것이다.

이치는 다 똑 같다.

사랑한다면 혼자 짝사랑 하지말고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

증산상제님의 도를 느끼고 알았다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그것이 생활속에 수행의 길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사람부터 척짓지 말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일을 성심껏 열심히 할때

이미 증산상제님 말씀속에 가까워진것이 아닐까?

혼자서 도통? 안줍니다

혼자서 수행하면 진강이 아니라 허강이 내려 옵니다.

자기 가 어떨게 되어보려는생각은 사심 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일시에 내려주는것이 도통이요

도통이 내린 다음 진강도 따라 옵니다.

사심이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도 어디에선가 열심히 주문을 읽으며 축을올리고 계시는분이 있다면

참아 주세요.(하긴 아무리 얘기해도 안들리겠지만...)

고아원이나 독거노인을 찾아가서 빨래라도 해주시면 더 큰 덕을 쌓으실 겁니다.

말씀속에 진리가 있고 생활 수행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갈때

그 분은 당신을 더욱 사랑하실 겁니다.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