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명심하겠습니다.상제님의 품속에서 요즘 너무나 행복합니다^^그 어떤 사심도 필요없는 행복한 웃음~행복한 마음~ 사람들은 평범하게 사는 법을 모르는것 같습니다.항상 복잡한것에만 익숙해잇어서 그런지.평범함속에 진리가있고 상생이 있고 행하지않으면서도 행하는 참 상제님의 세상이 있는것 같습니다.어제는 부모님에게 애교도 부렸습니다 ㅋㅋ 저도 모르게 나오더군요.평범하게 부모님 잘모시고 증산법종교 행사때 꼬박 참석하여 여러 형님 누님이랑 이야기하고 치성 잘모시고 그렇게 평범하게 웰빙하면서 상제님의 진리를 닦고 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심없이 살겠습니다^^
도에 사심을 붙이면 ......도에는 적!
도는 아무것도 붙이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붙이는 순간.......
도에 ㄴ 을 붙이면 돈이구요
도에 ㄹ 을 붙이면 돌이구요
도에 ㄱ 을 붙이면 독이구요
사심이 들어가면......쮴
도에 사심을 붙이면 ......도에는 적!
ㅋㅋㅋㅋㅋ
무엇인가 붙이는 순간.......
도에 ㄴ 을 붙이면 돈이구요
도에 ㄹ 을 붙이면 돌이구요
도에 ㄱ 을 붙이면 독이구요
사심이 들어가면......쮴
도에 사심을 붙이면 ......도에는 적!
ㅋㅋㅋㅋㅋ
상제님이시여~~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것입니까요~~
누구는 오가피순에 참치 샐러드먹고~~
누구는 비온다고 라면 낄여묵고~~
아이고~~ 억울해라~~
원시반본아우야~~ 어디 거미줄 있나 함 찾아봐라. 목멜란다..
아이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것입니까요~~
누구는 오가피순에 참치 샐러드먹고~~
누구는 비온다고 라면 낄여묵고~~
아이고~~ 억울해라~~
원시반본아우야~~ 어디 거미줄 있나 함 찾아봐라. 목멜란다..
아이고~~
호롱불 예전엔 비올때 집사람이 김치전을 부쳐 줬는데(그것도 자기 기분안나쁠때, 큰인심이나 쓰듯) 요즘은 아예 잊고 삽니다요.. ㅎㅎㅎ
비오면 당연히 가게에 손님도 없고...
그럴때 눈치껏 아양 떨어서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ㅋ~~
비오면 당연히 가게에 손님도 없고...
그럴때 눈치껏 아양 떨어서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ㅋ~~
눌치 마누라보고 뭘 기대 못해요ᆞ간혹 생선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자기가 비린거 안 좋아 해서 멸치를 볶아줘요ᆞ난 비린것(칼치조림,고등어조림,해물탕) 잘 먹는데ᆞ그래도 찍 소리 못하고 먹어요ᆞ그동안 살며 살림살이 보태준게 없어서 ㅠ 옛날엔 친구가 마누라에게 잡혀살면 거시기 하라했는데 제가 거시기 한다니까요 ㅋ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