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상 잘 만드셨네요
배우고 싶구요.
마음이 아픕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걸 모르니
편협 될 수 밖에요.....
아프리카 우간다에 어느 작은 마을에서도
핀란드에서도 러시아에서도 때가되면 일시에 도통은 나올겁니다.
마음의 눈을 크게 떴으면 좋겠네요.
황해 영화를 보셨군요 - 2
이제는 상제님 일을 충분히 펼쳐 나갈 수 있는 인원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단지 각 교파에 나뉘어져 있고 개인적으로 흩어져 있다 보니 귀해 보이는 거지요. 사회(세운)에서 공부는 학급생끼리 경쟁을 하지만 교운(道)에서는 상제님 일꾼끼리 경쟁(상생)할 때인 듯 합니다. 우리가 상생 문화를 만들어 가야할 시점이라는 거지요.
아!
그리고..
상제님 부부가 모셔진 영대(靈臺)에 찾아가 인사를 올리십시오.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예의라고 봅니다.
상제님 신앙한다는 사람이 체백 모셔진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물론 하고 안 하고는 자유입니다 (저 증산법종교 입도한 사람 아닙니다)
*나는 오직 마음만 볼 뿐이라.
증산법종교를 모르시는 분은 [화은당 실기]를 읽어보십시오.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약 30분이면 다 읽을 것입니다. 타 종단에서는 개뼈인지 소뼈인지 어찌 아느냐고 가지 말라 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 한 번쯤 골몰히 생각해보자구요. 왜 물 샐틈 없는 천지공사 도중(1904)에 순임(화은당 선사)을 낳으시어 도수에 처결하셨을까? 하는 뜻 말예요.
단순히 묘지기 하라고??
어떤 교단에서는 탈퇴자가 단체를 부정하거나 비방하면 테러를 자행한다고 합니다. 아니! 교단에 불(火)질렀거나 교단의 성금을 훔쳐갔거나 책을 훔쳐갔다면 감정상 그럴 수 있으련만 단순히 자신의 종통을 부정하고 지도자를 비방했다고 폭행, 테러를 일삼아요?
설령 문제가 있다면 법(法)으로 충분히 해결해야 할 텐데 폭행과 테러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박근혜 대통령도 맘에 안 들면 욕하는 세상입니다. 정말 진인(대두목)이라면 이러이러해서 잘 못 된거다..라고 깨우쳐 줘야지요.
이런 말도 하셨다는군요. 조선족에게 500만원만 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묻어 버린다고..
황해 영화를 보셨나 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황해 라인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구요.
탈퇴자들 중에는 500만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은 돈입니다.
*나를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손을 어루만져 위로하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사람을 많이 용서하는 이것이 한량없는 덕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서로 500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죽이려는 사람과 조용히 마음 닦아가는 사람들을 비교하면 누가 더 상제님과 닮아 있는 겁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합니다. 조만간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끔찍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차라리 지도자께서 "어이~ 나도 사람이다 보니 실수가 많았네. 앞으로 다시 힘내서 함께 상제님 일을 열어가세나" 라고 하신다면 저라도 달려가서 식사대접 올릴 것입니다. 아마 탈퇴자들도 다시 모여들 것이고 각 교단에서 훌륭한 지도자라고 소문이 날 것입니다.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희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요.
*오장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최창조가 이르러 선생님께 문안을 올린 후, 한쪽에 가서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군담소리로 이를 갈며 우리 몇 사람이 결사대를 모아서 저 건너 주점에 가서 한 놈을 죽이든지 해야 겠다 하니, 공우가 무슨 일인고 말을 하라 하니 창조가 말하기를 이런 분한 일은 생전에 처음이요, 차라리 죽지 못살겠다 하니, 공우는 본래 우둔한 사람이라 창조 앞에 바짝 들어서며 무슨 말인고 하여보라. 결사대는 말고라도 내 혼자 하고 혼자 당해야지, 공모되면 죄가 크다. 무엇인고 말을 하라 하니, 창조가 소매를 걷으며 우리 선생님을 희롱하기로 내가 말을 하다가 여러 놈이 나서서 야단치는데, 내 혼자 어찌하는고, 분해서 못살겠다 하면서 공우의 귀에 대고 선생님을 미쳤다 하며, 창조가 분김에 선생님도 들으라고 강탈망이 강삿갓이 강미치기를 따라다니지 말고 우리를 따라 다니면서 술이나 받아주면 고맙다는 소리나 듣지 하고, 우리를 모두 병신 뒷다리 같은 놈들이라고 하니 참말로 분하여 살겠소 하니, 공우가 듣고는 코를 한번 풀더니 몽둥이 한 개를 번쩍 들고 구까짓거 하고 나가는지라. 선생이 빨리 부르니 공우가 발을 멈추고 들어오지 아니하는지라. 선생님이 크게 호령하되 공우야. 너는 금일로서 남이 되려느냐? 이 소리에 깜짝 놀래어 [예]하고 들어가 꿇어 엎드리니, 일으켜 앉히신 후에 가라사대 아까 내가 들었노라. 이놈들아. 강미치기가 오죽 좋으냐? 그 사람들 참으로 우리 일꾼 중 상등 일꾼이다.
*또 물어 가라사대 "살 사람은 누구이겠느냐." 가로대 "들판에서 농사짓는 사람과 산중에서 화전파는 사람과 남에게 맞고도 대항치 못하는 사람이 살아야 하겠나이다." 가라사대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이 상등사람이니라." (대순전경 p127)
아!
그리고..
상제님 부부가 모셔진 영대(靈臺)에 찾아가 인사를 올리십시오.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예의라고 봅니다.
상제님 신앙한다는 사람이 체백 모셔진 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물론 하고 안 하고는 자유입니다 (저 증산법종교 입도한 사람 아닙니다)
*나는 오직 마음만 볼 뿐이라.
증산법종교를 모르시는 분은 [화은당 실기]를 읽어보십시오.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약 30분이면 다 읽을 것입니다. 타 종단에서는 개뼈인지 소뼈인지 어찌 아느냐고 가지 말라 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 한 번쯤 골몰히 생각해보자구요. 왜 물 샐틈 없는 천지공사 도중(1904)에 순임(화은당 선사)을 낳으시어 도수에 처결하셨을까? 하는 뜻 말예요.
단순히 묘지기 하라고??
어떤 교단에서는 탈퇴자가 단체를 부정하거나 비방하면 테러를 자행한다고 합니다. 아니! 교단에 불(火)질렀거나 교단의 성금을 훔쳐갔거나 책을 훔쳐갔다면 감정상 그럴 수 있으련만 단순히 자신의 종통을 부정하고 지도자를 비방했다고 폭행, 테러를 일삼아요?
설령 문제가 있다면 법(法)으로 충분히 해결해야 할 텐데 폭행과 테러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박근혜 대통령도 맘에 안 들면 욕하는 세상입니다. 정말 진인(대두목)이라면 이러이러해서 잘 못 된거다..라고 깨우쳐 줘야지요.
이런 말도 하셨다는군요. 조선족에게 500만원만 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묻어 버린다고..
황해 영화를 보셨나 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황해 라인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구요.
탈퇴자들 중에는 500만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다 같은 돈입니다.
*나를 때리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손을 어루만져 위로하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사람을 많이 용서하는 이것이 한량없는 덕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21p)
서로 500만원을 가지고 있는데 죽이려는 사람과 조용히 마음 닦아가는 사람들을 비교하면 누가 더 상제님과 닮아 있는 겁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합니다. 조만간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끔찍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차라리 지도자께서 "어이~ 나도 사람이다 보니 실수가 많았네. 앞으로 다시 힘내서 함께 상제님 일을 열어가세나" 라고 하신다면 저라도 달려가서 식사대접 올릴 것입니다. 아마 탈퇴자들도 다시 모여들 것이고 각 교단에서 훌륭한 지도자라고 소문이 날 것입니다.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희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요.
*오장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최창조가 이르러 선생님께 문안을 올린 후, 한쪽에 가서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군담소리로 이를 갈며 우리 몇 사람이 결사대를 모아서 저 건너 주점에 가서 한 놈을 죽이든지 해야 겠다 하니, 공우가 무슨 일인고 말을 하라 하니 창조가 말하기를 이런 분한 일은 생전에 처음이요, 차라리 죽지 못살겠다 하니, 공우는 본래 우둔한 사람이라 창조 앞에 바짝 들어서며 무슨 말인고 하여보라. 결사대는 말고라도 내 혼자 하고 혼자 당해야지, 공모되면 죄가 크다. 무엇인고 말을 하라 하니, 창조가 소매를 걷으며 우리 선생님을 희롱하기로 내가 말을 하다가 여러 놈이 나서서 야단치는데, 내 혼자 어찌하는고, 분해서 못살겠다 하면서 공우의 귀에 대고 선생님을 미쳤다 하며, 창조가 분김에 선생님도 들으라고 강탈망이 강삿갓이 강미치기를 따라다니지 말고 우리를 따라 다니면서 술이나 받아주면 고맙다는 소리나 듣지 하고, 우리를 모두 병신 뒷다리 같은 놈들이라고 하니 참말로 분하여 살겠소 하니, 공우가 듣고는 코를 한번 풀더니 몽둥이 한 개를 번쩍 들고 구까짓거 하고 나가는지라. 선생이 빨리 부르니 공우가 발을 멈추고 들어오지 아니하는지라. 선생님이 크게 호령하되 공우야. 너는 금일로서 남이 되려느냐? 이 소리에 깜짝 놀래어 [예]하고 들어가 꿇어 엎드리니, 일으켜 앉히신 후에 가라사대 아까 내가 들었노라. 이놈들아. 강미치기가 오죽 좋으냐? 그 사람들 참으로 우리 일꾼 중 상등 일꾼이다.
*또 물어 가라사대 "살 사람은 누구이겠느냐." 가로대 "들판에서 농사짓는 사람과 산중에서 화전파는 사람과 남에게 맞고도 대항치 못하는 사람이 살아야 하겠나이다." 가라사대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이 상등사람이니라." (대순전경 p127)
어느 책을 보니 상생이라는 말을 우리는 보통 윈윈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되는데 근본적으로 오행에서 말하는 상생은 그런의미가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 목생화가 상생인데요 목이 화를 생하려면 목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부의편협한 시각으로보면 목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인한 화의 생만을 보게되는데,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의 전체적인 상생도를 통해 바라보면 목이 화를 상생하였기에 그 상생지심이 돌고돌아 결국 수가 목을 상생하게되는 것이랍니다.
즉, 오늘 누군가를 위한 상생지심이 일방적인 희생이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또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그것을 되돌려준다는 것입니다.^^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의 전체적인 상생도를 통해 바라보면 목이 화를 상생하였기에 그 상생지심이 돌고돌아 결국 수가 목을 상생하게되는 것이랍니다.
즉, 오늘 누군가를 위한 상생지심이 일방적인 희생이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또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그것을 되돌려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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