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 안에서 마음껏 신앙생활 하시구요.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쉬운 곳?
어느 분이 말 합니다.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쉽고 편한 곳 이라구요.
별로 통제가 없으니 그 분의 말이 맞습니다.
매월 내는 돈도 적고(월성금 2~3만원 약간의 치성비)
행사도 많지 않으며(1년에 큰 치성은 4번 매월 성두 2번)
참 믿기 쉽네요.
그런가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들어오면 어디를 신앙하나 그 힘든은 다 같은 것입니다.
하루 일과를 보면 아침 기도로 시작해서 자기 하는 일 하고
틈틈이 종교 서적도 읽고(간경공부) 밤엔 청수 모시고 각자 매일 자시에 일일공부를 하죠.
특히 생활 속에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생활하니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단지 겉으로 들어나는 집단 모임이나 기타 이런 행위들이 적을 따름이지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성두와 치성에 에 꼭 참석하라고 귀찮게 하지도 않지요.
그런 면에서 편한 건가요?
증산법종교는 대학원 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 자신을 통제하며
공부해야하니 쉬우면서도 어렵지요.
결코 쉽고 편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항상 지커 보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편한 건가요?
종교는 누구를 쇠뇌시키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매일 일일 공부하며
가끔 만나 토론하고
나의 생각을 도담으로 나누며
상대를 인도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면서 주변에 행복과 사랑의 온기를 널리 펼쳐
모두 행복한 삶이 되도록 같이 노력하고
그런 행위가 곧 증산상제님의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신앙생활 일 것입니다.
종교 모임이 많아서 생활에 시간을 빼앗아
가정마저 흔들릴 정도로 생활 하게하고
계속적인 만남으로 사람을 쇠뇌 시킨다면....문제 있지요.
가족과 친척 형제들에게 걱정 끼치며
종교에 빠져 허덕일 때.. 모두는 걱정 합니다.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른다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사람이 사람답고 사람 냄새 날 때 사람이겠지요.
제 아무리 도통하려해도 그건 상제님께서 일시에 내려 주신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뭐든 원한이 맺혀 있으면 안 되는 거 알지요?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 세기고
자기만 잘 되고 도통하고 싶어서.... 그런 마음보다
따뜻한 우리의 마음을 주변에 전해 봐요.
다행히 우리 증산법종교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다행 입니다.
그러니 증산법종교는 잦은 모임을 통해 사람을 쇠뇌 시키고
많은 모임을 통해 개인 생활을 통제하진 않습니다.
초등학교나 유치원처럼 그렇게 행동하라 하지 않지요.
증산법종교는 대학원 같은 곳.
열려 있으신 분 만이 증산법종교에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쉽고 편한 곳 이라구요.
별로 통제가 없으니 그 분의 말이 맞습니다.
매월 내는 돈도 적고(월성금 2~3만원 약간의 치성비)
행사도 많지 않으며(1년에 큰 치성은 4번 매월 성두 2번)
참 믿기 쉽네요.
그런가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들어오면 어디를 신앙하나 그 힘든은 다 같은 것입니다.
하루 일과를 보면 아침 기도로 시작해서 자기 하는 일 하고
틈틈이 종교 서적도 읽고(간경공부) 밤엔 청수 모시고 각자 매일 자시에 일일공부를 하죠.
특히 생활 속에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생활하니 항상 기도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단지 겉으로 들어나는 집단 모임이나 기타 이런 행위들이 적을 따름이지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성두와 치성에 에 꼭 참석하라고 귀찮게 하지도 않지요.
그런 면에서 편한 건가요?
증산법종교는 대학원 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 자신을 통제하며
공부해야하니 쉬우면서도 어렵지요.
결코 쉽고 편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항상 지커 보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편한 건가요?
종교는 누구를 쇠뇌시키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매일 일일 공부하며
가끔 만나 토론하고
나의 생각을 도담으로 나누며
상대를 인도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면서 주변에 행복과 사랑의 온기를 널리 펼쳐
모두 행복한 삶이 되도록 같이 노력하고
그런 행위가 곧 증산상제님의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신앙생활 일 것입니다.
종교 모임이 많아서 생활에 시간을 빼앗아
가정마저 흔들릴 정도로 생활 하게하고
계속적인 만남으로 사람을 쇠뇌 시킨다면....문제 있지요.
가족과 친척 형제들에게 걱정 끼치며
종교에 빠져 허덕일 때.. 모두는 걱정 합니다.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른다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사람이 사람답고 사람 냄새 날 때 사람이겠지요.
제 아무리 도통하려해도 그건 상제님께서 일시에 내려 주신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뭐든 원한이 맺혀 있으면 안 되는 거 알지요?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 세기고
자기만 잘 되고 도통하고 싶어서.... 그런 마음보다
따뜻한 우리의 마음을 주변에 전해 봐요.
다행히 우리 증산법종교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다행 입니다.
그러니 증산법종교는 잦은 모임을 통해 사람을 쇠뇌 시키고
많은 모임을 통해 개인 생활을 통제하진 않습니다.
초등학교나 유치원처럼 그렇게 행동하라 하지 않지요.
증산법종교는 대학원 같은 곳.
열려 있으신 분 만이 증산법종교에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고정관념과 틀을 깨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자기 팔자지만요 ㅋㅋㅋ
안타까울때가 많답니다.
어느곳이든
어느시간이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항상 할배와 함께하면
행복할 것입니다.
법종교에서는 증산상제님을 할배라고도 부른답니다.
(10개월에 걸친 화은당선사님의 포태도수에 의해)
자기 팔자지만요 ㅋㅋㅋ
안타까울때가 많답니다.
어느곳이든
어느시간이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항상 할배와 함께하면
행복할 것입니다.
법종교에서는 증산상제님을 할배라고도 부른답니다.
(10개월에 걸친 화은당선사님의 포태도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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