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올바른 줄이란?
*지금 사람이 적고 그로 인해 도무(道務)진행이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판밖에서 성도(成道)하여 들일 때에는 사람바다를 이루는 가운데 너희들의 노고라 크리라.
*장차 너희들에게 찾아 오는 자만 거두어 가르치기도 바쁘리라. 이제 새로 포교할바가 아니요, 먼저 몸 닦음을 근본으로 삼아 부모를 잘 섬기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남에게 척짓지 말고, 농사에 힘써 때를 기다리라.”1년 전, 강응칠과 강사성에게도 이와 비슷한 대답을 했었다. “포교 운동은 오직 천명을 좇아 시기라 이르기를 기다릴 것이며, 오는 자는 오고 가는 자는 가게 하여 그들의 뜻에 맡김이 옳으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올바른 줄의 밑거름 머리카락!!
*하루는 증산상제님께서 복남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 수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시니라. 이에 복남이 말씀을 좇아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 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더라. 이윽고 증산께서 “다 봤냐?” 하시더니 머리카락을 도로 뺏으시어 불태우시니라.
*나는 손이 한 마디만 있어도 일어나고 머리카락 하나만 있어도 거기 붙어서 나오느니라.
그동안 있는 것을..
그대로 숨김없이..
덧붙이거나 빼거나 덜어내지 않는..
이것이 올바른 줄이다.
법종교 도문에서의 올바른 줄이란?
바로 화은당 선사님이시다.
상제님 따님이신 선사님의 머리카락..
사람이 죽어서도 머리카락은 자라나고..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본디 동서 종교간의 분쟁은 불가하노라. 비록 내 뜻이 옳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는 다른사람이 그르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이런 종교로 이렇게 도를 닦고, 다른 사람은 저런 종교로 저렇게 도를 닦는 것이니라.
땅 속에 묻혀도 잘 썩지 않는 올바른 줄의 원초적 머리카락..
과학에서는 머리카락(DNA)에 숨겨진 정보로 범인을 밝히기도 한다.
손오공은 분신인 머리카락을 뽑아서 뭐든지 다 만든다.
머리카락은 기본줄이다.
썩은 줄이 아닌 불쌍하고 애절한 수만명의 중생이 매달려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 튼튼한 생명의 줄..
이 줄을 만들 때 지푸라기를 사용한다.
이 지푸라기는 각기 다 다르다.
이놈 저놈, 못생긴놈, 잘생긴놈, 못난놈, 잘난놈 등이 어우리고 섞이어 굵고 튼튼한 줄이 탄생된다.
그 지푸라기가 필요하다.
지푸라기는 현 어르신들과 A(화송님), B(눌치님), C(바로가기님), D(해새님), E(강아지님), F(증산천하님), G(성경신님), H(도강님), I(원시반본님), J(백제의꿈님), K(혈연관통님), L(안병호님), M(천장지구님), N(일심님), O(김태우님), P(모아님), Q(하늘무늬님), R(느낌님), S(헤햇님), T(어진벗님), U(..님)..일거라고 생각한다.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다음은 새끼줄(밧줄)을 꼬기 위한 수분이 필요하다.
생명의 물..
금평저수지에 한 가득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의 말과 행동이 하늘과 땅에 그려지고 울리어 나가나니, 너희들 서로간에 상극을 짓지 말고 또 망언을 하지 마라. 그리하여 네가 스스로 너를 이겨야 참으로 승리한 자가 되나니, 이로써 문을 크게 열고 너를 영접하리라.
옛 어르신들은 새끼줄을 꼴 때 손바닥에 물을 적시거나 침을 묻혀 새끼를 꼬았다.
수분이 없으면 지푸라기가 뻣뻣해서 잘 꼬아지지 않는다.
이 수분은 선사님의 이적(異蹟)을 뱉어내기 위한 수분은 금평저수지에 한 가득있다.
많은 이적(증언)을 말하려면 입안이 마르면 안 되기 때문에 물을 마셔가며 침 튀기게 뱉어내면 된다.
우리의 전통놀이 중에서 차전놀이와 고싸움이란 것이 있다.
고싸움은 새끼줄을 엮고 엮어서 진리전쟁에서 승리하는 전쟁싸움이다.
올바른 줄로 싸우는 형국이다.
이게 진짜 난법과 진법이라 하는..
종통이라 하는..
대두목이라 하는..
이래저래 말 많은 것이라고 하는..
이러한 난립하고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는 고차원적인 고싸움이다.
이 시간부터는 올바른 줄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 본다. 종통이고 대두목이고 의통이고 의미 없다. 오직 고싸움 뿐이다. 그렇다고 싸움이라니까 폭행이나 폭언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무위이화로 해결된다는 것이다.
-전라도 광주 고싸움 :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
-경북 안동 차전놀이 :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
선사님의 이적을 뱉어내서 만인이 알도록 해야 한다.
있는 것도..
있었던 사실도..
한 예로 이상호 형제분, 정영규 선생님, 이중성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상제님의 역사를 뱉어내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어리둥절 추측만 난무하고 진면목을 몰라 볼 것이다.
1변이란 상제님 당시의 성도분들, 2변이란 선사님 당시의 성도분들, 3변이란 지금의 법종교 성도분들의 몫이다.
*어느날은 종도들 간에 우연히 사회의 혼미함을 탓할세, 그 말을 들으시고 가라사대 "너희들의 사회를 먼저 개조하면 이 사회가 그와 같이 될 것이니, 너희들 스스로를 돌아보아 너희 사회부터 개조하라."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로부터 세계를 설단(舌端)으로써 정하니(혀로 부르짖는 대로 되도록 하심) 부르짖으면 응할 것이요 찾으면 줄 것이니라.
모 교단은 일본이나 중국처럼 없는 것도 만들어 낸다.
그런데 법종교는 많은 것이 있어도 겸손하기만 하다.
일본이나 중국처럼 왜곡하거나 없던 것도 만들어 내는 것에 반하여 한국은 있는 것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훼손시키는 것들이 수두룩 하듯이..
사회에서 리더자는 무척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아랫사람 시키지 않고 직접 행동을 취한다.
*내가 동서양에 싸움을 붙여 세력의 판을 고르게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여 이곳에서 일을 꾸미기가 구차하여 이제 떠나려 하노라. 내가 지금 일 때문에 급히 가려 하니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이제 천상에 가서 공사를 펼쳐 빨리 진행케 하고 오리니 기다리지 말라. 공사를 마치면 돌아오리라. 나는 죽고 사는 것을 뜻대로 하노라. 나는 손마디 하나, 머리카락 하나만 있어도 그것으로 살지 죽는 사람이 아니다.
아마도 서둘러 가신 이유가 현실에서 이루어야 할 중요한 핵심 것들을 직접 천상공정에 가시어 진두지휘 하시어 이루신 것으로 개인적 판단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사장이 사무실을 비우고 전화로 문자로 부산에서 일을 보기가 매우 불편하듯이 말이다.
증산법종교 어르신과 선배님들시여!
*종도들을 둘러앉히시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오는 세상은 너희들이 하기에 있나니라. 너희들이 신명과 더불어 후천을 지을세, 공사에 도수를 놓아 규범을 정하면 그 도수가 열리려 함에 이미 세상은 그 본을 뜨리라. 그러므로 나의 일은 세상이 먼저 알아 본뜨리니, 이로써 너희들은 세상을 보아 앞으로 전개될 바를 짐작할 것이니라.
부디 선사님의 이적(異蹟)을 듣고자 하오니 충언을 헤아려 주시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호롱불 올림-
*지금 사람이 적고 그로 인해 도무(道務)진행이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판밖에서 성도(成道)하여 들일 때에는 사람바다를 이루는 가운데 너희들의 노고라 크리라.
*장차 너희들에게 찾아 오는 자만 거두어 가르치기도 바쁘리라. 이제 새로 포교할바가 아니요, 먼저 몸 닦음을 근본으로 삼아 부모를 잘 섬기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남에게 척짓지 말고, 농사에 힘써 때를 기다리라.”1년 전, 강응칠과 강사성에게도 이와 비슷한 대답을 했었다. “포교 운동은 오직 천명을 좇아 시기라 이르기를 기다릴 것이며, 오는 자는 오고 가는 자는 가게 하여 그들의 뜻에 맡김이 옳으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올바른 줄의 밑거름 머리카락!!
*하루는 증산상제님께서 복남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 수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시니라. 이에 복남이 말씀을 좇아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 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더라. 이윽고 증산께서 “다 봤냐?” 하시더니 머리카락을 도로 뺏으시어 불태우시니라.
*나는 손이 한 마디만 있어도 일어나고 머리카락 하나만 있어도 거기 붙어서 나오느니라.
그동안 있는 것을..
그대로 숨김없이..
덧붙이거나 빼거나 덜어내지 않는..
이것이 올바른 줄이다.
법종교 도문에서의 올바른 줄이란?
바로 화은당 선사님이시다.
상제님 따님이신 선사님의 머리카락..
사람이 죽어서도 머리카락은 자라나고..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본디 동서 종교간의 분쟁은 불가하노라. 비록 내 뜻이 옳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는 다른사람이 그르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이런 종교로 이렇게 도를 닦고, 다른 사람은 저런 종교로 저렇게 도를 닦는 것이니라.
땅 속에 묻혀도 잘 썩지 않는 올바른 줄의 원초적 머리카락..
과학에서는 머리카락(DNA)에 숨겨진 정보로 범인을 밝히기도 한다.
손오공은 분신인 머리카락을 뽑아서 뭐든지 다 만든다.
머리카락은 기본줄이다.
썩은 줄이 아닌 불쌍하고 애절한 수만명의 중생이 매달려도 절대 끊어지지 않는 튼튼한 생명의 줄..
이 줄을 만들 때 지푸라기를 사용한다.
이 지푸라기는 각기 다 다르다.
이놈 저놈, 못생긴놈, 잘생긴놈, 못난놈, 잘난놈 등이 어우리고 섞이어 굵고 튼튼한 줄이 탄생된다.
그 지푸라기가 필요하다.
지푸라기는 현 어르신들과 A(화송님), B(눌치님), C(바로가기님), D(해새님), E(강아지님), F(증산천하님), G(성경신님), H(도강님), I(원시반본님), J(백제의꿈님), K(혈연관통님), L(안병호님), M(천장지구님), N(일심님), O(김태우님), P(모아님), Q(하늘무늬님), R(느낌님), S(헤햇님), T(어진벗님), U(..님)..일거라고 생각한다.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다음은 새끼줄(밧줄)을 꼬기 위한 수분이 필요하다.
생명의 물..
금평저수지에 한 가득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의 말과 행동이 하늘과 땅에 그려지고 울리어 나가나니, 너희들 서로간에 상극을 짓지 말고 또 망언을 하지 마라. 그리하여 네가 스스로 너를 이겨야 참으로 승리한 자가 되나니, 이로써 문을 크게 열고 너를 영접하리라.
옛 어르신들은 새끼줄을 꼴 때 손바닥에 물을 적시거나 침을 묻혀 새끼를 꼬았다.
수분이 없으면 지푸라기가 뻣뻣해서 잘 꼬아지지 않는다.
이 수분은 선사님의 이적(異蹟)을 뱉어내기 위한 수분은 금평저수지에 한 가득있다.
많은 이적(증언)을 말하려면 입안이 마르면 안 되기 때문에 물을 마셔가며 침 튀기게 뱉어내면 된다.
우리의 전통놀이 중에서 차전놀이와 고싸움이란 것이 있다.
고싸움은 새끼줄을 엮고 엮어서 진리전쟁에서 승리하는 전쟁싸움이다.
올바른 줄로 싸우는 형국이다.
이게 진짜 난법과 진법이라 하는..
종통이라 하는..
대두목이라 하는..
이래저래 말 많은 것이라고 하는..
이러한 난립하고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는 고차원적인 고싸움이다.
이 시간부터는 올바른 줄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 본다. 종통이고 대두목이고 의통이고 의미 없다. 오직 고싸움 뿐이다. 그렇다고 싸움이라니까 폭행이나 폭언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무위이화로 해결된다는 것이다.
-전라도 광주 고싸움 :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
-경북 안동 차전놀이 :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
선사님의 이적을 뱉어내서 만인이 알도록 해야 한다.
있는 것도..
있었던 사실도..
한 예로 이상호 형제분, 정영규 선생님, 이중성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상제님의 역사를 뱉어내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어리둥절 추측만 난무하고 진면목을 몰라 볼 것이다.
1변이란 상제님 당시의 성도분들, 2변이란 선사님 당시의 성도분들, 3변이란 지금의 법종교 성도분들의 몫이다.
*어느날은 종도들 간에 우연히 사회의 혼미함을 탓할세, 그 말을 들으시고 가라사대 "너희들의 사회를 먼저 개조하면 이 사회가 그와 같이 될 것이니, 너희들 스스로를 돌아보아 너희 사회부터 개조하라."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로부터 세계를 설단(舌端)으로써 정하니(혀로 부르짖는 대로 되도록 하심) 부르짖으면 응할 것이요 찾으면 줄 것이니라.
모 교단은 일본이나 중국처럼 없는 것도 만들어 낸다.
그런데 법종교는 많은 것이 있어도 겸손하기만 하다.
일본이나 중국처럼 왜곡하거나 없던 것도 만들어 내는 것에 반하여 한국은 있는 것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훼손시키는 것들이 수두룩 하듯이..
사회에서 리더자는 무척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아랫사람 시키지 않고 직접 행동을 취한다.
*내가 동서양에 싸움을 붙여 세력의 판을 고르게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여 이곳에서 일을 꾸미기가 구차하여 이제 떠나려 하노라. 내가 지금 일 때문에 급히 가려 하니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이제 천상에 가서 공사를 펼쳐 빨리 진행케 하고 오리니 기다리지 말라. 공사를 마치면 돌아오리라. 나는 죽고 사는 것을 뜻대로 하노라. 나는 손마디 하나, 머리카락 하나만 있어도 그것으로 살지 죽는 사람이 아니다.
아마도 서둘러 가신 이유가 현실에서 이루어야 할 중요한 핵심 것들을 직접 천상공정에 가시어 진두지휘 하시어 이루신 것으로 개인적 판단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사장이 사무실을 비우고 전화로 문자로 부산에서 일을 보기가 매우 불편하듯이 말이다.
증산법종교 어르신과 선배님들시여!
*종도들을 둘러앉히시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오는 세상은 너희들이 하기에 있나니라. 너희들이 신명과 더불어 후천을 지을세, 공사에 도수를 놓아 규범을 정하면 그 도수가 열리려 함에 이미 세상은 그 본을 뜨리라. 그러므로 나의 일은 세상이 먼저 알아 본뜨리니, 이로써 너희들은 세상을 보아 앞으로 전개될 바를 짐작할 것이니라.
부디 선사님의 이적(異蹟)을 듣고자 하오니 충언을 헤아려 주시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호롱불 올림-
어디서 이렇게 글 쓸 소재가 새록새록 솟아나오는 건지 놀랍습니다.
글의 주제도 좋고 쓰시는 자료도 좋고 덕분에 요즘 눈호강합니다.^^
글의 주제도 좋고 쓰시는 자료도 좋고 덕분에 요즘 눈호강합니다.^^
일일이 이름까지 호명해 주시며 올바른 줄의 지푸라기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곳에 이름 오르지 않으신 숨어있는 법종교의 많은 분들 또한 올바른 줄의 지푸라기들 이시죠~
그 분들 모두와 함께 호롱불님의 이 글을 읽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곳에 이름 오르지 않으신 숨어있는 법종교의 많은 분들 또한 올바른 줄의 지푸라기들 이시죠~
그 분들 모두와 함께 호롱불님의 이 글을 읽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호롱불 저..
그런데 헤헷님이 이서영님 입니다..^^
어진벗님도 들어 가셔야 되는데^^
자꾸 귀찮게 해드려 죄송스럽습니다..;;
이름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고요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한 분들이라서..^^*
그런데 헤헷님이 이서영님 입니다..^^
어진벗님도 들어 가셔야 되는데^^
자꾸 귀찮게 해드려 죄송스럽습니다..;;
이름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고요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한 분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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