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랭이면 도망가면 그뿐~~
엄마 탈쓴 호랭이는
정신 바로 못 차리면 물려가지용~~^^
자나깨나 두목조심
의타심이 죄로구나~~^^
태풍영향으로 강풍강우
조심조심 하세요~^--^
대두목이 해야 할 일
증산상제님 사업 계획서
01. 정관(定款)
02. 상호 : ㈜후천개벽
03. 사훈 : 오계명(五戒箴)
04. 대표이사 : 甑山
05. 인원구성 : 김형렬, 박공우, 차경석 등
06. 자본금 : 백남신 10만냥
07. 시장조사(지구촌 Needs) : 인간의 한(恨)과 해원(解寃)
08. 상표(brand) : 天地公事
09. 특허권 : 중통인의
10. 제품(product) : 각 주문
11. 홍보범위 : 의통
12. 판매술 : 성언(聖言)과 도통
13. 영업사원 / 판매망 : 포교 및 각 도장(道場)
13. 수출계획 : 병겁(괴질)
14. A/S : 구릿골 약방(치유)
15. 세금 : 각 기관(부서)별 신명(神明)접대
16. 이익금 : 1만 2천 도통군자 배출 및 소비자 Needs 충족
17. 복지사업 : 후천선경 건설
18. 주소지 : 증산법종교
19. 기타
상제님의 이사(理事)진 구성
-김형렬
-박공우
-차경석 등
상제님의 제품(product)개발
*상제님 가라사대 "이제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라. 비컨대 부모가 모든 재산이라도 항상 얻어 쓰려면 쓸 때마다 얼굴을 쳐다보임과 같이, 쓰러져가는 집을 그대로 살려면 무너질 염려가 있음과 같이, 남이 지은 것과 낡은 것을 그대로 쓰려면 불안과 위구가 따라드나니, 그러므로 새 배포를 꾸미는 것이 옳으니라."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상제님의 자본금 확보
*계묘년 봄에 형렬과 모든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옛적에는 동서양 교통이 없었으므로 신명도 또한 서로 넘나들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기차와 윤선(輪船)으로 수출입하는 화물(貨物)의 표호(標號)를 따라서 서로 통하여 다니므로 조선 신명을 서양으로 건너보내어 역사(役事)를 시키려 하노니 재주(財主)를 얻어서 길을 틔워야 할지라 재주를 천거(薦擧)하라 김병욱이 전주(全州) 부호(富戶) 백남신(白南信)을 천거하거늘 천사 남신에게 물어 가라사대 가진 재산이 얼마나 되느뇨 대(對)하여 가로대 삼십만냥은 되나이다 가라사대 이십만냥으로써 그대의 생활을 넉넉히 되느뇨 대하여 가로대 그러하오이다 가라사대 이제 쓸 곳이 있으니 돈 십만냥을 들이겠느냐 남신이 한찬 생각하다가 드디어 허락하거늘 이에 열흘로 한정하여 증서를 받아서 병욱에게 맡기셨더니 기한이 이름에 남신이 돈을 준비하여 각지(刻紙)로 열 두장을 올린데 천사 글을 많이 써서 공사를 행하시고 또 병욱에게 맡겼던 증서를 불사르신 뒤에 각지는 도로 돌려주시며 가라사대 돈은 이미 요긴히 써서 천지공사를 잘 보았으니 다행하도다 하시니 남신은 현금으로 쓰지 아니하심을 미안히 여기고 다시 여쭈어 가로대 현물(現物) 시세(時勢)를 보아서 무역(貿易)하여 이익을 냄이 어떠하니이까? 가라사대 그는 모리(謀利)하는 일이니 불가(不可)하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남신의 일이 용두사미(龍頭蛇尾)와 같도다 하시니라.
상제님의 자본금 이자 지급
11월 말에 서울로부터 백남신을 불러올리라는 공문이 전주부(全州府)에 이르니 남신이 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숨기고 있는데 김병욱이 남신에게 말하기를 “지난번에 저의 화란(禍亂)을 선생님께서 끌러 주셨습니다.” 하니 남신이 병욱을 통하여 상제님께 풀어 주시기를 간청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자는 돈을 써야 하나니 10만 냥의 증서를 가져오라.” 하시니라. 이에 남신이 곧 10만 냥의 증서를 올리니 상제님께서 그 증서를 불사르시거늘 그 뒤로 남신의 관액이 풀리니라. 남신이 이 일을 겪고 난 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교자상(交子床)에다 음식을 성대히 차려 상제님을 모시니 "상제님께서 “남신아, 음식은 많다만 이것보다 더 걸게 장만은 못 하겠느냐?” 하시는지라" 남신이 아뢰기를 “일등 요리사들을 모두 불러 한껏 장만하였습니다.” 하거늘 “그렇긴 하겠다만 후천 농민 음식보다 못하구나.”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젓가락을 들어 음식을 드시려다 그만두기를 세 번 거듭하시더니 일어나 남신의 집을 나오시매 성도들은 영문을 몰라 아쉬워하며 뒤따르니라.
------생략------
대두목(大頭目) 숙구지 계획서
???
-세운(世運) : 동학혁명 해원(甑山)
-교운(敎運) : 숙구지 행사(대두목)
1) 대두목 출연
① 배경
○ 각 종단의 반목적 대립 (종통, 의통, 말씀 등의 대립) 탈퇴자 개인 신앙자 중립론 대두
○ 간부의 무능 : 지도자와 타협과 굴복, 성금강요와 지나친 금전요구와 무리한 건물 등을 짓는 경비 지출 --> 신도(宗徒))에 대한 압력과 억압 심화
○ 각 종단의 경제적 파산(미혼삶, 카드깡, 전재산 헌금, 군대저항, 기타)개벽의 반복적 교육의 허상으로 신도들의 적개심 발동
② 각 종단의 교세 확장
○ 배경 : 포교(신앙인)수 채우려 무리한 자금 동원하여 홍보, 광고, 책발간, 학교설립 등 신앙인 경제 피폐되고 탈퇴자, 개인 신앙인, 기타 깨어진 의식의 도인(道生들)이 각성 계기
○ 각 두목의 도통, 의통, 병겁집행, 해인 등으로 인한 신앙인 삶이 지나치게 궁핍
○ 대두목의 포접제(包接制) : 일반 신앙인 세력을 조직적으로 규합
2) 대두목 봉기
① 증산신원운동(甑山伸寃運動) : 증산상제님 성구 조작과 왜곡에 대한 응징
○ 숙구지 집회 : 2015.06.06 실시 (의통공개)
○ 밀지 전달 : 각 종단 지도자에게 대두목 인장(印)이 찍힌 밀지 전달해 약속 잡음
○ 숙구지 집회 : 2016.03.03 집회
② 대두목 위주로 전 신앙인의 포교활동 전개 (2015.09.09)
3) 숙구지의 도수
① 선천도수 마무리 : 개벽날짜와 의통에 대한 비의를 공개하여 각 분야, 각 담당자 선정
② 참일꾼 규합 : 전국, 해외에 흩어져 있는 일꾼들을 국내로 불러들임
③ 각 종단 통일 : 각 지도자를 만나서 죄와 벌, 상을 주고 숙구지 도수에 참여토록 압력(설득)
④ 일반인 의식 깨우기 : 그간 비밀리에 숨겨진 천지공사 도수에 맞추어 대대적 홍보
각 종단에 대해 선포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희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요. 오장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대두목 일정표
1. 각 증산계열 단체, 각 종교(기독교, 남묘호렝게교, 통일교, 원불교 등)지도자를 감화시킨다.
○1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나뭇가지에 매달리도록 한다.
○2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벼락을 쳐서 뉘우치도록 한다.
○3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땅에 묻어 버린다.
*"호연이 구릿골 글방 앞을 지날 때마다 “하늘 천, 따 지.” 하며 글 읽는 소리를 따라 하더니" 하루는 “나도 글 배울래요.” 하며 서당에 보내 달라고 조르거늘 "상제님께서 “저거 말이 선생이지, 저런 것이 무슨 선생 노릇을 하냐?” 하시며 가지 못하게 하시니라." 하루는 책거리를 한다고 아이들이 팥죽과 다른 먹을거리를 가지고 글방에 가니 "훈장이 “혼자 먹을 수는 없고, 가서 증산 어른을 모셔오든지 태운장을 모셔오든지 해라.” 하며 한 아이를 보내온지라"
상제님께서 “어린애 글 가르치느라고 욕봤다 해서 ‘선생이 똥을 싸면 개도 안 먹는다.’ 하는데 "저 먹을 것을 나를 주려고 오라 하는 것은 고마우나, 나는 생각이 없으니 많이 먹으라고 전해라.” 하시거늘" 아이가 돌아가 그대로 전하니 훈장이 못마땅해 하며 “생각해서 오라고 하니 오지도 않고서 콩이야 팥이야 하네.” 하고 중얼거리니라. 상제님께서 이를 아시고 이튿날 훈장을 부르시어 “가서 저릅을 가져오너라.” 하시니 훈장이 밀대를 가지고 오거늘 “저릅을 가져오랬더니 왜 밀대를 가지고 왔느냐?” 하고 물으시니 “무엇을 보고 저릅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하며 난감해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저릅도 모르냐, 이놈! 이놈을 어떻게 할까? 살려, 죽여?” 하시거늘" 훈장이 “사람을 마음대로 살리고 죽이고 하는가 봅니다?” 하며 말대꾸를 하니 그 순간 훈장의 몸이 섭다리골 길목의 정자나무 아래에 가 있더라. 상제님께서 훈장에게 호통치시기를 “네가 어제 저녁에 뭐라고 했더냐? 가르치지도 못하는 것이 가르친다고 건방지게 주둥이만 놀리고 앉아서 남의 돈만 먹고 있으니 너는 죽어 마땅하리라.” 하시거늘 순간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무엇이 달려들어 훈장을 구덩이에 파묻으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둑놈이 따로 없나니 글 배운 사람이 도둑놈이니라. "붓대 가진 놈이 앉아서 이리저리 다 만드니, 그들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하시니라."
2. 전국, 해외에 있는 장량, 제갈량들을 불러온다.
-각 종단에 있는 신앙인을 감화 시킨다.
-각 종교(기독교, 남묘호렝게교, 통일교, 원불교 등)신앙인을 감화시킨다.
-일반인이 믿지 않으면 신권(神權)을 발휘해 권능(權能)을 보여준다.
대두목의 위상
-내가 대두목이라고 얘기 안 해도 상제님처럼 “만났을 적에” 한 마디면 다 알아본다.
-내가 대두목이니 내 말 좀 들어보라고 치사하게 구걸하지 않는다.
-진짜 대두목이면 조화(造化)를 가지고 있다.
-진짜 대두목이면 후광이 있다.
※위의 모든 내용을 이루지 못한다면 지금 자신이 병들어 있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참회와 용서를 빌고 정갈한 마음으로 수행생활을 해야 한다!
*대두목 자리도 임자가 앉아야 한다!!
01. 정관(定款)
02. 상호 : ㈜후천개벽
03. 사훈 : 오계명(五戒箴)
04. 대표이사 : 甑山
05. 인원구성 : 김형렬, 박공우, 차경석 등
06. 자본금 : 백남신 10만냥
07. 시장조사(지구촌 Needs) : 인간의 한(恨)과 해원(解寃)
08. 상표(brand) : 天地公事
09. 특허권 : 중통인의
10. 제품(product) : 각 주문
11. 홍보범위 : 의통
12. 판매술 : 성언(聖言)과 도통
13. 영업사원 / 판매망 : 포교 및 각 도장(道場)
13. 수출계획 : 병겁(괴질)
14. A/S : 구릿골 약방(치유)
15. 세금 : 각 기관(부서)별 신명(神明)접대
16. 이익금 : 1만 2천 도통군자 배출 및 소비자 Needs 충족
17. 복지사업 : 후천선경 건설
18. 주소지 : 증산법종교
19. 기타
상제님의 이사(理事)진 구성
-김형렬
-박공우
-차경석 등
상제님의 제품(product)개발
*상제님 가라사대 "이제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라. 비컨대 부모가 모든 재산이라도 항상 얻어 쓰려면 쓸 때마다 얼굴을 쳐다보임과 같이, 쓰러져가는 집을 그대로 살려면 무너질 염려가 있음과 같이, 남이 지은 것과 낡은 것을 그대로 쓰려면 불안과 위구가 따라드나니, 그러므로 새 배포를 꾸미는 것이 옳으니라."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상제님의 자본금 확보
*계묘년 봄에 형렬과 모든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옛적에는 동서양 교통이 없었으므로 신명도 또한 서로 넘나들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기차와 윤선(輪船)으로 수출입하는 화물(貨物)의 표호(標號)를 따라서 서로 통하여 다니므로 조선 신명을 서양으로 건너보내어 역사(役事)를 시키려 하노니 재주(財主)를 얻어서 길을 틔워야 할지라 재주를 천거(薦擧)하라 김병욱이 전주(全州) 부호(富戶) 백남신(白南信)을 천거하거늘 천사 남신에게 물어 가라사대 가진 재산이 얼마나 되느뇨 대(對)하여 가로대 삼십만냥은 되나이다 가라사대 이십만냥으로써 그대의 생활을 넉넉히 되느뇨 대하여 가로대 그러하오이다 가라사대 이제 쓸 곳이 있으니 돈 십만냥을 들이겠느냐 남신이 한찬 생각하다가 드디어 허락하거늘 이에 열흘로 한정하여 증서를 받아서 병욱에게 맡기셨더니 기한이 이름에 남신이 돈을 준비하여 각지(刻紙)로 열 두장을 올린데 천사 글을 많이 써서 공사를 행하시고 또 병욱에게 맡겼던 증서를 불사르신 뒤에 각지는 도로 돌려주시며 가라사대 돈은 이미 요긴히 써서 천지공사를 잘 보았으니 다행하도다 하시니 남신은 현금으로 쓰지 아니하심을 미안히 여기고 다시 여쭈어 가로대 현물(現物) 시세(時勢)를 보아서 무역(貿易)하여 이익을 냄이 어떠하니이까? 가라사대 그는 모리(謀利)하는 일이니 불가(不可)하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남신의 일이 용두사미(龍頭蛇尾)와 같도다 하시니라.
상제님의 자본금 이자 지급
11월 말에 서울로부터 백남신을 불러올리라는 공문이 전주부(全州府)에 이르니 남신이 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숨기고 있는데 김병욱이 남신에게 말하기를 “지난번에 저의 화란(禍亂)을 선생님께서 끌러 주셨습니다.” 하니 남신이 병욱을 통하여 상제님께 풀어 주시기를 간청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자는 돈을 써야 하나니 10만 냥의 증서를 가져오라.” 하시니라. 이에 남신이 곧 10만 냥의 증서를 올리니 상제님께서 그 증서를 불사르시거늘 그 뒤로 남신의 관액이 풀리니라. 남신이 이 일을 겪고 난 뒤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교자상(交子床)에다 음식을 성대히 차려 상제님을 모시니 "상제님께서 “남신아, 음식은 많다만 이것보다 더 걸게 장만은 못 하겠느냐?” 하시는지라" 남신이 아뢰기를 “일등 요리사들을 모두 불러 한껏 장만하였습니다.” 하거늘 “그렇긴 하겠다만 후천 농민 음식보다 못하구나.”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젓가락을 들어 음식을 드시려다 그만두기를 세 번 거듭하시더니 일어나 남신의 집을 나오시매 성도들은 영문을 몰라 아쉬워하며 뒤따르니라.
------생략------
대두목(大頭目) 숙구지 계획서
???
-세운(世運) : 동학혁명 해원(甑山)
-교운(敎運) : 숙구지 행사(대두목)
1) 대두목 출연
① 배경
○ 각 종단의 반목적 대립 (종통, 의통, 말씀 등의 대립) 탈퇴자 개인 신앙자 중립론 대두
○ 간부의 무능 : 지도자와 타협과 굴복, 성금강요와 지나친 금전요구와 무리한 건물 등을 짓는 경비 지출 --> 신도(宗徒))에 대한 압력과 억압 심화
○ 각 종단의 경제적 파산(미혼삶, 카드깡, 전재산 헌금, 군대저항, 기타)개벽의 반복적 교육의 허상으로 신도들의 적개심 발동
② 각 종단의 교세 확장
○ 배경 : 포교(신앙인)수 채우려 무리한 자금 동원하여 홍보, 광고, 책발간, 학교설립 등 신앙인 경제 피폐되고 탈퇴자, 개인 신앙인, 기타 깨어진 의식의 도인(道生들)이 각성 계기
○ 각 두목의 도통, 의통, 병겁집행, 해인 등으로 인한 신앙인 삶이 지나치게 궁핍
○ 대두목의 포접제(包接制) : 일반 신앙인 세력을 조직적으로 규합
2) 대두목 봉기
① 증산신원운동(甑山伸寃運動) : 증산상제님 성구 조작과 왜곡에 대한 응징
○ 숙구지 집회 : 2015.06.06 실시 (의통공개)
○ 밀지 전달 : 각 종단 지도자에게 대두목 인장(印)이 찍힌 밀지 전달해 약속 잡음
○ 숙구지 집회 : 2016.03.03 집회
② 대두목 위주로 전 신앙인의 포교활동 전개 (2015.09.09)
3) 숙구지의 도수
① 선천도수 마무리 : 개벽날짜와 의통에 대한 비의를 공개하여 각 분야, 각 담당자 선정
② 참일꾼 규합 : 전국, 해외에 흩어져 있는 일꾼들을 국내로 불러들임
③ 각 종단 통일 : 각 지도자를 만나서 죄와 벌, 상을 주고 숙구지 도수에 참여토록 압력(설득)
④ 일반인 의식 깨우기 : 그간 비밀리에 숨겨진 천지공사 도수에 맞추어 대대적 홍보
각 종단에 대해 선포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희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요. 오장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대두목 일정표
1. 각 증산계열 단체, 각 종교(기독교, 남묘호렝게교, 통일교, 원불교 등)지도자를 감화시킨다.
○1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나뭇가지에 매달리도록 한다.
○2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벼락을 쳐서 뉘우치도록 한다.
○3차 경고 무시할 경우 : 땅에 묻어 버린다.
*"호연이 구릿골 글방 앞을 지날 때마다 “하늘 천, 따 지.” 하며 글 읽는 소리를 따라 하더니" 하루는 “나도 글 배울래요.” 하며 서당에 보내 달라고 조르거늘 "상제님께서 “저거 말이 선생이지, 저런 것이 무슨 선생 노릇을 하냐?” 하시며 가지 못하게 하시니라." 하루는 책거리를 한다고 아이들이 팥죽과 다른 먹을거리를 가지고 글방에 가니 "훈장이 “혼자 먹을 수는 없고, 가서 증산 어른을 모셔오든지 태운장을 모셔오든지 해라.” 하며 한 아이를 보내온지라"
상제님께서 “어린애 글 가르치느라고 욕봤다 해서 ‘선생이 똥을 싸면 개도 안 먹는다.’ 하는데 "저 먹을 것을 나를 주려고 오라 하는 것은 고마우나, 나는 생각이 없으니 많이 먹으라고 전해라.” 하시거늘" 아이가 돌아가 그대로 전하니 훈장이 못마땅해 하며 “생각해서 오라고 하니 오지도 않고서 콩이야 팥이야 하네.” 하고 중얼거리니라. 상제님께서 이를 아시고 이튿날 훈장을 부르시어 “가서 저릅을 가져오너라.” 하시니 훈장이 밀대를 가지고 오거늘 “저릅을 가져오랬더니 왜 밀대를 가지고 왔느냐?” 하고 물으시니 “무엇을 보고 저릅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하며 난감해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저릅도 모르냐, 이놈! 이놈을 어떻게 할까? 살려, 죽여?” 하시거늘" 훈장이 “사람을 마음대로 살리고 죽이고 하는가 봅니다?” 하며 말대꾸를 하니 그 순간 훈장의 몸이 섭다리골 길목의 정자나무 아래에 가 있더라. 상제님께서 훈장에게 호통치시기를 “네가 어제 저녁에 뭐라고 했더냐? 가르치지도 못하는 것이 가르친다고 건방지게 주둥이만 놀리고 앉아서 남의 돈만 먹고 있으니 너는 죽어 마땅하리라.” 하시거늘 순간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무엇이 달려들어 훈장을 구덩이에 파묻으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둑놈이 따로 없나니 글 배운 사람이 도둑놈이니라. "붓대 가진 놈이 앉아서 이리저리 다 만드니, 그들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하시니라."
2. 전국, 해외에 있는 장량, 제갈량들을 불러온다.
-각 종단에 있는 신앙인을 감화 시킨다.
-각 종교(기독교, 남묘호렝게교, 통일교, 원불교 등)신앙인을 감화시킨다.
-일반인이 믿지 않으면 신권(神權)을 발휘해 권능(權能)을 보여준다.
대두목의 위상
-내가 대두목이라고 얘기 안 해도 상제님처럼 “만났을 적에” 한 마디면 다 알아본다.
-내가 대두목이니 내 말 좀 들어보라고 치사하게 구걸하지 않는다.
-진짜 대두목이면 조화(造化)를 가지고 있다.
-진짜 대두목이면 후광이 있다.
※위의 모든 내용을 이루지 못한다면 지금 자신이 병들어 있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참회와 용서를 빌고 정갈한 마음으로 수행생활을 해야 한다!
*대두목 자리도 임자가 앉아야 한다!!
본문의 사업계획서 아주 그럴듯 합니다. ㅎㅎ 일반 사업 하나 할 때도 이 정도 디테일이 필요한데 상제님 일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 그나저나 이 글에서도 삘 받아 부나방 몰이 하실 분들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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