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하 절기를 맞아 정오에 삼청전에서 성두를 모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교단차원에서 시국의 안정과 국가안보를 기원하는 특별치성을 겸하였습니다. 아울러 전국지부에서도 동일한 축문으로 성두를 모셨습니다. 이번에 치루어지는 국가대사가 어떻게 결론이 나든 그 또한 천지공사의 한 궤적이겠지만 모쪼록 국태민안의 방향으로 잘 진행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오늘 치성제물은 부산 김길남, 정영자 부부 도생의 헌성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명촉분향
강신
반천무지4배
헌작. (사진좌로부터) 김길남 도생님, 박희도 중부지부장님, 정영자 도생님.
독축
소축
오늘 치성제물은 부산 김길남, 정영자 부부 도생의 헌성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명촉분향
강신
반천무지4배
헌작. (사진좌로부터) 김길남 도생님, 박희도 중부지부장님, 정영자 도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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