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과 마음이 아프면 이유가 있어 아플것 입니다.
그 아픈 이유는 전생과 이 생에서 발생한 사건에 의해 그럴 것입니다.
이를 달게 받아들이고 성두때나 시간이 날때 지부나 오리알터에 찾아와
증산상제님께 깊이 기도 한다면 알게 모르게 지은 것들을
다 사하여 주실 것 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해야 하는 이유
행복해야 하는 이유
삶의 고귀함을 생각합니다.
내가 숨 쉴 때마다 천지의 기운이 드나들고
내가 두 눈을 깜박이며 세상을 바라 볼 때마다 신명은 드나들고
내가 음식을 섭취해서 내 온몸의 에너지로 사용할 때
더욱 증산상제님과 함께함을 느낍니다.
내 혼자가 아닌 또 다른 사람과 만날 때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그 에너지가 좋게 또는 나쁘게 발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쁜 에너지가 발생 하는 것은 내가 부족해서 생기는 걸 겁니다.
내가 상대의 에너지를 잘 조화롭게 받아들였다면
나쁜에서 좋은으로 바뀌었을 텐데....
그리고 둘 사이에 나쁜 에너지가 생기면
그 에너지는 나에게 좋지 않은 부분으로 작용 할 것은 분명 합니다.
나쁜 에너지는 나의 몸에 가장 약한 부위에 들어와서
나의 몸을 병들게 할 것이고
나의 영의 세계에는 짙은 어두운 그림자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마음의 밭을 만들어가고 있을 겁니다.
반대로 좋은 에너지로 바꾸어서 발생 된다면
몸과 마음은 행복해 질 겁니다.
중화경에 나오는 것 처럼 좋은 기운이 느껴지면 자주 만나고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지면 적게 만나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중화경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그대로 하늘에 감응하며,
한 기운이 화합하면 모든 기운이 따라서 화합한다.”
하늘에 감응한 좋은 또는 나뿐 기운이 천,지,인,신의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나의 영의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 나가야 하는 건지 알 수 있다.
결국 내가 행복 할 때 하늘과 부합하는 것이고
내가 힘들고 불행 할 때는 그 만큼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영육병진해서 우리 모두 증산상제님 품안에서 행복 합시다.
이 생의 모습이 죽었을때(변화 할때, 돌아갈때)모습
전혀 다른 내가 아닐터
닦은많큼의 모습일 것이다
이 생을 슬프게 살다 죽으면 원한이 많이 맺히고 그 원한이....
이 생에서도 행복 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작은것 부터 만족해하고 노력해 봅시다요.
전혀 다른 내가 아닐터
닦은많큼의 모습일 것이다
이 생을 슬프게 살다 죽으면 원한이 많이 맺히고 그 원한이....
이 생에서도 행복 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작은것 부터 만족해하고 노력해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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