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담백한 맛 사찰 카레만들기 < 열린마당

정성백 쪽지 2013-12-13 16:05

햄이나, 고기가 안들어가서 사찰카레라 부르시나요???

수행자777 쪽지 2013-12-13 16:12

정성백 그뿐아니라 오신채를 않넣죠

은초롱꽃 쪽지 2013-12-13 16:25

오늘 아이 재롱잔치라...저녁 때 귀가해서 레시피 꼼꼼히 보고 저도 만들어 먹으렵니다~^^
해새님이 요 글 보면 저 흉보겠네요~ 우리집에 오셨을 때 재료가 없어서 감자 하나로 카레 만들어 대접한 적이 있는데...@@;;

증산천하 쪽지 2013-12-13 16:40

수행자777 와~ 정말 올려 주셨네요^^
호두가 없어서 오늘은 못 해 먹겠네요~
호두사서 해 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2-13 17:40

은초롱꽃 해새님 다음에 오실 때 당근을 사가지고 오시라
하세요 ㅎ~
감자와 당근이면 완벽한 건강식^^~~~

귀요미 재롱잔치 동영상 올려 주세요
애기들 속에 섞여서 신변노출 안되는
거 있으면요~~ㅎ

해새

해새 쪽지 2013-12-13 18:07

은초롱꽃 에구 감자 아니라 무우 카레라도 감지덕지입지요. 네네^^
암튼 감사요 ㅎㅎ

해새 쪽지 2013-12-13 18:08

증산천하 당근은 삶기보다 생걸로 먹어야...;;

활연관통 쪽지 2013-12-13 20:21

마침 오늘 점심때 카레를 먹었는데 이렇게 카레요리를 보니 반갑네요^^
호두 넣는 건 처음 봤는데 담에 한번 넣어 먹어 봐야겠어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13 20:34

해새 무우 카레 ㅎ~
무슨 맛이 나려나^^

아 : 아가~
왜 : 왜요 어머님?
나 : 나랑 너랑
무 : 무 좀 썰자 카레 만들게~

이 개그가 이해 안되시는 분은
자유게시판 '아왜나무' 를 클릭 해 주세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13 21:47

해새 ㅎㅎ 그럼 다음에 저희집 오시면 무카레로 대접해드리지요~ㅋㅋ (무우는 '무'로 표준말로 바뀌었어요,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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