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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범사훈>중에서~

<요범사훈>중에서~ 2

열린마당  느낌 느낌님의 글모음 쪽지 2015-03-22 21:00 5,076

-요범사훈-
명대<明代>의학자 원료범<1533~1606>이 자식을 훈계하기위해 남긴책이자..
중국인들 사이에서 수백년동안 개운서<改運書>로서 널리 알려진 명저이기도하다.


<길어서 내용은 적지않겠습니다. 꼭 검색이라도해서 줄거리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책 내용중에 어떤사람이 착하게 살았는데도 그 자손이 흥성하지 못하는이유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있어 그대로 옮겨봅니다.


내용중에..


진짜 선<眞善>과 가짜 선<假善>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진선과 가선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남에게 이로운것은 선이고,자신에게 이로운것은 악이다.
남에게 이로우면 남을 때리고, 남을 욕하는것도 모두선이 될수있다.
<상제님께서 사람을 때리는것은 살인죄와같다..하셨는데
위 말씀과는 의미?내용?등은 다르니 살펴보시구요..>


자기에게 이로우면 남을 공경하고 예의를 갖추는것도 모두 악이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이 선을 행할때 남을 이롭게 하는것이 모두 공<公>이고, 공<公>이면 진짜 선이다.
자기를 위하는것은 사<私>이고, 사<私>이면 가짜 선이다.


또한,
마음에다 뿌리를 두는것이 진짜이고, 겉으로 형식과 모양만 내는것은 가짜이다.


무위<無爲>로 자연스럽게 행하는것이 진짜이고, 유위<有爲>로 억지스럽게
하는것은 가짜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스스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라고 맺음을 하네요.┘




저의 부족함으로인해 법종교에 조금이라도 피해나 허물이될까 생각이되어 법종교사이트를 벗어날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직 법종교 교생도 아닌데다가  또한, 앞선 저의글에대한 염려와 아쉬움을 느끼신분들께


그저,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두서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 제가 상제님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많은 말씀중에..
<언덕을 잘 가져라>는 말씀을 참으로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 도장에 다닐때 주변도생님들이 좋은말들을 서로 주고받는중에
많은부분 좋은말과는 전혀 다른 모습과 느낌을 너무도 많이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럴때마다 저의생각은..
과연 상제님께서 <언덕을 잘 가져라>라는 말씀이 어떤의미일까?


내용이 어찌되었건 말은 무조건 좋게하라는 말씀이실까~~
아니면,다른의미도 있는것일까..라며 아직도 저의 화두?이기도 하답니다.


제가 오늘 이말씀을 꺼내보는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에게 늘 과분하게 대해주시고, 좋은말씀을 아끼지않으신 여러도생님들이
저의 글속에있는 너무도 험한말에대해서 걱정과 실망을 하신듯해서요.


그래서 앞선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제님께서..
사람이 몸가짐과 처사(處事)와 말하는 습관을 제 본성대로 할 것이요 ,
억지로 꾸며서 점잔과 꾸며내는 것은 그릇된 일이니라...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가 쓴글들은 대개가 저의 본성에 근거한 말과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아무생각없이 말과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저께 쓴글은 너무나 많은 분노를 느꼈고<아직도>,
그것이 저의 본성에의해 글로써 드러난것이지요.
<제가 지금 참신앙을 떠났지만, 분노를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구요, 또 그래야된다고 생각 되어요.>


또한,말은 좀 험한듯해도 틀린말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되구요


무엇보다, 저의 험한 말들이 그 상대방에게  해롭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를 조목조목 다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물론,험한말을 들은 상대방은 저에게 반감을가지고, 척을 가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 스스로 느껴지는것은 ..
그 상대방의 신명은 아마도 고마워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 말이 많았네요~ 어찌되었건 저의 부족함이 크다는것은 많이 느끼구요,
좀더 자숙하면서 올바른 말과행동을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고 글의 전달이 부족하여 죄송하구요 또한,감사합니다.



화송 쪽지 2015-03-23 09:07
느낌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성부께서 추상같이 꾸짖어 고함치시면서 노기가 등등 하사 돌을 주어
성모의 머리를 때려 유혈이 낭자하니(화은당실기중에서)
이 부분도 공사의 한부분일 겁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남에게 이로우면 남을 때리고, 남을 욕하는것도 모두선이 될수있다 "
부모가 자식에게 회초리드는 이치와 같게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거짓말이 나쁘지만 선녀와 나무꾼에서 포수에게 거짓말하는 나무꾼도...
행위의 의도와 결과에 달려 있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5-03-23 18:42
느낌님~
그 날은 느낌님처럼 많은 분들이 잠을 이루지 못 할 밤이었을 것입니다.
저는 느낌님은 그 날의 화는 공분으로 인한 외침으로 느껴졌습니다.
난법이 무너지는 것을 바라고 또 바라건만 진행되는 일은 도저히 있어서는 안되는 일로인해 모두를 공황상태에 빠뜨렸고 느낌님 또한 그러셨을 테니
그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갔습니다..

이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히시고 이런 글을 올려주시니
읽는 저희들도 함께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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