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행사시 한복을 입는 것, 역사를 말할 때는 한민족 정서와 겨레란 단어를 쓰고, 잔치에 필요하다고 하면 떡도 만들고, 틀림없는 없는 한국사람들입니다ᆞ
근데 성경얘기만 나오면 지독한 저쪽나라 사람으로 변신합니다ᆞ제 개인적 생각은 "강증산의 100년 역사"를 정리하여 일반인을 상대로 통정신이 나오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4.8절에 시루떡
교회에 다니시는 윤장로라는 분과 친하다
그런데 요즘 교회 윤장로가 떡을 많이 줘서 잘 먹고 있었다.
그런데 떡을 먹으면서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가 떡을 더 사랑하고 애호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에선 전도 목적으로 떡을 많이 만들어서 돌리는것 같았다.
우리도 전도 좀 해 볼까요?
?????
특히 4,8절에 (유서에-고 사월팔일 금 사월팔일)
오리알터 걍춘대 앞에서
떡 한가마니정도 해서
놀러 오시는 분께 무료로 나누어 준다?
생각해 볼까요?
솥
시루
미륵
........
우리가 해야 할 그 떡을 교회에서
시루에 떡을 쪄서.....
아이디어 좋은것 같나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의 맥이 끊기면서 얼빠진 사람들이 많이있죠... 언능 다들 정신을 차려야할텐데요... 화송님의 아이디어가 의미심장합니다.^^ ㅎ 찬성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