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달아드리겠습니다.^^ ㅎㅎ
상제님의 도는 佛之形體 仙之造化 儒之凡節 이기에 형상으로 드러남이 불법이라서 그런것이 아닐런지요? ^^
부처님을 모셨으니 목탁으로 풍악을 울리는거죠~^^
형제교단에서는 부처님을 모신 곳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치적으로 모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목탁치며 태을주 읽는 답니다
증산법종교에서는 목탁치며 태을주 읽는 답니다
왜 그런가요?
형제교단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죠?
......
화은당선사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하는거랍니다.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누가 댓글 좀 달아줭용.
성경신 역시 아우님!
*증산법종교 4.8절 행사
*유서-고 사월팔일 금 사월팔일
*삼청전 미륵불상 오셔짐.
*佛之形體=삼청전 仙之造化=천하전 儒之凡節 =영대
*대순전경5장12절...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彌勒金像)에 임(臨)하여 삼십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왜 금산사 미륵불에 임하여 계셨을까?
천지개벽경-금산사의 미륵불이 조만간 출세하리니
이로부터 천하가 한집안이 되어 한량없는 선경의 세계가 되느니라
천지개벽경-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의 미륵을 보아라
천지개벽경증산께서 불가지(佛可止)에 이르시어 천지 대신문을 열으시고 천지
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한 시봉자가 명을 받들고 불(佛) 선(仙) 유(儒)의 세 글자 가운데서
불자를 짚으니 기뻐하시며 내가 바로 짚었도다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에도 미륵이라는 말은 많이 나오죠.
미륵부처님을 모셨으니 목탁을 치신다는 성경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화은당선사님께서 목탁을 치며 태을주를 읽으라고하신
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진주 준제 자씨주에도 그렇게 나오죠.
진주 진주 지진주 나무아미타불
준제 준제 주준제 나무아미타불
자씨 자씨 자자씨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증산법종교 4.8절 행사
*유서-고 사월팔일 금 사월팔일
*삼청전 미륵불상 오셔짐.
*佛之形體=삼청전 仙之造化=천하전 儒之凡節 =영대
*대순전경5장12절...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彌勒金像)에 임(臨)하여 삼십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왜 금산사 미륵불에 임하여 계셨을까?
천지개벽경-금산사의 미륵불이 조만간 출세하리니
이로부터 천하가 한집안이 되어 한량없는 선경의 세계가 되느니라
천지개벽경-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의 미륵을 보아라
천지개벽경증산께서 불가지(佛可止)에 이르시어 천지 대신문을 열으시고 천지
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한 시봉자가 명을 받들고 불(佛) 선(仙) 유(儒)의 세 글자 가운데서
불자를 짚으니 기뻐하시며 내가 바로 짚었도다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에도 미륵이라는 말은 많이 나오죠.
미륵부처님을 모셨으니 목탁을 치신다는 성경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화은당선사님께서 목탁을 치며 태을주를 읽으라고하신
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진주 준제 자씨주에도 그렇게 나오죠.
진주 진주 지진주 나무아미타불
준제 준제 주준제 나무아미타불
자씨 자씨 자자씨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에전에 청수모시고 수행을 끝내고 나서 아침밥을 먹는중에 아버님께서
"니는 새벽3시에 무슨 목탁을 치면서 염불하나.주위에 사람들이 잠을 못자면 어떻게 하니?"
어머니께서
"그냥 둬요.좋아서하는건데"
전 그때 목탄 친적도 없고 제 방엔 목탁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아버님이 찾아본다면서 제 방을 뒤졌지만 끝내 찾지못했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제가 상제님 신앙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긴것을 신명들이 아시고 부모님 귓에만 목탁소리를 듣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은 제가 청수모시고 주문외우는 일에 일체 간섭하시지않더군요.어머니 말씀은 새벽에 제 방에서 목탁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더라는겁니다.제 주문 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일어나서 제지하러 가실려고 하는것을 어머니가 만류하시는 바람에 그냥 참으셨다고 하더군요.^^
이것을 보면 아마 상제님의 태을주는 천지신명도 함께 하시고 때에 따라서는 상제님을 가족들에게 신명을 체험할수잇도록 귓을 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니는 새벽3시에 무슨 목탁을 치면서 염불하나.주위에 사람들이 잠을 못자면 어떻게 하니?"
어머니께서
"그냥 둬요.좋아서하는건데"
전 그때 목탄 친적도 없고 제 방엔 목탁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아버님이 찾아본다면서 제 방을 뒤졌지만 끝내 찾지못했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제가 상제님 신앙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긴것을 신명들이 아시고 부모님 귓에만 목탁소리를 듣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은 제가 청수모시고 주문외우는 일에 일체 간섭하시지않더군요.어머니 말씀은 새벽에 제 방에서 목탁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더라는겁니다.제 주문 소리와 함께. 아버지가 일어나서 제지하러 가실려고 하는것을 어머니가 만류하시는 바람에 그냥 참으셨다고 하더군요.^^
이것을 보면 아마 상제님의 태을주는 천지신명도 함께 하시고 때에 따라서는 상제님을 가족들에게 신명을 체험할수잇도록 귓을 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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