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에서 어여쁘셨던 증산법종교선배님들 12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형님 지금 사이트 하드용량이 거의 다 찼습니다^^; 어차피 내일 새 사이트로 옮기게 되면 여기서 올린 사진은 제가 또 별도의 작업도 해야 되니 이 사진들은 그기서 올리셔야 할듯요. 새 사이트가 사진 올리기도 훨씬 나으니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

해새 ㅋㅋㅋ 알았네
수고~!!

그럼 이 싸이트는 내일부터는 추억이 되는 거네요^^
아듀~~
그동안 고마웠어~
홈피씨~~

세월의 무상함이여.... 이 순간도 지나가겠죠... 그래서 인생을 바람이요, 한 조각 구름이라 했던가요...

성경신 성경신님~
춘향사 때 못 보게 되어 아쉬워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머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시댁이 여수 이니 그래도 주말엔 같은 전라도에
있는 거군요.
잘 다녀오세요..

성경신 건강해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경신님 가정에 두루 평안함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성경신님 힘내시구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증산법종교 교생 : 송수영>

증산천하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느낌 근심 걱정없는 사람 뉘 있겠습니까... 향사일정과 겹차다보니 사생활이 노출되었네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송구하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엥?뒤에서 호롱불형님이랑 저랑 발가벚고 물장구치고있내요 ㅋㅋㅋ 농담입니다.아마 우리가 저 시대에 있었다면 물놀이하는 콧흘리게 꼬맹이였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들의 콧을 닦아주고 손에 과자를 쥐어주었을것 같은..우리들의 법종교선배누님..모두 살아계시죠? 몇년도 사진인가요?1950년대?

원시반본 ㅋㅋ 부끄러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