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말씀에~~ 7
말씀에
반반지은도 필보하라
아니 봤으면 모를까
댓글 하나는 매너~~
네가 재주가 없으니
스승인 나는 무엇일꼬
조선시대 과거시험도 아닌데
잘쓰면 어떠리 못쓰면 어떠리~~
사람이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고고적적 홀로 심산유곡에서
살봐가 아니라면 인지상정이요~~
너희들은 베풀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을 잘 베풀어라
오고가는 덕담속에
상생꽃이 피어나고~~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은 마음의 자취라
글로써 마음을 노래하고
쓰는 행으로 춤을 춘다면
상생이 따로있나
보은이 따로있나~~^0^
반반지은도 필보하라
아니 봤으면 모를까
댓글 하나는 매너~~
네가 재주가 없으니
스승인 나는 무엇일꼬
조선시대 과거시험도 아닌데
잘쓰면 어떠리 못쓰면 어떠리~~
사람이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고고적적 홀로 심산유곡에서
살봐가 아니라면 인지상정이요~~
너희들은 베풀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을 잘 베풀어라
오고가는 덕담속에
상생꽃이 피어나고~~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은 마음의 자취라
글로써 마음을 노래하고
쓰는 행으로 춤을 춘다면
상생이 따로있나
보은이 따로있나~~^0^
안병호 이씨조선이 일제의 역사왜곡이란 주장 역시 친중사대사관의 잔재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한양을 도읍으로 한 후조선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사실상 명의 속국 지위로 시작을 했고 이 기조가 왕조가 다할 때까지 흘러갔다고 봅니다. 중간에 청나라로 상전이 바뀌었을 때도 민족사학적 관점에서는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오히려 형제민족이라 봐야 하는데 이씨왕족들은 끝가지 패망한 명왕조에 충성을 고집하기도 합니다. (상제님이 명국공사가 아니라 청국공사를 보신 것도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세종, 정조 등 일부 왕들을 제외하고 이씨 왕들이 백성을 위해 좋은 치적을 남긴 경우도 거의 없고 왕조가 망할 때까지 사대부들의 정쟁에 휘말려 암군 노릇만 하다 갔다고도 보고요.
아무튼 이씨 왕조라는 표현 자체는 가치판단이 전제되지 않은 객관적인 명칭이라는 생각입니다.
한양을 도읍으로 한 후조선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사실상 명의 속국 지위로 시작을 했고 이 기조가 왕조가 다할 때까지 흘러갔다고 봅니다. 중간에 청나라로 상전이 바뀌었을 때도 민족사학적 관점에서는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오히려 형제민족이라 봐야 하는데 이씨왕족들은 끝가지 패망한 명왕조에 충성을 고집하기도 합니다. (상제님이 명국공사가 아니라 청국공사를 보신 것도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세종, 정조 등 일부 왕들을 제외하고 이씨 왕들이 백성을 위해 좋은 치적을 남긴 경우도 거의 없고 왕조가 망할 때까지 사대부들의 정쟁에 휘말려 암군 노릇만 하다 갔다고도 보고요.
아무튼 이씨 왕조라는 표현 자체는 가치판단이 전제되지 않은 객관적인 명칭이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상제님은 민비라 하셨지 명성황후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명성황후에 대한 환상도 일제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것으로 비롯하였고 반일을 가장한 친중사관주의자들이 의도적으로 민비를 우상화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료를 보면 민비는 결코 칭송받을 만한 인물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얘기해서 나라를 망하게 한 여인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녀와 대립했던 흥선대원군이 지나치게 폄하된 면이 있지요.
현재 한국인들의 의식에 깊이 뿌리박힌 반일감정은 일견 타당한 면도 있지만 그 내막을 더 들여다보면 더 뿌리깊은 친중사관의 계략에서 비롯된 바도 분명하다고 봅니다. 일제치하는 36년에 그쳤지만 중화사대주의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치명적이며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실정입니다.
나중에 이 주제로 글을 쓰겠지만 일본을 깔담살이 머슴, 미국을 중머슴, 중국을 상머슴이라고 하신 공사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인들의 의식에 깊이 뿌리박힌 반일감정은 일견 타당한 면도 있지만 그 내막을 더 들여다보면 더 뿌리깊은 친중사관의 계략에서 비롯된 바도 분명하다고 봅니다. 일제치하는 36년에 그쳤지만 중화사대주의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치명적이며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실정입니다.
나중에 이 주제로 글을 쓰겠지만 일본을 깔담살이 머슴, 미국을 중머슴, 중국을 상머슴이라고 하신 공사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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