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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다 들은 소리

수행하다 들은 소리 2

열린마당  수행자777 수행자777님의 글모음 쪽지 2014-01-16 09:17 4,545
주변지인  및 아는 사람에게 증산 영대를 방문 했다고 전화를 하고

 

지난 입도 후  몇주후    수행할 적에  어떤  감청이나 도청하는 작자들이...

 

전에 푸틴대통령하고 러시아 크레뮬린궁 쪽에   생각나는 경제 군사 과학등 아이디어등을 

 많이  트위터에 올렸죠.. 공개적으로....몇달간 계속

 

그후에  이들이  하는짓이 증산영대에 상제님 어체가 황골로 부처님처럼 되셨다고 하니...

 

그 땅을 지들이 갖고 싶고 지들 조상을 묻고 싶어 하더군요... 빼앗고 싶어하고... 나참...

 

바퀴벌레처럼  처먹는것만 생각하는 인의예지신도 없는  바퀴벌레같은 심보로 사는것을

계속 지켜보니 가관입니다... 그 끼리끼리 그런 심보를 보이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잠자다 일어나 잠꼬대 한번 끄적였습니다..  마음의 자취도 저따위니....

행동도 그따위로 오직 공직에서 직위상승을 위해

뭔짓도 할지 모르는것 들이죠..

 

후에 십리에 한명 볼까말까 한다는 말이 진실일듯....
해새 쪽지 2014-01-16 10:43
묘자리를 탐내는 인간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정말 그럴 법도 하네요. ㅎㅎ;; 그래서 법종교를 이때껏 상제님께서 감춰오신 모양이군요. 수행자님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네요. 감사~^^

상제님 성골이 황골이 된 건 묘자리도 묘자리지만 상제님의 도력이 더 원인이 클텐데 중생들은 상제님을 상제님으로 알지를 못하니 엉뚱한 묘자리에 욕심을 낼만 하겠습니다. 설령 묘자리 때문이라고 해도 그 기운을 자신들이 감당할지 못할지도 생각지도 않고 또 이 자리가 단순히 후손들 부귀영화 누리게 하는 자리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그런 욕심부터 부리니 과연 중생은 중생입니다.

세속으로 보면 상제님 후손들 치고 부귀영화는 고사하고 당장 법종교 창교주인 화은당 선사님부터 참으로 지난한 질곡의 삶을 살다 가신 분인데 중생들은 어찌 그걸 못 보는지.. 교주로 떠받들려 살다 가신 것이 그리도 부러운가 봅니다만 막상 선사님의 생애를 제대로 알고나면 그런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텐데 말입니다.

그저 중생은 제 눈에 보이고 제 맘에 동하는 것만 전부인줄 아니...
수행자777 쪽지 2014-01-16 10:48
해새 어쩌다 매년 한두번 개벽전까지 영대를 빼앗고자 탈취하고자 하는 집안은 모두
그 심보를 죄를 지으니 더 죄짓지 말게 집안 전체를 차례로 이승에서 데려가라고 심고드릴겁니다...

절에선 그런다죠 살생의 구업을 않짖는게
저 놈들 더 죄를 짖지말게 이승에서 제발 그들을 끌고가라고 부처님~!하고
했었다죠....
언제인가 5명이 차겠죠....ㅋㅋ

그러면 신명계도 일하기에 뻘쭘하지 않겠죠.. 인.신명 모두 같은 소리를 내니...혼자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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