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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

뜻밖의 여정 4

열린마당  해새 해새님의 글모음 쪽지 2014-01-18 07:45 4,074


증산천하 쪽지 2014-01-18 08:59
풋...
ㅎㅎ
아침에 뜻밖의 웃음을
주시네요^^
아이도 너무 웃겨 합니다^^~

저 꼬마 애기 저러고 어디까지 굴러갔을 까요~~ㅎㅎ
해새 쪽지 2014-01-18 12:13
증산천하 저 영상 자세히 보니 아마도 엄마 아니면 아빠가 찍어 준 듯 한데 찍어주는 사람도 아주 배꼽을 잡았을..ㅋㅋㅋ
정성백 쪽지 2014-01-20 12:55
ㅎㅎㅎ 제목보고 해새님이 어디 가신줄 알았더니만..

제갈길을 가지 못한 꼬마는 그래도 집으로 다시 오겠지요..

먼길가고 있는 이 내맘과 몸은 언제쯤 제길을 찾아갈려나..

오늘도 먼산한번 보고.. 하늘 우러르고..휘적 휘적 걸어봅니다..

고단한몸 마음 따스하게 맞아줄 그리운곳으로..
해새 쪽지 2014-01-20 13:34
정성백 전 요즘 법종교 본부에서 새 사이트 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겨울 가기 전에 오픈해야죠. ㅎㅎ
오리알터가 모든 증산 도생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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