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 임인년공사기중에서)
해마(解魔)하는 것이 나의 일이니 먼저 어지러움이 있고 그런 연후에 다스려지는 이치이니라 그런고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무릇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화를 받을 줄 알아야 후에 복이 오느니라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사람의 일에 동정(動靜)이 때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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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 임인년공사기중에서)
해마(解魔)하는 것이 나의 일이니 먼저 어지러움이 있고 그런 연후에 다스려지는 이치이니라 그런고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무릇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화를 받을 줄 알아야 후에 복이 오느니라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사람의 일에 동정(動靜)이 때가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