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생신 기념일엔 다른 분들과 다른 곳에서 재생신 치성 선약이 있는 고로 참석이 어려울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뵙지요^^
참새님께..
설왕설래.. 긴말 짧은말..
키보드 아무리 두들겨봐야 답이 나오지도 않을것을 내 무딘 손가락으로 이어가기는
너무 힘듭니다( 할말 딸리고 뒤가 캥겨서 꼬리 숨기는 것은 아니니 그점은 염려마시고요 ^^)
법종교의 큰행사에는 항상 참여해 오셨으니 재생신기념일에도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2월 13일 오후에는 시간이 나니깐 그때 다 모여서 속시원히 한번 털어놔 봅시다..
어떤지요?? ^^
재생신치성 선약이 있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가네요?
재생신은 형제 교단은 올리지 않고 법종교에서만 올리는 치성 아닌가요?
그 외 치성을 올리는곳에 가신다는것은?
단체? 공적인? 사적인? 사생활이니 알바 아니지만....
법종교인이 아니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법종교가 마음의 고향 뿌리 가 아닌가봅니다.
하긴 참새님을 법종교인으로 인정 안하시는분도 있어요.
그리고 참새님을 좋아 하면서도 미심쩍어 한답니다.
예전처럼 편안하지 않네요.
재생신은 형제 교단은 올리지 않고 법종교에서만 올리는 치성 아닌가요?
그 외 치성을 올리는곳에 가신다는것은?
단체? 공적인? 사적인? 사생활이니 알바 아니지만....
법종교인이 아니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법종교가 마음의 고향 뿌리 가 아닌가봅니다.
하긴 참새님을 법종교인으로 인정 안하시는분도 있어요.
그리고 참새님을 좋아 하면서도 미심쩍어 한답니다.
예전처럼 편안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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