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나쁜 날이죠
저의 집 근처에 사는 까치는 항상 배가 홀쭉 합니다.
그런데 일하는 곳(山)의 까치는 항상 배가 통통합니다.
자세히 살펴봤더니 다른 새가 낳아 놓은 알도 물어다 먹고 다른 새의 새끼들도 잡아다 뜯어 먹습니다.
그리고 까치 2마리가 청솔모 사냥하는 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었습니다. (동영상 참조)
까치의 설날은 다른 생물에겐 죽음의 잔치 날입니다.
이 까치의 개채수가 엄청 늘어나서 문제가 많다.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철탑에도 문제를 주어 정전사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100명의 사람이 살고있다면~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상에 100명만 사는 삶을 비유한 책인데 마치 후천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에 대한 동영상을 올리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혹자는 지구에 인구수 10분의 1만이 살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2015년 기준 약 70억인데 7억정도만 살고 나머지 63억은 다 죽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이 발달한 상태에서 07억만 산다면 사람도 가뭄에 콩나듯 하여 사람하나 발견되면 반가워서 까물어칠 것 같습니다.
*후천에는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자화자청(自和自晴)하고,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구름도 가고 바람도 그치는 때가 돌아오면 사람 보는 것이 즐겁고 누구나 그립고 사랑스러운 세상이 되느니라.
*후천에는 항상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니 편음편양(偏陰偏陽)이 없느니라.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후천에는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리라.
*앞 세상에는 굶어 죽는 폐단이 없으리라.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후천에는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후천에는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앞 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후천이래요!!
ps :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 까치가 농작물 피해나 철탑에 집을 지어 정전사태를 일으키는 까치를 전문으로 잡아내는 업체가 있습니다. 농촌지도소(농협)에 산채로 갖다 주면 한 마리당 5,000원씩 받는다고 들었습니다(2010년도)
그런데 일하는 곳(山)의 까치는 항상 배가 통통합니다.
자세히 살펴봤더니 다른 새가 낳아 놓은 알도 물어다 먹고 다른 새의 새끼들도 잡아다 뜯어 먹습니다.
그리고 까치 2마리가 청솔모 사냥하는 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었습니다. (동영상 참조)
까치의 설날은 다른 생물에겐 죽음의 잔치 날입니다.
이 까치의 개채수가 엄청 늘어나서 문제가 많다.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철탑에도 문제를 주어 정전사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100명의 사람이 살고있다면~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상에 100명만 사는 삶을 비유한 책인데 마치 후천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에 대한 동영상을 올리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혹자는 지구에 인구수 10분의 1만이 살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2015년 기준 약 70억인데 7억정도만 살고 나머지 63억은 다 죽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이 발달한 상태에서 07억만 산다면 사람도 가뭄에 콩나듯 하여 사람하나 발견되면 반가워서 까물어칠 것 같습니다.
*후천에는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자화자청(自和自晴)하고,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구름도 가고 바람도 그치는 때가 돌아오면 사람 보는 것이 즐겁고 누구나 그립고 사랑스러운 세상이 되느니라.
*후천에는 항상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니 편음편양(偏陰偏陽)이 없느니라.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후천에는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리라.
*앞 세상에는 굶어 죽는 폐단이 없으리라.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후천에는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후천에는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앞 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후천이래요!!
ps :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 까치가 농작물 피해나 철탑에 집을 지어 정전사태를 일으키는 까치를 전문으로 잡아내는 업체가 있습니다. 농촌지도소(농협)에 산채로 갖다 주면 한 마리당 5,000원씩 받는다고 들었습니다(201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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