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해봅니다.
제가 과연 저 상황에서 젊은 봉사처럼 힘겹게 얻은 돈을 가져가는 사람보고 “다 가져다가 몇 잔이든지 사 드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바로 욕 나왔을 것입니다.
"이런 벼룩에 간을 빼먹을 인간이네!"
"뭐여?"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돈을 갖다 술 사먹는다고?"
"거지 콧구멍 속의 밥알 빼먹는다더니 더럽고 치사한 인간일세"
하고 열 받아 막 중얼거렸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용머리 고개에서 젊은 봉사 한 사람이 항상 길가에 앉아 피리를 불어 돈을 벌고 있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갑칠을 데리고 지나시다가 그 애처로운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시며 “네 돈 두 돈 닷 푼으로 술 한 잔을 사 먹어도 되겠느냐?” 하고 물으시니라. 이에 그 봉사가 “다 가져다가 몇 잔이든지 사 드시옵소서.” 하거늘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한 돈을 집어서 술 한 잔을 사 잡수시고 말씀하시기를 “불쌍하니 편히 먹게 하리라.” 하시고 그 길로 전주 남문 밖의 서른다섯 살 먹은 과부 부호집으로 가시니라. 이때에 며칠 전부터 과부의 두 남매가 병들어 각지의 명의를 데려다 치료해도 아무 효험이 없으매 심히 근심하거늘 상제님께서 종이에 ‘마귀출(魔鬼出)’이라 쓰시어 뜰로 나가 불에 태우시니 곧 남매가 회복되니라. 이에 과부가 탄복하여 극진히 대접하려 하니 사양하시며 봉사를 중매하시고 곧 떠나시거늘 그 과부가 상제님의 신성하심에 신념을 얻어 급히 사인교를 보내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용머리고개에 가시어 주문을 외우시니 그 봉사가 눈을 떠서 광명을 얻은지라. 그 사람이 기뻐 어찌할 줄 모르며 과부가 보내 온 사인교를 타고 전주로 가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위해서 한 냥을 쓰면 나는 천 냥, 만 냥으로 갚아 주노라.” 하시니라. (道典 9:166)
뻔하지요.
제가 과연 저 상황에서 젊은 봉사처럼 힘겹게 얻은 돈을 가져가는 사람보고 “다 가져다가 몇 잔이든지 사 드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바로 욕 나왔을 것입니다.
"이런 벼룩에 간을 빼먹을 인간이네!"
"뭐여?"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돈을 갖다 술 사먹는다고?"
"거지 콧구멍 속의 밥알 빼먹는다더니 더럽고 치사한 인간일세"
하고 열 받아 막 중얼거렸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용머리 고개에서 젊은 봉사 한 사람이 항상 길가에 앉아 피리를 불어 돈을 벌고 있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갑칠을 데리고 지나시다가 그 애처로운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시며 “네 돈 두 돈 닷 푼으로 술 한 잔을 사 먹어도 되겠느냐?” 하고 물으시니라. 이에 그 봉사가 “다 가져다가 몇 잔이든지 사 드시옵소서.” 하거늘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한 돈을 집어서 술 한 잔을 사 잡수시고 말씀하시기를 “불쌍하니 편히 먹게 하리라.” 하시고 그 길로 전주 남문 밖의 서른다섯 살 먹은 과부 부호집으로 가시니라. 이때에 며칠 전부터 과부의 두 남매가 병들어 각지의 명의를 데려다 치료해도 아무 효험이 없으매 심히 근심하거늘 상제님께서 종이에 ‘마귀출(魔鬼出)’이라 쓰시어 뜰로 나가 불에 태우시니 곧 남매가 회복되니라. 이에 과부가 탄복하여 극진히 대접하려 하니 사양하시며 봉사를 중매하시고 곧 떠나시거늘 그 과부가 상제님의 신성하심에 신념을 얻어 급히 사인교를 보내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용머리고개에 가시어 주문을 외우시니 그 봉사가 눈을 떠서 광명을 얻은지라. 그 사람이 기뻐 어찌할 줄 모르며 과부가 보내 온 사인교를 타고 전주로 가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를 위해서 한 냥을 쓰면 나는 천 냥, 만 냥으로 갚아 주노라.” 하시니라. (道典 9:166)
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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