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네요~
친한사람에게 척을 가장 많이 짓는답니다.
그래서 친척?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상말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이니라.
가진척
통한척
잘난척
배운척
있는척
아는척
믿는척
주는척
가는척
예쁜척
보는척
듣는척
맡는척
먹는척
쓰는척
걷는척
받는척
잠시 쉬었다 갈가요?
나가는척
조용한척
양보한척
용서한척
참가한척
배부른척
친절한척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사람이 나올 적에 빈주먹으로 나오고 죽을 적에도 빈주먹으로 돌아가니, 살아 생전에 세상을 위해 공덕을 많이 쌓아야 하느니라.
베푸는척
치우는척
반가운척
감사한척
고마운척
도사인척
맛보는척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남에게 원억(冤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되어 갚느니라.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닦인척
오는척
좋은척
바쁜척
입는척
돕는척
아픈척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척을 풀어주지 않으면 척으로 돌아가고 수를 제거하여 주지 않으면 화액(禍厄)으로 돌아가나니, 내가 병고(病苦)를 대신 앓게 되면 척은 스스로 풀리고 수는 자연히 소멸되느니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사랑하는척..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라.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당신은 어디에 속하시나요??
척하면 미움 많이 사지요
참 못된 녀석이 척 입니다.
좋은 글 올리셨습니다.
정말 생활에 적용되는 것들 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화경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강~추!
참 못된 녀석이 척 입니다.
좋은 글 올리셨습니다.
정말 생활에 적용되는 것들 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화경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강~추!
화송 친구끼리 자취하면 한 달만에 결판나죠.. 네가 잘 했니 못 했니..가까워 더욱 조심해야해요.. 나중에는 양말 아무데나 벗어놨다고 싸우죠..저도 80년대 경험..ㅋㅋ
화송 중화경 녹음해야는데 제가 발음이 안 좋아서..이상하게 게을러서 짬도 안 나고..발음이 안 좋은 것은 제 어릴적에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연으로 인해 발음이 안 좋게 되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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