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44.천하전 4

이제 점심먹으러 식당왔어요. 다들 식사하셨는지요.^^
<구궁정자형>이 무척이나 궁금해요.
화은당실기도 다시 정독해야겠다는 생각도들고요.
약간 가물가물..ㅋㅋ
빨리 여유를 좀 찾는다면, 일기초~육기초까지의 장소를 답사<여행겸^^>를 하고싶어요.
먹고살기가 빠듯하여 지금은 좀 어렵지만, 곧 가능해지겠죠!
천하전.. 말할수없는 위엄이랄까?
춘풍화기와도같은 곳이기도 하겠죠.
이제, 식사가 나와서 밥 먹어야겠어요.
모든도생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느낌 느낌님!
기회가 되시면 천하전에서 수공도 같이 해봐요.

화송 여건이 맞다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제가 수행을 2시간이상 해본적이 거의없어요!
배례도 300배례이상 해본적도 없는듯하구요!
그래서 저에게 수행과배례는 무척이나 힘든과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제가 자신있는 분야는 있어요.
만약, 동계수공을하시는 교생님들을위해 청소나 식사준비,설겆이등등
뒷바라지를 수행삼아하라면, 아마도 젤 즐겁게 하지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냥 제 느낌이아니라 제가 원래 그런스타일이거든요. ^^;;
제가 지금까지 한 직업<일>중에서 3차산업<서비스업>에 제가 정말 잘 했었던것같아요.
지금은 나이와함께 추억정도만 되었지만, 그때그시절의 열정만큼은 아직도 가끔씩 샘솟는것을 느낍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느낌 느낌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