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소금 볶아 먹지 마라
소금을 볶을 때는 800도~1200도 이상의 열을 가해야 하고 볶는 용기가 코팅되지 않는 스탠류 용기를 사용해야 되는데,
가정에서 코팅된 펜을 사용하여 볶다 보니 소금에 코팅이 범벅되어 거무틱틱하게 보인다.
이것을 볶은 소금이라 해서 먹는 사람이 있다.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이 주성분이다.
스탠레스 그릇을 이용하더라도 어설픈 온도가 가해지면 염소계 화합물은 독극물 다이옥신을 만들어 낸다.
소금은 염소계 화합물의 대표적인 물질로써 염소(Cl)계 물질은 불완전 연소 때에 발생하는데
극소량으로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이라고 하며 800℃이하에서 볶게 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대량으로 만들어진다.
다이옥신은 제초제, 살균제 또는 다른 시료를 생산할 때 불필요한 부산물로 생기는 일련의 화합물이며,
결론적으로 가정에서 가스불로 800도 이상의 온도를 가열하여 소금을 볶아 먹는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가정에서 코팅된 펜을 사용하여 볶다 보니 소금에 코팅이 범벅되어 거무틱틱하게 보인다.
이것을 볶은 소금이라 해서 먹는 사람이 있다.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이 주성분이다.
스탠레스 그릇을 이용하더라도 어설픈 온도가 가해지면 염소계 화합물은 독극물 다이옥신을 만들어 낸다.
소금은 염소계 화합물의 대표적인 물질로써 염소(Cl)계 물질은 불완전 연소 때에 발생하는데
극소량으로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이라고 하며 800℃이하에서 볶게 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대량으로 만들어진다.
다이옥신은 제초제, 살균제 또는 다른 시료를 생산할 때 불필요한 부산물로 생기는 일련의 화합물이며,
결론적으로 가정에서 가스불로 800도 이상의 온도를 가열하여 소금을 볶아 먹는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이라 하겠다.
저도 한동안 소금을 볶아 먹었는데 어느 글에서 보니 온도가 2000°이상 되는 열에서 구운 소금이 아니면 큰 효과가 없다기에 그 후로는 볶아 먹는 걸 중단하고 요즘은 천일염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롱불님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호롱불님 올려주신 글을 보니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신 믿을만한 업체라면 괜찮겠지요ᆞ예로 집에서 영양가 있는 소금을 얻는 방법은 천일염 40kg짜리 하나 사다가 약 1년이상 통풍 잘되는 베란다 음지에 보관하시면 간수가 쫙 빠져 달콤하고 맛있는 소금이 되요ᆞ한번쯤 시도해보심이~ㅎㅎ
호롱불 일년내내 먹어봐야 소금 1kg도 다 못먹는거 같아서요...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긴 친정어머님은 항상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바닷가가 고향이시라서요...고창 심원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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