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열리는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상제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좋은 틀안에 들어갈겁니다.
제 분수를 지키는 것
제 분수를 지키지 않으므로 탐음진치가 시작됐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2:19:8∼9)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죄를 지을 수 없을 것이고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욕심 부릴 수 없을 것이고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거짓을 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기국에 맞춰 정도껏 살 것이고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 것이고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스스로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제 분수를 넘어서고 망각하고 무시하고 잊어버리니
욕심이 생겼고 죄를 지었고 음흉해졌고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선천에서도 제 분수만 잘 지킨다면 후천사회를 만들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2:19:8∼9)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죄를 지을 수 없을 것이고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욕심 부릴 수 없을 것이고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
거짓을 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기국에 맞춰 정도껏 살 것이고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 것이고
삼생을 훤히 꿰뚫어 보고 스스로 분수를 지키게 되니
스스로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제 분수를 넘어서고 망각하고 무시하고 잊어버리니
욕심이 생겼고 죄를 지었고 음흉해졌고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선천에서도 제 분수만 잘 지킨다면 후천사회를 만들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