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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독보다도 무서운 경피독

음식독보다도 무서운 경피독 1

열린마당  해새 해새님의 글모음 쪽지 2015-01-25 22:21 5,505
꼭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합성세제는 정말 무조건 쓰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겠네요.

화송님이 올리신 아리랑이온수기는 저도 매일 쓰고 있는데 정말 완벽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





http://blog.daum.net/sh3475/3452726

음식독보다도 무서운 경피독






경피독의 위험성 관련 유투브 동영상: http://youtu.be/1SwBAawpS7w





경피독과 관련된 이야기는

요즘 우리가 자주 접하는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이미 경피독과 관련된 책도 출간이 되었고 

일본에서는 경피독과 관련된 방송으로

사람들이 멘붕이 왔다는 소문도 있더라...

과연 경피독이란 무엇일까?

현대인들의 의식주에 꼭 필요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제품들이

대부분 화학물질들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화학물질은 어떻게 체내로 들어오는가?

(화학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는 통로는 3개!!!)

① 경구흡수 : 입을 통해-- 식품첨가물, 방부제, 착색료, 향료, 의약품 등 -

② 경기도흡수 : 호흡을 통해-- 배기가스, 담배연기, 농약, 방충제 등 -

③ 경피흡수 : 피부를통해-- 화장품, 생리대, 일상생활용품(합성계면활성제, 유화제, 방부제, 착색료) 등



불행인지 다행인지

음식으로 흡수 된 경우는

체내에서 간을 통해 분해되어

대부분이 체외로 배출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기도를 통한 흡수와

피부로 흡수 된 경우에는

대부분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차곡차곡 축적이 된다고...

우리의 하루를 관찰 했을 때

성인의 평균 1분 호흡수는 15~20회

그렇다면

하루동안 대략 2만~3만번 숨을 내쉰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경구흡수와 달리 경기도흡수의 경우

호흡을 통해 심장과 폐로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경구흡수의 100~10,000배의 해를 입힌다고 할 수 있다.

피부를 통한 흡수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게 느껴 질 수 있다.

피부가 정말 흡수를 해?

라는 의문을 가지는 건 당연하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경로를 살펴보면

소변, 호흡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부이다.

코와 입을 통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처럼

피부도 호흡을 한다.

예를들어 쉽게 설명을 하자면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들은

경구약 또는 주사약이다.

약의 종류는 많다.

그래서 그 사용방법들 또한 다양하다.

좌약, 고혈압약으로 사용되는 설하정, 붙이는 마약성진통제 등

위에 언급한 의약품들은 피부나 점막을 통해 흡수시키는 제품이다.

만약 피부가 호흡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의약품들이 어떻게 체내로 흡수되어 약리작용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렇게 사용되는 약은

주사약제를 처럼 그 효과는 재빠르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작용을 할 수 있어서 널리 이용이 되고 있다.

이 사진은

경구흡수와 경피흡수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경구흡수는 90%가 체외로 배출되는 반면

경피흡수는 10%만이 체외로 배출이 된다고 한다.

점막을 통한 흡수는 정말이지 흡수율이 대단하다

이렇게 점막을 통한 흡수율이 높은 이유는 

점막은 피부의 보호막인 각질층이 없기 때문이다.

경기도흡수처럼 재빠르게 흡수하지는 않지만

서서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수되는

경피독

http://youtu.be/1SwBAawpS7w

(경피독의 위험성 관련 유투브 동영상)

화학물질성분은

몇 십년간 차곡차곡 몸에 쌓여

서서히 만성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단 시간내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머리를 감는데 사용하는 샴푸에도

화학물질들이 들어있다.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모기나 벌레를 잡는 살충제에도

DEEP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며

우리가 빨래 할 때 사용하는 세제에도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들을 꼽으라면

뭐가 있을까?

생각보다 꼽을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이미 오래전부터

화학물질, 환경호르몬 등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수차례 여러매체들을 통해 알려왔고

요즘은

천연계면활성제, 무파라벤, 무실리콘

친환경제품들이 나온다.

환경을 생각하는 멜라루카에서도

그러한 친환경제품들이 수두룩!!!

여태 이미 사용해왔는데

굳이 이제 와서 바꿔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하나만 문제가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무서운 경피독은

내가 임신을 하게 되면 뱃속의 태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금에라도 바꿔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석유로

세탁을 하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바르고 있는 셈이다.

편리하고 값싸다는 점으로 따진다면

석유로 만든 제품은

우등생이다.

『오모리다카시 저, 음식독보다 더 무서운 경피독 中...』
화송 쪽지 2015-02-01 22:36
영육병진을 위해!
환경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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