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망에 올라애 신망에 오른다는 말씀은 많은걸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언젠가 시간되면 쓰려했던 글 이기도 하구요.
주문도 수행도 참회도...결국 자기자신을 닦는 도구
(중화체성을 갖추는것이겠지요)
다 준비된 상태에서 할 순 없기에
계속 닦아가며면서 생활속에 실천해 덕을 쌓는것
덕을 쌓으면 자연히 인망에 오르는것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를 수 있는것
결국 덕 이라는 생각 입니다.
좀스런 마음을 고치면 인망에 오르리다
사람이 하찮은 것에 마음이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아파트도 102동 보다는 101동이 왠지 좋아 보이고
빌라도 B동 보다는 A동이 똑똑해 보이고
생일도 12월 보다는 1월이 잘나 보이고
번호도 2보다는 1이어야 하고
책상도 뒷줄 보다는 앞줄이어야 하고
친구간에도 초대에 먼저 전화해야 서운하지 않지요.
은연중에 저런 것들도 마음 쓰이는 때가 있습니다.
어떤분은 편지에 지하실이라는 영문표시(B)를 못하게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는데 제일 끝에 선 성도 하나가 “제가 왜 맨 끝입니까?” 하고 볼멘소리를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돌아서면 네가 일등 아니냐.” 하시거늘 그 성도가 생각해 보니 과연 그러한지라 마음을 눅이고 공사에 수종드니라. (道典 6:59)
위의 상황을 헤아려 보니 사람 사는 것이 그렇기도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 상제님 당시 오죽이나 개벽이 왔으면 했겠나 싶습니다.
*상제님께서 평소에는 “일이 금방 된다. 이제 다 되었다.” 하시더니 하루는 하늘을 올려다보시며 “한쪽에서 틀어 버리니 화목이 안 되는구나. 서로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앙칼 있는 놈이 있다. 한쪽에서 시끄러워지니 애석하고 불쌍한 꼴을 또 보겠구나.” 하며 혼잣말씀을 하시니라. 이에 호연이 “얼른 돼 버리면 괜찮은데 또 왜 그래요?” 하고 아는 체를 하니 한숨을 내쉬며 “너희들은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서로 화목이 안 되는데 작은 일도 아니요 천지의 일일진대 그리 쉽게 되겠느냐, 이 멍청아! 아무리 어린것이라도 소견이 그렇게 좁아서 어쩌냐?” 하고 나무라시니라. (道典 5:192)
한 사람의 심법도 이러할진데 70억의 인류가 통한 마음을 갖도록 하시려니 쉽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보는 일이 한 나라의 일에 그칠진대 어렵지 않지마는 천하사(天下事)인 고로 이렇듯 더디노라.” 하시니라. 하루는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이 아무리 금방 된다 된다 해도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냐. 인간이 나 사는 하루 일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 세상 이치가 그렇게 쉬운 줄 아냐? 좁은 소견이지. 지금 한쪽에서는 신명들이 싸움을 하여 이기고 죽고 야단인데, 철모르는 것들은 날마다 기다리고 앉아서 ‘언제나 나를 살리려고, 언제나 나를 살리려고.’ 하며 신세타령만 하는구나.” 하시니라. (道典 5:418)
그래도 상제님께서 각기 원을 풀어주시려 갖은 덕을 베푸는 모습입니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에게 장차 운수를 열어 주려 하나니 각기 뜻하는 대로 나에게 말하라.” 하시거늘 경석이 “십오(十五)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하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문득 표정을 바꾸시며 “도적놈이로다.” 하고 꾸짖으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시속에 십오수를 진주(眞主) 도수라 이르거늘 경석이 제 분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니 탄식하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끄는데도 끝내 개심(改心)하지 못하면 그 또한 경석의 운이니 어찌할 수 없노라.” 하시니라. (道典 5:257)
하루 하루 발전하는 마음이 없다면 허송세월이 따로 없겠지요.
*귀한 것이 인망(人望)이니라. (道典 5:225)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초리나 말소리에 귀를 기울리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한 사람의 소리가 곧 대중(大衆)의 소리니라. (道典 3:149)
아파트도 102동 보다는 101동이 왠지 좋아 보이고
빌라도 B동 보다는 A동이 똑똑해 보이고
생일도 12월 보다는 1월이 잘나 보이고
번호도 2보다는 1이어야 하고
책상도 뒷줄 보다는 앞줄이어야 하고
친구간에도 초대에 먼저 전화해야 서운하지 않지요.
은연중에 저런 것들도 마음 쓰이는 때가 있습니다.
어떤분은 편지에 지하실이라는 영문표시(B)를 못하게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는데 제일 끝에 선 성도 하나가 “제가 왜 맨 끝입니까?” 하고 볼멘소리를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돌아서면 네가 일등 아니냐.” 하시거늘 그 성도가 생각해 보니 과연 그러한지라 마음을 눅이고 공사에 수종드니라. (道典 6:59)
위의 상황을 헤아려 보니 사람 사는 것이 그렇기도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 상제님 당시 오죽이나 개벽이 왔으면 했겠나 싶습니다.
*상제님께서 평소에는 “일이 금방 된다. 이제 다 되었다.” 하시더니 하루는 하늘을 올려다보시며 “한쪽에서 틀어 버리니 화목이 안 되는구나. 서로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앙칼 있는 놈이 있다. 한쪽에서 시끄러워지니 애석하고 불쌍한 꼴을 또 보겠구나.” 하며 혼잣말씀을 하시니라. 이에 호연이 “얼른 돼 버리면 괜찮은데 또 왜 그래요?” 하고 아는 체를 하니 한숨을 내쉬며 “너희들은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서로 화목이 안 되는데 작은 일도 아니요 천지의 일일진대 그리 쉽게 되겠느냐, 이 멍청아! 아무리 어린것이라도 소견이 그렇게 좁아서 어쩌냐?” 하고 나무라시니라. (道典 5:192)
한 사람의 심법도 이러할진데 70억의 인류가 통한 마음을 갖도록 하시려니 쉽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보는 일이 한 나라의 일에 그칠진대 어렵지 않지마는 천하사(天下事)인 고로 이렇듯 더디노라.” 하시니라. 하루는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이 아무리 금방 된다 된다 해도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냐. 인간이 나 사는 하루 일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 세상 이치가 그렇게 쉬운 줄 아냐? 좁은 소견이지. 지금 한쪽에서는 신명들이 싸움을 하여 이기고 죽고 야단인데, 철모르는 것들은 날마다 기다리고 앉아서 ‘언제나 나를 살리려고, 언제나 나를 살리려고.’ 하며 신세타령만 하는구나.” 하시니라. (道典 5:418)
그래도 상제님께서 각기 원을 풀어주시려 갖은 덕을 베푸는 모습입니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에게 장차 운수를 열어 주려 하나니 각기 뜻하는 대로 나에게 말하라.” 하시거늘 경석이 “십오(十五)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하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문득 표정을 바꾸시며 “도적놈이로다.” 하고 꾸짖으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시속에 십오수를 진주(眞主) 도수라 이르거늘 경석이 제 분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니 탄식하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끄는데도 끝내 개심(改心)하지 못하면 그 또한 경석의 운이니 어찌할 수 없노라.” 하시니라. (道典 5:257)
하루 하루 발전하는 마음이 없다면 허송세월이 따로 없겠지요.
*귀한 것이 인망(人望)이니라. (道典 5:225)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초리나 말소리에 귀를 기울리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한 사람의 소리가 곧 대중(大衆)의 소리니라. (道典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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