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강하게 응고되어 있어서 모두 해원시키려고 그렇게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서 피해를 본 시람들은?
전생의 업이거나....
정말 고생 하셨네요
그리고 많은 걸 공부 하는 좋은 재료가 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편할 겁니다.
확실하게 대두목 되는 방법
지난 100여년 세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상제님 신앙을 하다가 떠나셨고 지금도 신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두목 감기에 걸렸다 나은 사람도 있고 심하게 앓다가 만성이 되어 버린 사람도 더러 있다.
오늘은 모사이트에 가보니 자신이 대두목이라고 하면서 내일(5월 9일) 도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증산상제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들은 마음에 중심을 잘 잡아라. 마음에 대중(大中)을 잃으면 쉽게 삐뚤어지나니 중심을 잃지 않도록 성력(誠力)하라." 하시니라.
물론 이 분이 상제님이 말씀하신 진짜 대두목이라면 좋겠다.
한 마당 잔치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100여년 전부터 꾸준히 무지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또한 고수부란 사람이 나타나고 단주도 나타나고 김수부도 나타나고 상제님 후신도 나타나고 관운장도 나타나고 진표율사도 나타났었다.
1994년엔 한 신도가 자기가 관운장이라고 악을 빽빽 쓰길래 "운장주"를 외워 귀신을 쫓은 적도 있다.
난 곰곰이 생각해봤다.
사람들이 삼생의 인연을 떠나서 얼마나 성경신을 다해야 대두목이 될까?
먼저 귀감이 되는 선천 대두목이신 진표율사를 살펴보자.
진표(眞表)율사(734~ )는 1300년 전인 통일신라때 불교의 승려였다.
그는 12세 때 전북 김제군에 있는 금산사(金山寺)에 출가하였으며, 미륵으로부터 직접 법을 구해 대도를 펴겠다는 큰 이상을 품는다.
그리하여 전국의 명산을 다니며 도를 닦다가 27세 때부터 전북 부안 변산에 있는 부사의 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 미륵불상 앞에서 일심으로 계법을 구하였으나 3년이 지나도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그러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던졌는데, 그 순간 번갯빛처럼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바위 위에 놓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큰 용기를 얻어 서원을 세우고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더욱 분발하니 그때가 신라 경덕왕 21년(762년) 그의 나이 29세 되던 때였다.
그는 망신참법(亡身懺法)이라는 수행법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자기 온 몸을 돌로 두들기며 밤낮으로 쉬지 않고 참회하였다. 3일 만에 손과 팔이 부러져 떨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자,
7일째 되던 날 밤 지장보살이 손에 금장(金杖)을 흔들며 와서 진표를 가호하니 곧 회복되었다.
이렇게 처절한 21일간의 구도가 끝나자 비로소 미륵불께서 지장보살과 도솔천의 천중들을 거느리고 나타나시어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命)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 하고 찬탄하시니라.
이처럼 망신참법 하면 100% 대두목 된다.
상제님 후천 수제자인데 이 정도는 해야 상제님 수제자(대두목)감이 아닐까?
일반 신도도 마찬가지다.
대두목 수준은 아니더라도 1만 2천 도통군자인데 비슷하게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겨우 몇 번 태을주 수행해보고는 대두목이라고 하는 사람, 도수 풀어보고는 대두목이라고 하는 사람, 자신의 전생이 고수부라고 하는 사람, 21일 수행하고 진표율사라고 하는 사람 등 많기도 많다.
다시 말하지만 상제님 수제자 후천 대두목을 하려면 적어도 선천 대두목 진표율사 정도는 해야 되려니 싶다.
상제님도 대원사에서 목숨 걸고 49일을 정진했다고 하는데 상제님과 동등하게 야자 타임 하려는 자들이 그렇게 빡쌘 수행을 해봤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
모두 다 하는 척이고 나머지는 논리정연한 잔머리에 지나지 않는다.
옛날 한 사람이 죽어가는 자식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니..
도사왈 : 네 자식을 살려주마. 하지만 네 자식이 사는 년(年)수 만큼 너의 목숨(年)을 내놓아야 한다..했다.
우주에서 공짜란 없는가 보다.
상제님과 진표율사가 대단한 인물이지만 현실 속에서는 목숨 걸고 49일과 망신참법으로 결과를 얻어냈다.
한 마디로 생이지지(生而知之)와 생이지신은 없다는 거다.
다만 다른 사람보단 빠르다는 것이지.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 하시니라.
그리고 너무 도통에 신경쓰지 말자.
모두가 머털도사와 손오공을 떠올린다.
고수부님께서 도통이 두통이다! 라고 했다.
예를 들어 지구 돌아가는 소리, 개미 기어가는 소리, 먼지 날아다니는 소리 등이 24시간 들리면 아마도 스트레스 받아 돌아버릴 것이다.
*고수부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도통(道通)이 두통(頭痛)이다. 이놈들아! 어른거려서 못 사느니라. 하시고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해 가지고 들어오나니 너희들은 잘 닦으라. 하시거늘 성도들이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도통해 볼 욕심을 품고 도통 소리만 하면 고수부님께서 “아나, 도통 여기 있다” 하시고 담뱃대로 사정없이 때리시니라.
*하루는 고수부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도통(道通)을 지극히 원하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대답하기를 “원이옵니다.” 하매 말씀하시기를 “격물(格物)이 곧 도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관통(貫通)하는 것이니, 관통을 하려면 먼저 마음을 닦아 심통(心通)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도통을 원치 말라. 모르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를 하되 알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하지 않나니 도통을 가지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느니라.” 하시니라. 다시 말씀하시기를 “도통과 조화와 법술을 가졌다 하나 시대를 만나지 못하면 쓸모가 없나니 다 허망한 것이니라. 그 동안 도통을 해서 한 번이라도 써먹은 놈이 있더냐. 도리어 자신에게 해(害)가 미치느니라.” 하시니라.
*성도들이 평소 의통을 원하니 고수부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마음을 고쳐야 의통이 오지, 너희 아버지가 의통 준다고 다 줄 것 같으냐.”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의통, 신통, 관통을 해야 하나니 그것도 때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고수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고쳐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고 “마음을 고치려면 선덕(善德)이 있어야 하고 선덕이 있어야 활연관통(豁然貫通)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전국에서 숨쉬는 대두목 후보생들이시여!
하루 빨리 도통하시어 사기치는 대두목들을 모두다 불칼로 싹 쳐버려 신도들을 편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오늘은 모사이트에 가보니 자신이 대두목이라고 하면서 내일(5월 9일) 도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증산상제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들은 마음에 중심을 잘 잡아라. 마음에 대중(大中)을 잃으면 쉽게 삐뚤어지나니 중심을 잃지 않도록 성력(誠力)하라." 하시니라.
물론 이 분이 상제님이 말씀하신 진짜 대두목이라면 좋겠다.
한 마당 잔치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100여년 전부터 꾸준히 무지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다.
또한 고수부란 사람이 나타나고 단주도 나타나고 김수부도 나타나고 상제님 후신도 나타나고 관운장도 나타나고 진표율사도 나타났었다.
1994년엔 한 신도가 자기가 관운장이라고 악을 빽빽 쓰길래 "운장주"를 외워 귀신을 쫓은 적도 있다.
난 곰곰이 생각해봤다.
사람들이 삼생의 인연을 떠나서 얼마나 성경신을 다해야 대두목이 될까?
먼저 귀감이 되는 선천 대두목이신 진표율사를 살펴보자.
진표(眞表)율사(734~ )는 1300년 전인 통일신라때 불교의 승려였다.
그는 12세 때 전북 김제군에 있는 금산사(金山寺)에 출가하였으며, 미륵으로부터 직접 법을 구해 대도를 펴겠다는 큰 이상을 품는다.
그리하여 전국의 명산을 다니며 도를 닦다가 27세 때부터 전북 부안 변산에 있는 부사의 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 미륵불상 앞에서 일심으로 계법을 구하였으나 3년이 지나도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그러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던졌는데, 그 순간 번갯빛처럼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바위 위에 놓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큰 용기를 얻어 서원을 세우고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더욱 분발하니 그때가 신라 경덕왕 21년(762년) 그의 나이 29세 되던 때였다.
그는 망신참법(亡身懺法)이라는 수행법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자기 온 몸을 돌로 두들기며 밤낮으로 쉬지 않고 참회하였다. 3일 만에 손과 팔이 부러져 떨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자,
7일째 되던 날 밤 지장보살이 손에 금장(金杖)을 흔들며 와서 진표를 가호하니 곧 회복되었다.
이렇게 처절한 21일간의 구도가 끝나자 비로소 미륵불께서 지장보살과 도솔천의 천중들을 거느리고 나타나시어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命)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 하고 찬탄하시니라.
이처럼 망신참법 하면 100% 대두목 된다.
상제님 후천 수제자인데 이 정도는 해야 상제님 수제자(대두목)감이 아닐까?
일반 신도도 마찬가지다.
대두목 수준은 아니더라도 1만 2천 도통군자인데 비슷하게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겨우 몇 번 태을주 수행해보고는 대두목이라고 하는 사람, 도수 풀어보고는 대두목이라고 하는 사람, 자신의 전생이 고수부라고 하는 사람, 21일 수행하고 진표율사라고 하는 사람 등 많기도 많다.
다시 말하지만 상제님 수제자 후천 대두목을 하려면 적어도 선천 대두목 진표율사 정도는 해야 되려니 싶다.
상제님도 대원사에서 목숨 걸고 49일을 정진했다고 하는데 상제님과 동등하게 야자 타임 하려는 자들이 그렇게 빡쌘 수행을 해봤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
모두 다 하는 척이고 나머지는 논리정연한 잔머리에 지나지 않는다.
옛날 한 사람이 죽어가는 자식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니..
도사왈 : 네 자식을 살려주마. 하지만 네 자식이 사는 년(年)수 만큼 너의 목숨(年)을 내놓아야 한다..했다.
우주에서 공짜란 없는가 보다.
상제님과 진표율사가 대단한 인물이지만 현실 속에서는 목숨 걸고 49일과 망신참법으로 결과를 얻어냈다.
한 마디로 생이지지(生而知之)와 생이지신은 없다는 거다.
다만 다른 사람보단 빠르다는 것이지.
*하루는 종도 한 사람이 벽에 기대고 앉았거늘 경계하시며 가라사대 "선천은 남에게 의지하는 바람에 기대고 망하나니, 너희들은 하다못해 방벽이라도 기대지 말라." 하시니라.
그리고 너무 도통에 신경쓰지 말자.
모두가 머털도사와 손오공을 떠올린다.
고수부님께서 도통이 두통이다! 라고 했다.
예를 들어 지구 돌아가는 소리, 개미 기어가는 소리, 먼지 날아다니는 소리 등이 24시간 들리면 아마도 스트레스 받아 돌아버릴 것이다.
*고수부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도통(道通)이 두통(頭痛)이다. 이놈들아! 어른거려서 못 사느니라. 하시고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해 가지고 들어오나니 너희들은 잘 닦으라. 하시거늘 성도들이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도통해 볼 욕심을 품고 도통 소리만 하면 고수부님께서 “아나, 도통 여기 있다” 하시고 담뱃대로 사정없이 때리시니라.
*하루는 고수부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도통(道通)을 지극히 원하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대답하기를 “원이옵니다.” 하매 말씀하시기를 “격물(格物)이 곧 도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관통(貫通)하는 것이니, 관통을 하려면 먼저 마음을 닦아 심통(心通)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도통을 원치 말라. 모르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를 하되 알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하지 않나니 도통을 가지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느니라.” 하시니라. 다시 말씀하시기를 “도통과 조화와 법술을 가졌다 하나 시대를 만나지 못하면 쓸모가 없나니 다 허망한 것이니라. 그 동안 도통을 해서 한 번이라도 써먹은 놈이 있더냐. 도리어 자신에게 해(害)가 미치느니라.” 하시니라.
*성도들이 평소 의통을 원하니 고수부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마음을 고쳐야 의통이 오지, 너희 아버지가 의통 준다고 다 줄 것 같으냐.”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의통, 신통, 관통을 해야 하나니 그것도 때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고수부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고쳐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고 “마음을 고치려면 선덕(善德)이 있어야 하고 선덕이 있어야 활연관통(豁然貫通)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전국에서 숨쉬는 대두목 후보생들이시여!
하루 빨리 도통하시어 사기치는 대두목들을 모두다 불칼로 싹 쳐버려 신도들을 편안케 하여 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어릴적 개구리 일화는 진표율사에게 큰 충격이었나봅니다. 그 이후 구도자의 길을 가시게 된 걸 보면..
내가 증산이다, 미륵이다, 하나님이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혹세무민이 됩니다.
대부분 그 말에 코웃음치며 무시하지만 열에 두세명 정도는 인연에 따라 그 사람 말이 일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 따르고 싶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두셋중에 하나정도는 경제적 지원도 하게될테니 금전적 피해를 끼칠 확률도 크죠.
혹세무민의 사전적 정의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호롱불님이 말씀하신 그 분은 오늘 도통하셨을까요 ㅎㅎ
오늘 도통못하면 무슨 핑계를 댈지^^
내가 증산이다, 미륵이다, 하나님이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혹세무민이 됩니다.
대부분 그 말에 코웃음치며 무시하지만 열에 두세명 정도는 인연에 따라 그 사람 말이 일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 따르고 싶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두셋중에 하나정도는 경제적 지원도 하게될테니 금전적 피해를 끼칠 확률도 크죠.
혹세무민의 사전적 정의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호롱불님이 말씀하신 그 분은 오늘 도통하셨을까요 ㅎㅎ
오늘 도통못하면 무슨 핑계를 댈지^^
상제님께서 대두목을 설정하신 것은 상제님의
실수 일까요?
아님 대두목이라는 지뢰밭을 설정하시어 아차 하면 다 죽게 하시려는 뜻인 걸까요?
아님 대두목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설정 하시어 시험에 넘어가는지 안 넘어가는지 보시려고 하신 것일까요?
제 생각엔
대두목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마음 공부의 큰 도구로 쓰실려 한 것 같습니다.
상제님께서 대두목 없이도 도통을 내리실 수 있건만
굳이 그리하신 뜻은
대두목만큼 마음공부 시키기 딱 좋은 낚시밥이 없을 것이기에 그리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두목 삼행시
대: 대신 죽을 수 있니?
두: 두 번 이라도 형제를 위해
목: 목숨을 내놓을 수 있니? 그럴 수 없음 대두목 아니야~~
ㅠㅠㅠ
실수 일까요?
아님 대두목이라는 지뢰밭을 설정하시어 아차 하면 다 죽게 하시려는 뜻인 걸까요?
아님 대두목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설정 하시어 시험에 넘어가는지 안 넘어가는지 보시려고 하신 것일까요?
제 생각엔
대두목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마음 공부의 큰 도구로 쓰실려 한 것 같습니다.
상제님께서 대두목 없이도 도통을 내리실 수 있건만
굳이 그리하신 뜻은
대두목만큼 마음공부 시키기 딱 좋은 낚시밥이 없을 것이기에 그리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두목 삼행시
대: 대신 죽을 수 있니?
두: 두 번 이라도 형제를 위해
목: 목숨을 내놓을 수 있니? 그럴 수 없음 대두목 아니야~~
ㅠㅠㅠ
상제님 말씀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않으니 그 어딘가에 누군가 참된 대두목이 계시긴 하겠지요... 명품에는 반드시 짝퉁이 판치다보니... 모두가 성숙하고 개명되면 눈이 밝아져 제대로된 명품을 알아보는 날이 오겠지요?^^
그러나 대두목을 찾아 줄서는게 핵심이 아니라 마음을 잘 닦다보면 저절로 주어지는것은 아닌지...ㅋ
그러나 대두목을 찾아 줄서는게 핵심이 아니라 마음을 잘 닦다보면 저절로 주어지는것은 아닌지...ㅋ
호롱불 대두목이 유불선의 도통신을 거느린다하셨으니... 범상한 위격은 아니실듯....격이 차이가 나면 알아보기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상제님을 찾을 수 없고 상제님께서 우리를 찾으시는 것처럼요...
해새 네 저는 진짜 대두목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 보다는
(솔직히 상제님 공사에 대두목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은 여러번 한답니다.^^)
대두목에 대한 우리들의 의식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폐해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 답답한 생각도 들기에 드렸던 말씀 입니다.
상제님께서 대두목을 세우시면서 대두목이 존재 하든 안하든 어떤 경우에도 각 개인은 마음공부만을 바르게 하기를 바라는 뜻이 분명히 계셨을 것인데 하늘의 그 뜻을 헤아리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모두가 대두목에 대한 잘못된 의식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두목은 대두목의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을 이루어야 할 때 등장 할 마지막 인물입니다.
드라마를 보아도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 인물보다는 첫회부터 계속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더욱 중요한 인물들 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공감을 합니다. 그렇듯 대두목은 우리들을 위한 일부분일 뿐 전부는 될 수 없습니다. 이 도판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대두목이 아니라 개개의 자신일 뿐 입니다.
하늘에서 원하시는 것은 대두목을 위해 흘러가는 타력신앙이 결코 아닙니다. 대두목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우리가 하기를 바라십니다.
대두목을 제비뽑기로
정할 수 있다면 기꺼이 옆지기 도우에게 양보할 수 있을 만큼 대두목에 관한 어떤 마음의 쏠림도 비우기를 원하십니다.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큰 불효이듯 하늘의 뜻을 모르는 불충을 이제는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상제님 공사에 대두목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은 여러번 한답니다.^^)
대두목에 대한 우리들의 의식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폐해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 답답한 생각도 들기에 드렸던 말씀 입니다.
상제님께서 대두목을 세우시면서 대두목이 존재 하든 안하든 어떤 경우에도 각 개인은 마음공부만을 바르게 하기를 바라는 뜻이 분명히 계셨을 것인데 하늘의 그 뜻을 헤아리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모두가 대두목에 대한 잘못된 의식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두목은 대두목의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을 이루어야 할 때 등장 할 마지막 인물입니다.
드라마를 보아도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 인물보다는 첫회부터 계속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더욱 중요한 인물들 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공감을 합니다. 그렇듯 대두목은 우리들을 위한 일부분일 뿐 전부는 될 수 없습니다. 이 도판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대두목이 아니라 개개의 자신일 뿐 입니다.
하늘에서 원하시는 것은 대두목을 위해 흘러가는 타력신앙이 결코 아닙니다. 대두목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우리가 하기를 바라십니다.
대두목을 제비뽑기로
정할 수 있다면 기꺼이 옆지기 도우에게 양보할 수 있을 만큼 대두목에 관한 어떤 마음의 쏠림도 비우기를 원하십니다.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큰 불효이듯 하늘의 뜻을 모르는 불충을 이제는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활연관통 저는 그 분이 왠지 짠하고 안타깝습니다.
에휴
그냥 평벙하게 사세요
대두목은 이제 그만 잊으시구요..
불행도 자신이 만들고
행복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오늘 님은 참 불행한 하루를 보내셨을 겁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행복연습을 시작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에휴
그냥 평벙하게 사세요
대두목은 이제 그만 잊으시구요..
불행도 자신이 만들고
행복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오늘 님은 참 불행한 하루를 보내셨을 겁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행복연습을 시작해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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