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벽에도 기대지 말라
까마귀 노는 곳에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0)
독수리야 가지마라!
*하루는 공사를 보실세 방문을 열어 놓으시더니, 허공을 항하여 천음을 크게 하사 가라사대 "어찌 이러할 수 있으리. 남에게 의뢰하는 근성을 벗어날 것이며, 남의 종지기 근성을 벗어나라. 어찌 사람의 인격으로서 이러할 수 있으리요." 하시고, 공사를 계속 보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50-251)
까마귀야 까마귀야
*일하지 않고 품삯을 말하지 못하며, 하루 품에 이틀 삯을 받지 못하느니라. (道典 8:91:8)
너는 너는 보은 보은 하거라!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글도 않고 일도 않는 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에서 벗어난 자니 쓸데가 없느니라. "일하지 않고 품삯을 말하지 못하며, 하루 품에 이틀 삯을 받지 못하느니라."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 이르나니 이 말이 지언이니라.” 하시고 “어떤 대신이 민정(民情)을 알기 위해 그 첫 공사로 장안에 있는 청루(靑樓)의 물정을 물었나니 이것이 옳은 공사니라.” 하시니라. (道典 9:19)
그렇지 않으면
*제 일은 제가 스스로 하여야 하느니라. 하루는 한 성도에게 ‘무엇을 사 오라.’ 명하시거늘 그 성도가 다른 사람을 대신 시켰더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 노고(勞苦)의 대가는 그 사람이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남에게 의지하는 자는 선천은 남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바람에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 벽에도 기대지 말라. 남의 덕 보기를 바라지 말라. 남의 은혜를 많이 입으면 보은줄에 걸려 행동하기가 어려우니라. 낭패(狼狽)란 짐승이 외발이기 때문에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여야 행보(行步)하게 되나니 남에게 의지하면 낭패를 당하리라. (道典 8:27)
보은 줄에 걸려 거미 밥이 된단다.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0)
독수리야 가지마라!
*하루는 공사를 보실세 방문을 열어 놓으시더니, 허공을 항하여 천음을 크게 하사 가라사대 "어찌 이러할 수 있으리. 남에게 의뢰하는 근성을 벗어날 것이며, 남의 종지기 근성을 벗어나라. 어찌 사람의 인격으로서 이러할 수 있으리요." 하시고, 공사를 계속 보시였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50-251)
까마귀야 까마귀야
*일하지 않고 품삯을 말하지 못하며, 하루 품에 이틀 삯을 받지 못하느니라. (道典 8:91:8)
너는 너는 보은 보은 하거라!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글도 않고 일도 않는 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에서 벗어난 자니 쓸데가 없느니라. "일하지 않고 품삯을 말하지 못하며, 하루 품에 이틀 삯을 받지 못하느니라."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 이르나니 이 말이 지언이니라.” 하시고 “어떤 대신이 민정(民情)을 알기 위해 그 첫 공사로 장안에 있는 청루(靑樓)의 물정을 물었나니 이것이 옳은 공사니라.” 하시니라. (道典 9:19)
그렇지 않으면
*제 일은 제가 스스로 하여야 하느니라. 하루는 한 성도에게 ‘무엇을 사 오라.’ 명하시거늘 그 성도가 다른 사람을 대신 시켰더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 노고(勞苦)의 대가는 그 사람이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남에게 의지하는 자는 선천은 남에게 기대고 의지하는 바람에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 벽에도 기대지 말라. 남의 덕 보기를 바라지 말라. 남의 은혜를 많이 입으면 보은줄에 걸려 행동하기가 어려우니라. 낭패(狼狽)란 짐승이 외발이기 때문에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여야 행보(行步)하게 되나니 남에게 의지하면 낭패를 당하리라. (道典 8:27)
보은 줄에 걸려 거미 밥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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