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다시 옮겨 봅니다.
이건 직접 체험 한겁니다.
너무 신기해서 뭐라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1981년 대학교 2학년 4월말쯤 이었습니다.
증산법종교 본부에 5일간 이상한 알수없는 향기가 계속 났어요.
그 향기는 글쎄요?
은은한 난 꽃향?
하여튼 집에 있는데 좋은 알 수없는 향기가 계속 난겁니다.
하루는 그냥 좋은향기다 그랬고?
그 다음날도 나길래 이상하다?
어머님께 여쭤 봤죠.
본부에서 나는 향기라는거였다.
본부로 갔죠. 찾아 봐야죠.
삼청전 화은당 영대 태평전 구룡사 숭도묘 대령전....
그 향기가 나긴 나는데 어디서 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일부분에서 나는 향기가 아니라
온 동네가 전체가 다 났으니까요.
정말 부드럽고 은은한 난생 처음 맡아보는 향기 였습니다.
이 향기는 천상에서는 이런 향기가 날것이라고 혼자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나자 그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듯이 향기는 없어지고
시골 두엄냄새가 풍겨 왔습니다.
참으로 알 수없는 그 향기....
내가 조향사 였으면 그 향기를 개발하기위해 평생을 받쳤을 겁니다.
2015년 양력7월7일 소서에 오리알터에 향기가....
2015년 양력7월7일 소서였네요.
오리알터에서 성두를 보는 날이었구요.
증산법종교 오리알터에 계시는 박철규 종무과장님께서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네요.
홈피에 이 글을 올려 달라고 하시네요.
아침 8시 반에 영대와 삼청전 화은당에서 알 수 없는 향기가 나더랍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찾아 봐도 향기가 날만한것이 없는데.....
너무 신기해서 한 동안 멍 했었답니다.
증산법종교에서 향기가 난다는 말은 들었지만 본인이 체험하기는 처음이랍니다.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저도 예전에 그 향기를 맡은적이 있습니다.
5일간 오리알터 전체가 향기로 계속되었었지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향기는 천상에서만 나는 향기일거라고생각 했구요.
모든 도생 가정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오리알터에서 성두를 보는 날이었구요.
증산법종교 오리알터에 계시는 박철규 종무과장님께서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네요.
홈피에 이 글을 올려 달라고 하시네요.
아침 8시 반에 영대와 삼청전 화은당에서 알 수 없는 향기가 나더랍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찾아 봐도 향기가 날만한것이 없는데.....
너무 신기해서 한 동안 멍 했었답니다.
증산법종교에서 향기가 난다는 말은 들었지만 본인이 체험하기는 처음이랍니다.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저도 예전에 그 향기를 맡은적이 있습니다.
5일간 오리알터 전체가 향기로 계속되었었지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향기는 천상에서만 나는 향기일거라고생각 했구요.
모든 도생 가정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