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말씀을 수집해서 경전을 만드신 증산계열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심이들어간 부분들과 왜곡시킨 부분들은 빼구요.
참고로 증산법종교에서 직접 만든 경전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학과 주역등을 공부하신 유명하신 학자들도 많으셨느데....
이유가 있습니다.
지상 최고의 경전?
지상 최고의 경전은 무엇일까요?
지상 최고의 경전을 만드신분은 누구 일까요?
그건 천지인신을 당신님의 마음대로 하신 그 분이실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이 만드신 경일것이다.
그 경이 바로 현무경이다.
이 현무경은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다만 추측과 짐작만 할 뿐이다.
사람 각각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며 방향에 따라 전혀다른 해석이 나온다.
이 현무경을 알고 풀수있는 시간때는 재림예수로 오시는분이거나
미륵불로 오세는 분이거나 수운의 갱생이거나
증산상제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셔서 후천 오만년을 펼치시며 도통을 일시에 주시는 그 때일것이다.
현무경은 천지인신을 모두 담은 모든것이 들어 있다고 한다.
시간의 개념을 뛰어넘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포함하는 모든것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경이야말로 최고의 경일 것이다.
증산계열에 나와있는 약 45종의 경전들은 증산상제님의 행적을 일부 아주 작은 일부를 기록해 놓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경전에 수록된 내용들도 귀로듣고 본 내용을 시간이 흘렀거나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람의 기억을 통해 수집해서 적어 놓은 글들이다.
또한 자기 종단에 유리하게 왜곡시켜 적어 놓은 구절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그리고 천지공사를 1901년부터 1909년까지 하셨는데 나와 있는 경전들 기록을 보면
1901년 대원사에서 내려 오셔서 대흥리 손바래기에서 하신 천지공사의 3년간 기록은 전혀 없다.
삼분의 일의 분량은 알수없는것이다.
증산계열 모든 종단에서 나오는 경전에 1901년~1903년의 기록은 없다.
기초 기본이 되며 중요한 모든 핵심은 이때 하셨을것이다.
겨우 정씨대모님께서 진지를 올리는 모습만 그려지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알 수가 없는 증산상제님의 세계다.
알고 있다고 하는자는 거짓일 것이다.
모두를 기록해 놓았다고 하는것은 틀린 말이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있다.
그것은 현무경이다.
증산상제님께서 직접 글로 쓰신 현무경이다.
병세문과 부를 통해 모든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결국 지상최고의 경전은 증산상제님께서 직접쓰신 현무경이다.
짐작만하고 추측만하고 알 수 없으니 답답하다.
그러나 간혹 풀었다는 말을 하는자가 있다.
도통해야 알 수 있는내용을 다 알고 풀었다니....그렇다면 그 분에게 묻고싶다 도통했냐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글로 썼다면 천기누설이다. 그는 죽을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내가 뭘 먹었는지 맞춰보라고 하고 싶다.
사실 나는 아침을 먹지 않는다.ㅋㅋㅋ
그렇다면 현무경을 모르니 답답한일이다.
어찌해야 하나요?
......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알 필요가 없다 입니다.
그 어른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다 짜놓으셨으니 나는 그저 오늘 내가 해야 할일만 할 뿐이다.
천지공사 내용을 설령 내가 안다고해도 나 자신에게는 도움이 안될듯 싶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르침대로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다면 그 어른의 모습을 잘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그 분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증산상제님을 마음에 품었으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지상 최고의 경전을 만드신분은 누구 일까요?
그건 천지인신을 당신님의 마음대로 하신 그 분이실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이 만드신 경일것이다.
그 경이 바로 현무경이다.
이 현무경은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다만 추측과 짐작만 할 뿐이다.
사람 각각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며 방향에 따라 전혀다른 해석이 나온다.
이 현무경을 알고 풀수있는 시간때는 재림예수로 오시는분이거나
미륵불로 오세는 분이거나 수운의 갱생이거나
증산상제님께서 다시 이땅에 오셔서 후천 오만년을 펼치시며 도통을 일시에 주시는 그 때일것이다.
현무경은 천지인신을 모두 담은 모든것이 들어 있다고 한다.
시간의 개념을 뛰어넘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포함하는 모든것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경이야말로 최고의 경일 것이다.
증산계열에 나와있는 약 45종의 경전들은 증산상제님의 행적을 일부 아주 작은 일부를 기록해 놓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경전에 수록된 내용들도 귀로듣고 본 내용을 시간이 흘렀거나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람의 기억을 통해 수집해서 적어 놓은 글들이다.
또한 자기 종단에 유리하게 왜곡시켜 적어 놓은 구절들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그리고 천지공사를 1901년부터 1909년까지 하셨는데 나와 있는 경전들 기록을 보면
1901년 대원사에서 내려 오셔서 대흥리 손바래기에서 하신 천지공사의 3년간 기록은 전혀 없다.
삼분의 일의 분량은 알수없는것이다.
증산계열 모든 종단에서 나오는 경전에 1901년~1903년의 기록은 없다.
기초 기본이 되며 중요한 모든 핵심은 이때 하셨을것이다.
겨우 정씨대모님께서 진지를 올리는 모습만 그려지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알 수가 없는 증산상제님의 세계다.
알고 있다고 하는자는 거짓일 것이다.
모두를 기록해 놓았다고 하는것은 틀린 말이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있다.
그것은 현무경이다.
증산상제님께서 직접 글로 쓰신 현무경이다.
병세문과 부를 통해 모든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결국 지상최고의 경전은 증산상제님께서 직접쓰신 현무경이다.
짐작만하고 추측만하고 알 수 없으니 답답하다.
그러나 간혹 풀었다는 말을 하는자가 있다.
도통해야 알 수 있는내용을 다 알고 풀었다니....그렇다면 그 분에게 묻고싶다 도통했냐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글로 썼다면 천기누설이다. 그는 죽을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내가 뭘 먹었는지 맞춰보라고 하고 싶다.
사실 나는 아침을 먹지 않는다.ㅋㅋㅋ
그렇다면 현무경을 모르니 답답한일이다.
어찌해야 하나요?
......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알 필요가 없다 입니다.
그 어른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다 짜놓으셨으니 나는 그저 오늘 내가 해야 할일만 할 뿐이다.
천지공사 내용을 설령 내가 안다고해도 나 자신에게는 도움이 안될듯 싶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르침대로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다면 그 어른의 모습을 잘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그 분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증산상제님을 마음에 품었으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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