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변하지 않아야 좋은 것
세월에 변하지 않아야 좋은 것들이 있지요.
시대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 것이며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성현의 말씀이요!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모치나니, 나의 말도 그와 같아서 늘지도 줄지도 않고 부절과 같이 합하느니라.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니, 들을 때에 익히 들어두어 내어 쓸 때에 서슴치 말고 내어쓰라. (대순전경 p333)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천지에 예를 드리는 반천무지(법4배)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고치거나 변형하거나 개선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구분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라. (道典 9:67)
각 교단을 보면 주문과 사배심고 등이 모두 다른 것을 보고서 생각난 글이었습니다.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道典 11:305)
또한 성곽이 붕괴되어 보수를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신형방식으로 고친데는 쉽게 무너지는데 옛날방식으로 고친데는 무너지는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기둥하나도 사견이 들어가서 보수하면 원래의 모습이 희석되거나 원형불균형이 온다는군요.
그래서 장인정신과 장인의 덕목이 필요한 봅니다.
제 고향의 성곽도 세월을 못 이겨 무너진 곳을 고쳐놓게 되는데 꼭 고친 부분만 다시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되면서 옛 것(기술)이 좋은 점도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 것이며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성현의 말씀이요!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모치나니, 나의 말도 그와 같아서 늘지도 줄지도 않고 부절과 같이 합하느니라.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니, 들을 때에 익히 들어두어 내어 쓸 때에 서슴치 말고 내어쓰라. (대순전경 p333)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천지에 예를 드리는 반천무지(법4배)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고치거나 변형하거나 개선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구분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라. (道典 9:67)
각 교단을 보면 주문과 사배심고 등이 모두 다른 것을 보고서 생각난 글이었습니다.
*하늘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싣고, 땅 기운을 잡아 당겨 내 몸에 실어라. (道典 11:305)
또한 성곽이 붕괴되어 보수를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신형방식으로 고친데는 쉽게 무너지는데 옛날방식으로 고친데는 무너지는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기둥하나도 사견이 들어가서 보수하면 원래의 모습이 희석되거나 원형불균형이 온다는군요.
그래서 장인정신과 장인의 덕목이 필요한 봅니다.
제 고향의 성곽도 세월을 못 이겨 무너진 곳을 고쳐놓게 되는데 꼭 고친 부분만 다시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되면서 옛 것(기술)이 좋은 점도 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