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법인.영농법인.재단법인.장례법인

이제 종교도 서비스 시대입니다
성금만 받아서 종단을 운영하는것으로부터 발상의 전환을 해서 종단이 도생들에게 배푸는 시대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 실장의 말처럼 앞으로는 녹줄포교. 문화포교가 이루어져야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냉정합니다
자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양극화로 인해 잘 사는자야 문제 없겠지만 어렵게 사는 사람은 종교 생활을 하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출근 해아하고 먹고사는데도 힘든데 또 다른건 생각할수도 없겠지요

앞으로는 녹줄창출에 신경써서 일자리 창출과 복지차원에서 삶의 여유를 통해 신앙생활도 원활하게 할수있게  해줘야 할것입니다

영리법인. 복지법인.영농법인. 재단법인 모두 필요 할 때가 되었습니다
종단 외부에 들이는 돈을 종단에서 해결하게 해준다면 상생하며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과.배.자두 키우는 교인. 마늘 감자 옥수수키우는교인 농수산물 유통하는교인 특이작물  키우는교인. 버섯재배하는교인 감 블루베리 배추 무 갓 농사 짓는교인 벼농사 짓는교인 이 모두 우리 법종교 영농법인에서 소화시켜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것이 상생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은 생노병사를 거칩니다
장례문화 제례문화 모두 법종교에서 소화해야겠지요
아는분이 선화하셨는데 절에4000만원주고 제사를 맡겼다고 하더라구요 법종교에 시스템이 있었으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법종교도 도움이되고ᆢ

선화후 공동묘지에 묻히기 위해 정말 많은 돈을 외부로 지출하는데ᆢ
그 또한 법종교에서 소화해준다면ᆢ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또 요양원은 어떤가요?
모두 외부에 지출되는 돈들ᆢ
이제 차근차근 진행해봅시다
젊은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참여시켜봅시다
일자리도 창출시켜 봅시다
법종교도 이젠 시작할때가 되었고
시작해 봅시다

 법종교의 종무원은 종무일에 최선을 다하고
법인의 이사들은 자금 모으는데 최선을 다 하고
이 두가지가 서로 맞물려 복지와 교인들에게 서비스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