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은 엄숙함과 규범을 존중
(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 갑진년공사기중에서)
나의 세상에서는 여자가 동(動)이 되고 남자가 정(靜)하여 지노라
나는 이제 상민(常民)의 도수(度數)를 짓겠노라.
나는 꾸미지 아니하고 순수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舊天)은 눈부시게 꾸미기를 좋아 하였고
나는 무릇 의례가 간략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예절을 번거롭게 하기를 애썼으며
나는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위엄을 지키었고
나는 다정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엄숙함과 규범을 존중하였으며
나는 진실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허장성세만을 세우고
나는 화락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쓸쓸 하기만을 지키었느니라.
나의 세상에서는 여자가 동(動)이 되고 남자가 정(靜)하여 지노라
나는 이제 상민(常民)의 도수(度數)를 짓겠노라.
나는 꾸미지 아니하고 순수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舊天)은 눈부시게 꾸미기를 좋아 하였고
나는 무릇 의례가 간략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예절을 번거롭게 하기를 애썼으며
나는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위엄을 지키었고
나는 다정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엄숙함과 규범을 존중하였으며
나는 진실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허장성세만을 세우고
나는 화락하기를 주장하는데 구천은 쓸쓸 하기만을 지키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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