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하나로 묶는 것은
오늘은 잠깐 남북한 얘기를 해보자.
남과 북이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서로 만나보면 엄청 어색하다고 한다.
정치얘기를 잘못했다간 즉석에서 분위기 깰 판이고 그렇다고 종교얘기를 하기는 더욱 그렇고 그래서 서로 눈치 보며 한다는 얘기가 고작 날씨얘기로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한다.
우리는 통일을 원한다.
하지만 한 쪽에서는 통일이 되면 국고가 바닥나고 재정이 파탄 나서 통일을 바라지 않는 강력한 발언도 많다.
어쨌든 우리는 통일이 되면 미래가 밝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의 인구수 5천만명 가지고는 자급자족도 어렵고 땅도 좁고 요즘 2세도 안 낳는 세대에 선진대열에 가기란 더욱 어렵다.
인구수가 최소 1억은 되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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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統一費用)
통일비용의 추정규모는 연구자의 통일비용에 대한 개념 및 통일비용 산출과 관련한 기본가정이 달라 크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통일이 되었을 때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통일 이후 북한지역의 소득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지 등에 따라 추정결과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통일비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국책 연구기관을 비롯해 국내 전문가, 해외 한반도 전문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먼저 한국개발연구원(KDI:Korea Developement Institute)은 재정지원과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포함해 850∼2400억 달러(68∼192조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반면 대통령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구 21세기위원회)는 〈21세기의 한국〉이란 보고서에서 통일에 따른 비용부담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북한 주민에 대한 생계보조, 민간기업의 투자까지 합쳐 4400억∼1조 2000억 달러(352∼960조 원)로 추산하였다.
1996년 6월 2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개최한 ‘남북한 통일의 국제경제적 의의’ 세미나에서 고려대학교 교수 황의각(黃義珏)은 2000년에 통일이 된다고 가정할 경우 남북한 1인당 소득격차 1만 3987달러를 해소하는 데 동원되어야 할 투자재원은 1조 2040억 달러에 이르며, 여기에 정치적·사회적·심리적 비용을 포함한다면 전체 통일비용은 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구조, 재산권, 기업경영구조 등의 변화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산업부문간, 사회계층간 불균형이 해소되고 이를 통해 남북한간 분업체제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 밖에 해외 관련 연구기관들 역시 한반도 통일비용을 추정하였는데, 미국 국제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마커스 놀랜드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1996년 10월에 주최한 제11차 한미안보연구회의에 제출한 〈한반도 통일비용에 대한 계산:비판적 시각〉이라는 논문에서 2000년에 남북한이 통일을 이룰 경우 10년간 1조 5000억 달러를 북한에 집중투자해도 25년이 지나야 북한은 한국의 60%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일비용 [統一費用]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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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의 남(南)과 북(北)이 한 형제요, 한 동지요,
한 핏줄이란 동질감을 갖도록 하는 원인 제공은 딱! 하나뿐이다!
무엇일까??
상제님의 공사로 인해 남한과 북한이 어찌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남한과 북한이 화합할 수 있는 근거는 뭐가 있을까? 사상? 경제? 군사력?? 아니다ᆞ남한과 북한이 화해와 화합의 동기부여는 바로 국조단검이시다.
바로
단군이시다!!
단군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통하는 구심점은 단군이라는 사실이다. 단군은 사상도 정치도 종교도 경제도 이유를 달지 못하는 힘이 있다. 남북한도 단군얘기 하는 시간만큼은 한 마음이 되고 한 핏줄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럼 교운에서는 이 단군의 역할을 누가 할 것인가? 는 이것을 법종교에서 충분히 하리라 믿는다. 모두를 포용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고 명분도 의외로 많이 갖춰져 있다. (게시판 “증산법종교 바로알기” - 방문자 참조)
위의 글에서 단군이라고 안하고 단검이라고 간혹 쓴 이유는 일제시대에 단검의 존칭을 아랫사람 부르듯이 “김군(金君), 박군, 최군, 이군” 식으로 하대하는 의미로 왜곡시켰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검증을 부탁드린다.
남과 북이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서로 만나보면 엄청 어색하다고 한다.
정치얘기를 잘못했다간 즉석에서 분위기 깰 판이고 그렇다고 종교얘기를 하기는 더욱 그렇고 그래서 서로 눈치 보며 한다는 얘기가 고작 날씨얘기로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한다.
우리는 통일을 원한다.
하지만 한 쪽에서는 통일이 되면 국고가 바닥나고 재정이 파탄 나서 통일을 바라지 않는 강력한 발언도 많다.
어쨌든 우리는 통일이 되면 미래가 밝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의 인구수 5천만명 가지고는 자급자족도 어렵고 땅도 좁고 요즘 2세도 안 낳는 세대에 선진대열에 가기란 더욱 어렵다.
인구수가 최소 1억은 되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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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統一費用)
통일비용의 추정규모는 연구자의 통일비용에 대한 개념 및 통일비용 산출과 관련한 기본가정이 달라 크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통일이 되었을 때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통일 이후 북한지역의 소득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지 등에 따라 추정결과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통일비용에 대한 연구결과는 국책 연구기관을 비롯해 국내 전문가, 해외 한반도 전문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먼저 한국개발연구원(KDI:Korea Developement Institute)은 재정지원과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포함해 850∼2400억 달러(68∼192조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반면 대통령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구 21세기위원회)는 〈21세기의 한국〉이란 보고서에서 통일에 따른 비용부담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북한 주민에 대한 생계보조, 민간기업의 투자까지 합쳐 4400억∼1조 2000억 달러(352∼960조 원)로 추산하였다.
1996년 6월 28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개최한 ‘남북한 통일의 국제경제적 의의’ 세미나에서 고려대학교 교수 황의각(黃義珏)은 2000년에 통일이 된다고 가정할 경우 남북한 1인당 소득격차 1만 3987달러를 해소하는 데 동원되어야 할 투자재원은 1조 2040억 달러에 이르며, 여기에 정치적·사회적·심리적 비용을 포함한다면 전체 통일비용은 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구조, 재산권, 기업경영구조 등의 변화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산업부문간, 사회계층간 불균형이 해소되고 이를 통해 남북한간 분업체제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 밖에 해외 관련 연구기관들 역시 한반도 통일비용을 추정하였는데, 미국 국제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마커스 놀랜드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1996년 10월에 주최한 제11차 한미안보연구회의에 제출한 〈한반도 통일비용에 대한 계산:비판적 시각〉이라는 논문에서 2000년에 남북한이 통일을 이룰 경우 10년간 1조 5000억 달러를 북한에 집중투자해도 25년이 지나야 북한은 한국의 60%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통일비용 [統一費用]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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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의 남(南)과 북(北)이 한 형제요, 한 동지요,
한 핏줄이란 동질감을 갖도록 하는 원인 제공은 딱! 하나뿐이다!
무엇일까??
상제님의 공사로 인해 남한과 북한이 어찌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남한과 북한이 화합할 수 있는 근거는 뭐가 있을까? 사상? 경제? 군사력?? 아니다ᆞ남한과 북한이 화해와 화합의 동기부여는 바로 국조단검이시다.
바로
단군이시다!!
단군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통하는 구심점은 단군이라는 사실이다. 단군은 사상도 정치도 종교도 경제도 이유를 달지 못하는 힘이 있다. 남북한도 단군얘기 하는 시간만큼은 한 마음이 되고 한 핏줄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럼 교운에서는 이 단군의 역할을 누가 할 것인가? 는 이것을 법종교에서 충분히 하리라 믿는다. 모두를 포용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고 명분도 의외로 많이 갖춰져 있다. (게시판 “증산법종교 바로알기” - 방문자 참조)
위의 글에서 단군이라고 안하고 단검이라고 간혹 쓴 이유는 일제시대에 단검의 존칭을 아랫사람 부르듯이 “김군(金君), 박군, 최군, 이군” 식으로 하대하는 의미로 왜곡시켰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검증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