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비우면 행복-가득채우면 담을곳이 없네요?
맘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웃음으로 시작하면
마음의 무늬가 바뀌고
얼굴 표정이 바뀌고
인생이 바뀝니다.
내게 행복이 오면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감사해야 한다.
자연의 이치처럼 비도오고 해도 뜨니까.
화복이다.
그러므로 우린 살아있음을 느낀다.
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것이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 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늘의 햇빛을 따스히 사랑하고
내가 불행할 때 나는 내일의 별들을 사랑한다.
내 생명의 숨결과 행복의 숨결은 밖에서도 들이쉬고 안에서도 내어쉬게 되어 있다.
내 생명의 바다는 밀물이 되기도 하고 썰물이 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출렁거린다.
모든 법칙이 오고 가는 반복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에너지를 나와 세상에 보낼 수 있으니까요.
모두가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나의 주인은 자신 입니다.
멀리서 자신을 바라보세요.
@#$%^&*()_+ 자기 자신이 보일겁니다.
자기 자신을 지금보다 더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지금이 더 평화로워질 겁니다.
우리의 삶이 쉽진 않지만 행복해 지도록 노력해요.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중화경중에서)
하늘이 만물을 태어낼 때, 반드시 본래의 모습에 따르느니라.
바르게 자라는 것은 근본이 순수하고 굳게 심어진 것이며,
기운 것은 근본이 흔들어서 요동함이니라.
나서 잘 자라는 것과 넘어져서 실패하는 경우는
하늘이 그들 사이에 들어 사사로운 뜻이 있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요.
그의 성장 과정에서 잘되고 못된 원인에 따라
스스로 좋고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니라.
***마음의 주파수를 어디에 맞추냐에따라 화와 복이 갈린다.
하늘이 만물을 태어낼 때, 반드시 본래의 모습에 따르느니라.
바르게 자라는 것은 근본이 순수하고 굳게 심어진 것이며,
기운 것은 근본이 흔들어서 요동함이니라.
나서 잘 자라는 것과 넘어져서 실패하는 경우는
하늘이 그들 사이에 들어 사사로운 뜻이 있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요.
그의 성장 과정에서 잘되고 못된 원인에 따라
스스로 좋고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니라.
***마음의 주파수를 어디에 맞추냐에따라 화와 복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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