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법종교는 모든 종교의 부모님같은 곳이다!!!
이곳까지 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방황하고 진리를 찾기위해 많은 나라들의 수행인들을 찾아다녔는지 모릅니다.
깊은 좌절감..그리고 홀로된 외로움..그런것은 "나"라는 쓸모없는 육체를 버리고 상제님의 영원한 상생의 공간에서 새롭게 씨앗 뿌려 진 수많은 존재들을 감싸안아야함을 ..
"나"라는 것은 정말 내세울만한 것이 못됩니다.도통? 계급? 도통과 계급은 오직 상제님의 상생의 문화속에서만 피오르는 진정한 꽃향기같은 상생내음입니다.그 향기속에서 그 어떤 욕망의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어머니 품과같은 증산법종교...바로 우리들의 부모님이며 하느님이시며 진리 그 자체입니다.
"부모 살아생전 그 효를 다하라.돌아가시면 후회할것이다"
증산신앙을 하는 수많은 신도들은 과연 어느 부모밑에서 상생의 효를 다하고잇는지 묻고싶습니다.
부모님도 없는 곳에서 상생이니 진리를 말하는 신도들을 볼떄 불쌍합니다.
증산법종교는 우리의 부모님이랑 같습니다.상제님의 참된 향기가 아직까지 피어오르는 이곳..이곳이 바로 상제님의 품속입니다.
거짓교리로 얼룩진 그런 가면쓴 단체들의 더러운 입냄새가 풀풀 풍기는 그런곳이 아니라...
늦게나마 이렇게 상제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증산법종교를 오래동안 지켜주신 형님 누님 그리고 여러 선배신앙인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__)(--)(__)
일심님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구요.
종교는 진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산법종교가 좋구요.
나 자신또한 행복해 져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에너지를 온 세상에
온 우주에 보낼 수 있으니까요.
가족과 친구 친척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인망에 올라야 합니다.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르니까요.
일심님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글 잘 읽었구요.
종교는 진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산법종교가 좋구요.
나 자신또한 행복해 져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에너지를 온 세상에
온 우주에 보낼 수 있으니까요.
가족과 친구 친척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인망에 올라야 합니다.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르니까요.
일심님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일심님 글을 읽으니 코끝이 찡해 옵니다..
지나오신 신앙생활의 아픔과 고뇌가 전달되는 것 같아 코끝이 찡해오고
이제는 정말 잘 찾아오신 길이 기에 반갑고 다행스러움에 또 한번 코끝이
찡해 옵니다~
참도를 찾고자 일심으로 갈구하신 님의 지난 세월이 헛되시지 않게되어
기쁨니다~
일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나오신 신앙생활의 아픔과 고뇌가 전달되는 것 같아 코끝이 찡해오고
이제는 정말 잘 찾아오신 길이 기에 반갑고 다행스러움에 또 한번 코끝이
찡해 옵니다~
참도를 찾고자 일심으로 갈구하신 님의 지난 세월이 헛되시지 않게되어
기쁨니다~
일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일심님의 말씀에 저도 증산천하님처럼 코끝이 찡해오는군요.
일심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법종교에 새로운분들이 많이 오신것같아 무척이나 반갑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늘 행복하시구요.^^
일심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법종교에 새로운분들이 많이 오신것같아 무척이나 반갑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늘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상제님의 상생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깊이 고뇌하고 또 실천할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일심으로 노력하겟습니다 (__)
똑,똑,똑 이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창문을 노크합니다. 지난 주말에 지방에 다녀왔는데 가뭄이 심해서 비를 기다리는 논과 밭의 목마름을 느꼈습니다. 모처럼의 단비가 좀 더 시원하게 내려서 가뭄을 완전히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법종교 홈피에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처럼 반가웁고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심님의 진심어린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던 상생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깊이 고뇌하고 또 실천할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일심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종교 홈피에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처럼 반가웁고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심님의 진심어린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던 상생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깊이 고뇌하고 또 실천할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일심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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