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태도수(胞胎度數) 6

화송 형님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가....??

백제의꿈 도호에도 관련되에 있습니다.
나도 모두는 잘 모릅니다.
영대에서 화은당 선사님께서 포태도수를 보셨고
그 후로 모두 형제 숙질 자매라 부르게 하였답니다.
결국 후천에 세계일가가 되는 도수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아우님도 지금 알게 모르게 법종교에 녹아들어
나를 형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습니다.

도호는 보통 개인이 법종교에 납명하고 5년이 되면 각 지부의 지부장님이
건의해서 법종사님이 지어 준답니다.
그때 연원에 따라 호를 짓게 되는데 .....
많이 흐려지고 있어서 다시 부활하여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답니다.
여자들은 화은당에 당자로 시작해서 0당 0성 ....
남자는 구암정사님의 암자로 시작해서 0암 0봉 0송.....으로 부른답니다.
아니면 시세에 따르라는 말처럼 시세에 따르던지 해야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나이가 많으면 형 적으면 아우 또는 형부 아제, 아주메등등....

화송 한 뱃속에서(천지부모) 다만 시간 차이로 나오니
모두 한 형제요,자매요~~

시속에 항렬이라 하여 돌림자를 쓰는 것과 같음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화송 형님...그런거 맞지요~~^---^

나중에 얼굴 뵙고 조화봉(19금)
얘기를 나눌까 합니다...ㅋㅋ~~

화송 아주 후일의 이야기 이겠지만, 혹 저도 아주 아주 나중에 도호를 주신다면
"백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그거 아니면 "발해"

엉둥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ㅎ

백제님~
좋으네요 ㅎㅎ~
그런데 5행에 맞추어 부족 한 기운을 도호로 주신다는 얘기를 언뜻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 백제의 꿈님 처럼 자유롭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증산천하 저도 본인이 원하는걸루다가 짓는걸로에 한표?? 행사해도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