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에게 젖 물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뱃속으로 낳은 아기도 울어야 한 번이라도 젖을 더 물려 준다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복은 널려있지만 줄 곳이 마땅찮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줄 곳이 없음을 한 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 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p336)
아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손,발짓)과 소리를 지릅니다.
"응애" "엉애" "응아"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소리를 지르는 것이 뭘까요?
바로 "배례와 심고" "주문수행"이겠지요.
엄마가 뱃속으로 낳은 아기도 울어야 한 번이라도 젖을 더 물려 준다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복은 널려있지만 줄 곳이 마땅찮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줄 곳이 없음을 한 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 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p336)
아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손,발짓)과 소리를 지릅니다.
"응애" "엉애" "응아"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소리를 지르는 것이 뭘까요?
바로 "배례와 심고" "주문수행"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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