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보은
남이 불을 지펴서 장작을 땔 경우
옆에만 있어도 따스한 온기가 있듯이
우리(we)라는
은혜가 생성되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음률(주문)이 미약하거나
호흡으로 인해 리듬이 일시 끊겨도
우리의 소리(여러 사람의 소리)로 인하여
연결성을 갖게 되어 효율성을 얻게 된다.
예를들어 호흡이 미치지 못해
잠깐 쉴 때
나의 귀는 다른 사람의 소리로 인하여
음률이 연속성, 지속성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진정한 相生과 보은이 교차되는 의미가 있다.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가 아닌 세상의 모든것들과요
내가 내 일을 잘 하는것도 보은이고 상생일 겁니다.
농부인 내가 벼를 심어야 누군가가 쌀밥을 먹죠.
혼자가 아닌 세상의 모든것들과요
내가 내 일을 잘 하는것도 보은이고 상생일 겁니다.
농부인 내가 벼를 심어야 누군가가 쌀밥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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