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법종교엔 경전이 없다구요?
증산법종교엔 경전이 없다구요?
없다고 하신분은 그런 시각으로 보기에 안보이는겁니다.
법종교에서 직접 발행한경전은 상제님께서 직접쓰신 현무경과 중화경이 있는데
모두 법종교에서 발행 했습니다.
그리고 법종교 1기초공사 창교과정부터 6기초공사까지 실기로 기록된 화은당 실기가 있구요
법종교의 신앙과정을 기록한 증산법종교60년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증산상제님의 행적!
행적에관한 기록물은 법종교에서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왜?
행적에관한 기록물이 없을까요?
그것은 6기초공사를 통해 최후의 도장인 법종교 오리알터에서 전각으로 말하고 교화하고 있습니다.
중화경第八十五章 言 道器之所以成(언 도기지소이성)
1)佛有自然之像則 有自然之理(불유자연지상즉 유자연지리)하나니 常人(상인)은 見其像(견기상)에 昧其理(매기리)하고 聖人(성인)은 見其像(견기상)에 知其理(지기리)니라 使人(사인)으로 成立道器(성립도기)하여 以利天下之衆生(이리천하지중생)하니 微哉微哉(미재미재)라. 道在而不可見(도재이불가견)이오 事在而不可聞(사재이불가문)이오 勝在而不可知(승재이불가지)이니라.
부처의 상에는 자연의 형상과 자연의 이치가 함께 있으나 평범한 사람은 불상을 보면서도 그 형상만을 볼뿐이지 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성인은 불상을 보면 그 안에 감춰진 도리를 알게 되느니라.
그 성인을 시켜서 도기를 만들어 천하의 중생을 건지게 하니 참으로 미묘하고 미묘한 조화의 도리로다.
중생은 도리가 있어도 볼 수가 없고, 일이 있어도 그 이치를 듣지 못하고, 훌륭한(勝) 도통하는 법이 있어도 알지 못한다.
중화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부처의 상에 모든것이 있듯이
증산법종교의 전각을 보면우리가 다 알순 없지만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 행적에 대해서는 겨 행적에관한 경전을 발행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행적에대해 여러 형제교단에서 많이 발행 했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제님 행적을 10%도 수록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901년 대원사에서 객망리 본댁으로 오셔서 3여년동안 시루산에서 정씨성모님의 수발을 받으셨는데 천지공사의 모든 기초는 시루봉에서 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때의 기록도 많이 빠지고 거의 없습니다.
또한 9년동안 천지공사의 행적 기록도 많이 빠지고 오래전 기억으로 진술하다보니 많이 틀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직접보고 필사 했다는 현무경도 형제교단마다 다 다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경전을 통해 상제님을 접하지만 나중에는 경전을 뒤로하고 무도병에 걸린 세상을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하셨다는 그 의미와 뜻만 잘 새기면 된다는 생각 입니다.
추가로 현무경을 법종교에서 주문을 읽듯이 잘 읽다보면 상제님의 뜻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2016년 법종교에서는 매일 자시에 공부하는 일일공부에 현무경을 읽었습니다.
기회가되면 더 정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다고 하신분은 그런 시각으로 보기에 안보이는겁니다.
법종교에서 직접 발행한경전은 상제님께서 직접쓰신 현무경과 중화경이 있는데
모두 법종교에서 발행 했습니다.
그리고 법종교 1기초공사 창교과정부터 6기초공사까지 실기로 기록된 화은당 실기가 있구요
법종교의 신앙과정을 기록한 증산법종교60년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증산상제님의 행적!
행적에관한 기록물은 법종교에서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왜?
행적에관한 기록물이 없을까요?
그것은 6기초공사를 통해 최후의 도장인 법종교 오리알터에서 전각으로 말하고 교화하고 있습니다.
중화경第八十五章 言 道器之所以成(언 도기지소이성)
1)佛有自然之像則 有自然之理(불유자연지상즉 유자연지리)하나니 常人(상인)은 見其像(견기상)에 昧其理(매기리)하고 聖人(성인)은 見其像(견기상)에 知其理(지기리)니라 使人(사인)으로 成立道器(성립도기)하여 以利天下之衆生(이리천하지중생)하니 微哉微哉(미재미재)라. 道在而不可見(도재이불가견)이오 事在而不可聞(사재이불가문)이오 勝在而不可知(승재이불가지)이니라.
부처의 상에는 자연의 형상과 자연의 이치가 함께 있으나 평범한 사람은 불상을 보면서도 그 형상만을 볼뿐이지 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성인은 불상을 보면 그 안에 감춰진 도리를 알게 되느니라.
그 성인을 시켜서 도기를 만들어 천하의 중생을 건지게 하니 참으로 미묘하고 미묘한 조화의 도리로다.
중생은 도리가 있어도 볼 수가 없고, 일이 있어도 그 이치를 듣지 못하고, 훌륭한(勝) 도통하는 법이 있어도 알지 못한다.
중화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부처의 상에 모든것이 있듯이
증산법종교의 전각을 보면우리가 다 알순 없지만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 행적에 대해서는 겨 행적에관한 경전을 발행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행적에대해 여러 형제교단에서 많이 발행 했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제님 행적을 10%도 수록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901년 대원사에서 객망리 본댁으로 오셔서 3여년동안 시루산에서 정씨성모님의 수발을 받으셨는데 천지공사의 모든 기초는 시루봉에서 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때의 기록도 많이 빠지고 거의 없습니다.
또한 9년동안 천지공사의 행적 기록도 많이 빠지고 오래전 기억으로 진술하다보니 많이 틀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직접보고 필사 했다는 현무경도 형제교단마다 다 다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경전을 통해 상제님을 접하지만 나중에는 경전을 뒤로하고 무도병에 걸린 세상을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하셨다는 그 의미와 뜻만 잘 새기면 된다는 생각 입니다.
추가로 현무경을 법종교에서 주문을 읽듯이 잘 읽다보면 상제님의 뜻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2016년 법종교에서는 매일 자시에 공부하는 일일공부에 현무경을 읽었습니다.
기회가되면 더 정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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