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법에 빠지면 죽기 전에 못 나온다
며칠 전 난법에 빠졌다가 나와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난법이 뭘까? 생각하다가 문득 까치가 생각났습니다.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이나 비무탄도정난심(非無坦道正難尋)이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그 분들은 당분간 심적으로 힘들 것이라 판단됩니다.
어느 분은 불면증도 있다고 합니다.
난법자에 대한 미움, 자신의 어리석음 등이 마음을 심란하게 할 것입니다.
*고수부님께서 9월 상제님 성탄치성 전날에 무수히 개탄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자손들을 어찌하면 좋으리오. 죽게 되면 저희들이나 죽지 애매하고 불쌍한 우리 창생들을 어찌하리.” 하시니라.
저도 모교단을 96년에 그만두고 사회에 나왔을 때 가족들에게 불신을 심어준 것에 대한 죄 값, 친구들이 다 떠난 죄 값, 직장을 저버린 죄 값 등이 한꺼번에 몰려와 허허벌판에 바람맞으며 홀로 서 있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힘을 내서 식당을 상대로 하는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전단지를 들고 하루에 식당을 300군데 이상 빠짐없이 찾아다니며 영업했습니다. 정말 발바닥에서 불난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리고는 한 달 두 달 지나며 조금씩 차비도 해결되고 약간의 삼겹살 먹을 돈도 생기면서 금전을 해결했습니다.
식당을 상대로 하는 영업은 잇점이 있습니다.
어쩔 때는 오이를 썰다가 하나 주시는 경우도 있고 밥 드시다가 같이 먹자고 하는 경우도 있어 다른 영업에 비해 포근함이 많은 영업입니다.
위 그림처럼 난법(철망)에 빠지면 도통(먹이)을 갖고 나올 수 없으며(도통 없지만) 의통도 갖고 나올 수 없으며(의통 없지만) 시간 버리고 크게 얻은 것도 없으며 설령 목숨걸고 나온다 하더라도 빈털터리가 되어야 합니다. 까치(구도자)가 구멍을 빠져 나오기 위해선 얼마나 눈물나는 발악을 해야할까요? 아마 본능적으로 발톱으로 철망을 할퀴고 부리로 쪼아보고 다시 한 번 날개를 펴서 구멍을 통과하려고 힘껏 날아서 부딪혀 보고 할 때마다 날개에서 털은 빠지고 뼈는 부서질 것입니다. (옛말에 "도통모르겠네"란 말이 있습니다)
이 토록 들어갈 때는 조미료(MSG)로 범벅된 먹이(도통, 의통, 기타)를 얻을 수 있다는 아름다운 기대를 갖고 들어갔으나 막상 철망(교단)에 들어가버린 이상 나올 수 없으며 설령 나올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만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진법은 철망이 없습니다.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시는 것입니다. 교단이 잘 못 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도 됩니다. 법종교는 교단을 헐뜯는다고 테러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닦으세요! (성경에 나오는 "작은 문"이 난법 구멍인줄 몰랐겠죠?)
난법에서 못 빠져 나오는 것은 또하나 자신의 욕심입니다. 진법(종통??)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끝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 이렇게 생각해보죠. 부처가 되려면 부처를 죽이라고 합니다. 부처가 되려는 사람에게 부처를 죽이라고 했으니 후천 선경에 갈 사람은 도통, 의통, 대두목 등을 싹! 죽여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 도통의 의미도 의통의 의미도 대두목의 의미도 마음에서 다 제거해 버리면 텅!! 빈 세상이 올 것입니다. 생각해보자구요. 텅빈 마음을 갖고 상제님을 사모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일심가진 일꾼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욕심을 제거하고 맑은 마음으로 상제님을 따르는 그 사람! 상제님도 함부로 못하고 하늘도 두려워 떠느니라 하셨습니다.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대순전경 P334)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고,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두 마음을 두지 말고 덕 닦기에 힘써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사람이란 깊어야 하나니 크게 될 사람은 벌써 마음이 두루 깊어서 널리 생각하고 소소한 일은 개의치 않느니라. 그러니 너희들은 돌아오는 일에 힘쓸 것이요, 지나간 일은 힘쓰지 말라.
*마음을 잘 닦아 세상 기운을 이겨야 대인의 반열에 오르느니라.
현재 고뇌하는 형제들이시여!
저렇게 죽어야 나오는 곳을 벗어났으니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을 지도하는 자가 알고도 죄를 범하여 천도(天道)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 크니라.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 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처음 들었을 때에 안 좋은 음악도 반복청취하면 세뇌되어 즐거운 듯 느껴집니다. 담배도 당장 끊어야지 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줄이겠다라던가 며칠 날부터 금연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옛날 다른 道를 닦으러 다닐 때 스승이 담배를 끊지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아 어려울 것이다! 라고 하니 즉석에서 동료들이 담배를 다 끊었습니다.
우리는 잘났던 못 났던간에 자기 수준으로 상제님을 평가할 수 빆에 없고 자신의 잣대로 짐작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이듯이 자신의 수준을 넘을 수 있는 백지 한 장의 두께가 실감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제님이 파리죽은 귀신도 원망이 붙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난법에서 고통받는 사람이 그 고통을 감수하며 닦으라고 했을까요??
난법은 욕심입니다. 욕심이 모이지 않으면 난법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법은 욕심이 가득합니다. 그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상제님의 도통도 필요없고 의통도 필요없고 대두목 역시 필요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상제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상제님을 닮고자 노력할 뿐입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닦는 길이며 훗날 큰 자리에 앉으리라 봅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 저희도 있습니다.
꼭 힘내세요!!
그래서 도대체 난법이 뭘까? 생각하다가 문득 까치가 생각났습니다.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이나 비무탄도정난심(非無坦道正難尋)이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그 분들은 당분간 심적으로 힘들 것이라 판단됩니다.
어느 분은 불면증도 있다고 합니다.
난법자에 대한 미움, 자신의 어리석음 등이 마음을 심란하게 할 것입니다.
*고수부님께서 9월 상제님 성탄치성 전날에 무수히 개탄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자손들을 어찌하면 좋으리오. 죽게 되면 저희들이나 죽지 애매하고 불쌍한 우리 창생들을 어찌하리.” 하시니라.
저도 모교단을 96년에 그만두고 사회에 나왔을 때 가족들에게 불신을 심어준 것에 대한 죄 값, 친구들이 다 떠난 죄 값, 직장을 저버린 죄 값 등이 한꺼번에 몰려와 허허벌판에 바람맞으며 홀로 서 있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힘을 내서 식당을 상대로 하는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전단지를 들고 하루에 식당을 300군데 이상 빠짐없이 찾아다니며 영업했습니다. 정말 발바닥에서 불난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리고는 한 달 두 달 지나며 조금씩 차비도 해결되고 약간의 삼겹살 먹을 돈도 생기면서 금전을 해결했습니다.
식당을 상대로 하는 영업은 잇점이 있습니다.
어쩔 때는 오이를 썰다가 하나 주시는 경우도 있고 밥 드시다가 같이 먹자고 하는 경우도 있어 다른 영업에 비해 포근함이 많은 영업입니다.
위 그림처럼 난법(철망)에 빠지면 도통(먹이)을 갖고 나올 수 없으며(도통 없지만) 의통도 갖고 나올 수 없으며(의통 없지만) 시간 버리고 크게 얻은 것도 없으며 설령 목숨걸고 나온다 하더라도 빈털터리가 되어야 합니다. 까치(구도자)가 구멍을 빠져 나오기 위해선 얼마나 눈물나는 발악을 해야할까요? 아마 본능적으로 발톱으로 철망을 할퀴고 부리로 쪼아보고 다시 한 번 날개를 펴서 구멍을 통과하려고 힘껏 날아서 부딪혀 보고 할 때마다 날개에서 털은 빠지고 뼈는 부서질 것입니다. (옛말에 "도통모르겠네"란 말이 있습니다)
이 토록 들어갈 때는 조미료(MSG)로 범벅된 먹이(도통, 의통, 기타)를 얻을 수 있다는 아름다운 기대를 갖고 들어갔으나 막상 철망(교단)에 들어가버린 이상 나올 수 없으며 설령 나올 수 있다 하더라도 그 만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진법은 철망이 없습니다.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시는 것입니다. 교단이 잘 못 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도 됩니다. 법종교는 교단을 헐뜯는다고 테러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닦으세요! (성경에 나오는 "작은 문"이 난법 구멍인줄 몰랐겠죠?)
난법에서 못 빠져 나오는 것은 또하나 자신의 욕심입니다. 진법(종통??)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끝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 이렇게 생각해보죠. 부처가 되려면 부처를 죽이라고 합니다. 부처가 되려는 사람에게 부처를 죽이라고 했으니 후천 선경에 갈 사람은 도통, 의통, 대두목 등을 싹! 죽여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 도통의 의미도 의통의 의미도 대두목의 의미도 마음에서 다 제거해 버리면 텅!! 빈 세상이 올 것입니다. 생각해보자구요. 텅빈 마음을 갖고 상제님을 사모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일심가진 일꾼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욕심을 제거하고 맑은 마음으로 상제님을 따르는 그 사람! 상제님도 함부로 못하고 하늘도 두려워 떠느니라 하셨습니다.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떠느니라. (대순전경 P334)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고,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두 마음을 두지 말고 덕 닦기에 힘써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
*사람이란 깊어야 하나니 크게 될 사람은 벌써 마음이 두루 깊어서 널리 생각하고 소소한 일은 개의치 않느니라. 그러니 너희들은 돌아오는 일에 힘쓸 것이요, 지나간 일은 힘쓰지 말라.
*마음을 잘 닦아 세상 기운을 이겨야 대인의 반열에 오르느니라.
현재 고뇌하는 형제들이시여!
저렇게 죽어야 나오는 곳을 벗어났으니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을 지도하는 자가 알고도 죄를 범하여 천도(天道)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 크니라.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 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처음 들었을 때에 안 좋은 음악도 반복청취하면 세뇌되어 즐거운 듯 느껴집니다. 담배도 당장 끊어야지 하는 사람이 성공하지 줄이겠다라던가 며칠 날부터 금연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옛날 다른 道를 닦으러 다닐 때 스승이 담배를 끊지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아 어려울 것이다! 라고 하니 즉석에서 동료들이 담배를 다 끊었습니다.
우리는 잘났던 못 났던간에 자기 수준으로 상제님을 평가할 수 빆에 없고 자신의 잣대로 짐작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이듯이 자신의 수준을 넘을 수 있는 백지 한 장의 두께가 실감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제님이 파리죽은 귀신도 원망이 붙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난법에서 고통받는 사람이 그 고통을 감수하며 닦으라고 했을까요??
난법은 욕심입니다. 욕심이 모이지 않으면 난법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난법은 욕심이 가득합니다. 그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상제님의 도통도 필요없고 의통도 필요없고 대두목 역시 필요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상제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상제님을 닮고자 노력할 뿐입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닦는 길이며 훗날 큰 자리에 앉으리라 봅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 저희도 있습니다.
꼭 힘내세요!!
그림이 올려져야 의미 전달이 쉬운데 어쩔 수 없어서 영상방법을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의미전달이 보이실 것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ㅎㅎ
먼저 난 길을 따라가는 분은
그나마 행복하지요~~^^
몰라몰라 너도 몰라
몰라몰라 나도 몰라~~
알아봐야 부처님 손바닥
잘나봐야 부처님 손바닥~~
모르는게 약이요
아는게 병이라~~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모르는것~~
득실득실 사기꾼
드문드문 참사람~~
죽을길은 허다한데
살고잘될길은 아득하네~~
가득가득 이내욕심
툴툴털어 날려보니~~
열렸구나 열렸구나
내마음에 열렸구나~~^^
닭다리가 소주를 부르네요~~^0^
호롱불형님~~힘든밤 보내세요~~ㅋㅋ
그나마 행복하지요~~^^
몰라몰라 너도 몰라
몰라몰라 나도 몰라~~
알아봐야 부처님 손바닥
잘나봐야 부처님 손바닥~~
모르는게 약이요
아는게 병이라~~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모르는것~~
득실득실 사기꾼
드문드문 참사람~~
죽을길은 허다한데
살고잘될길은 아득하네~~
가득가득 이내욕심
툴툴털어 날려보니~~
열렸구나 열렸구나
내마음에 열렸구나~~^^
닭다리가 소주를 부르네요~~^0^
호롱불형님~~힘든밤 보내세요~~ㅋㅋ
호롱불 영상으로 충분히 의미 전달 되었습니다~~
현재 죽을 만큼 힘드신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영적으로 지금은 죽은 시간일 것 입니다.
그
러
나
상제님께서 죽는 길만 만들어 놓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럴리가 있겠는지요??
죽음의 시간을 청산하고
다시 일어나실 것 입니다.
그
것
이
하늘에서 여러분을 키우기 위한 쓰여진 각본이기 때문에..
질곡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고요히 마음을
다스리며 천천히 잘 살펴 알아보셔야 할 것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현재 죽을 만큼 힘드신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영적으로 지금은 죽은 시간일 것 입니다.
그
러
나
상제님께서 죽는 길만 만들어 놓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럴리가 있겠는지요??
죽음의 시간을 청산하고
다시 일어나실 것 입니다.
그
것
이
하늘에서 여러분을 키우기 위한 쓰여진 각본이기 때문에..
질곡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고요히 마음을
다스리며 천천히 잘 살펴 알아보셔야 할 것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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