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心이란
진심이란
세 마음을 일컷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良心과 兩心(善心+惡心)
사람들은 善心과 良心을 옳다고 하나 이는 그릇된 것일 수 있습니다.
善心과 良心은 쉽게 동화되며 종속됩니다.
惡心은 구렁텅이로 빠트리기로 하지만 그 곳을 벗어나게도 하는 원동력도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惡心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정도령(正度令)이란 의미를 떠올리기도 하죠.
요즘 모교단 사태로 시끌시끌 한데요.
그 많은 글 중에 안타까운 단어가 꼭 발견됩니다.
야~ 그사람 착한데...순수한데 왜 그리 되었지?
그분은 정말 그럴 사람이 아닌데..정말 착하고 선한데..
왜 잘못 된 줄 알면서 그러고 있지?? 왜 못 빠져 나오지??
며칠전 10살 아래 후배가 목감기에 몸살기운으로 비실비실 하길래..제가 그랬죠. 야~이사람아 나보다 더 젊어가지고 뭘 배실배실 햐~ 난 몇년간 아파본적이 없어ᆞ그러고 나서 딱 3일만에 똑같은 증상으로 지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예요. 실제 체중 65kg인데 마음의 저울에는 온 몸이 천근만근 ㅠㅠ 말 조심해야겠어요. 저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옵소서!
진실과 사실의 차이로 해석 해보면~~
코페르니쿠스 이전에는 천동설이 사실..
코페르니쿠스 이후에는 지동설이 사실..
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면 썬그라스 색에 따라 변하는 세상~~^^
오늘은 일복이 터진날 배부르게 탕수육에 소주한잔~~^^
새벽까지 견딜려면 든든해야 겠지요~ㅎㅎ~~
편하고 좋은밤되세요~~^3^~~
코페르니쿠스 이전에는 천동설이 사실..
코페르니쿠스 이후에는 지동설이 사실..
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면 썬그라스 색에 따라 변하는 세상~~^^
오늘은 일복이 터진날 배부르게 탕수육에 소주한잔~~^^
새벽까지 견딜려면 든든해야 겠지요~ㅎㅎ~~
편하고 좋은밤되세요~~^3^~~
호롱불님 말씀이 요즘 세태와 모 사이트를 보면서 딱 제가 하고 싶던 말입니다. 탐음진치를 4종마라 하는데 여기서 보면 탐욕, 음란, 성냄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음도 마장이라 합니다.
'어리석은 피해자'라고만 보는 관점은 일차원적인 시각이고 카르마의 법칙으로 보면 탐욕에 전혀 못하지 않은 죄인 거죠. 적어도 탐욕을 가진 자의 숙주는 되어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설계해서 타고 온 삶의 여정일 테고요.
이런 글을 옥머시기에 쓸려고 했다가 그냥 접었습니다. ㅎㅎ..
'어리석은 피해자'라고만 보는 관점은 일차원적인 시각이고 카르마의 법칙으로 보면 탐욕에 전혀 못하지 않은 죄인 거죠. 적어도 탐욕을 가진 자의 숙주는 되어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설계해서 타고 온 삶의 여정일 테고요.
이런 글을 옥머시기에 쓸려고 했다가 그냥 접었습니다. ㅎㅎ..
호롱불 호롱불님~ 이제 감기몸살은 다 나으셨습니까~?
일교차가 커서 아이가 겨우내 잘 넘긴 감기를 봄이되어 벌써 두 번이나 하고 있답니다
지난 번에는 기침감기 이번에는 열감기로~
효녀가 따로 없습니다~ㅎㅎ;;
우리도생들은 없으신 살림에 다들 몸이라도 건강하시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일교차가 커서 아이가 겨우내 잘 넘긴 감기를 봄이되어 벌써 두 번이나 하고 있답니다
지난 번에는 기침감기 이번에는 열감기로~
효녀가 따로 없습니다~ㅎㅎ;;
우리도생들은 없으신 살림에 다들 몸이라도 건강하시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