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인 신앙생활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태을주만 읽으면 녹줄 떨어진다는말에 ㅋㅋㅋㅋ공감 합니다.
화 다음 복?
하여튼 공감 합니다.
그리고 그 벌금 6만원은 그 돈이 흘러 필요한 어딘가로 이동 할 겁니다.
그곳을 따라가보시면 이유를 알게 되겠지요
그런데 그 경로를 모르니....ㅋㅋㅋ
다음엔 조금 더 빨리 달리시면 노란 신호등을 피하실 수 있지 많을까 생각됩니다.
운전은 조심~!!
저는 자동차로 달리면 꼭 교차로에 다다라 노란 불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같은 시간에 지나치니까 확률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드디어 어제 교차로 좌회전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딱지를 끊었습니다. (범칙금 6만 /벌점 15점)
그러자 순간적으로 두 가지 생각이 교차되더군요.
아니!
차 출발 전에 태을주 외우고, 도로주 외우고 달리는데 왜 이런 일이??
아!
정성이 쌓일수록 정도(正道)가 되어 가는가보다.
흔히 말하는 기복신앙이 아닌 정말로 정도의 기운이 붙는구나.
법을 어기면 얄밉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죄 값을 받는 것이 정도이겠지...
그러면서 평상시처럼 화나지 않고 오히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태을주 수행만 하면 녹줄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신명이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복적 사고에 갇혀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서 정도(正道)로 산다면 녹줄이 부족해지고 성공률도 적어지고 마음 먹은데로 안 되는 것도 태반일 것입니다.
직장생활만 하더라도 비정도가 섞여야 원할 할텐데요.
그런데 신명세계야 비정도가 섞이는 이유가 없을터이니 현실에선 야속하겠지요.
아무튼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실력이 없으면 떨어져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도록 하는 것이 도(道)란 생각듭니다.
한 예로 자동차 운행 중 잘못했으면 피해지는 것이 아니고 딱지 끊어야 하고 실력이 없으면 불합격이 되어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 라고 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다만, 내가 자동차 운행에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제3의 돌발 상황이 안 일어나는 것이 복이요, 내가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차가 막혀 시험장에 갈 수 없는 상황이 안 일어나는 것이 복이요, 내가 올바른 행동이 있는 상태에서 힘에 눌려 아니라고 압력 안 받는 것이 복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같은 시간에 지나치니까 확률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드디어 어제 교차로 좌회전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딱지를 끊었습니다. (범칙금 6만 /벌점 15점)
그러자 순간적으로 두 가지 생각이 교차되더군요.
아니!
차 출발 전에 태을주 외우고, 도로주 외우고 달리는데 왜 이런 일이??
아!
정성이 쌓일수록 정도(正道)가 되어 가는가보다.
흔히 말하는 기복신앙이 아닌 정말로 정도의 기운이 붙는구나.
법을 어기면 얄밉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죄 값을 받는 것이 정도이겠지...
그러면서 평상시처럼 화나지 않고 오히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태을주 수행만 하면 녹줄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신명이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복적 사고에 갇혀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서 정도(正道)로 산다면 녹줄이 부족해지고 성공률도 적어지고 마음 먹은데로 안 되는 것도 태반일 것입니다.
직장생활만 하더라도 비정도가 섞여야 원할 할텐데요.
그런데 신명세계야 비정도가 섞이는 이유가 없을터이니 현실에선 야속하겠지요.
아무튼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실력이 없으면 떨어져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도록 하는 것이 도(道)란 생각듭니다.
한 예로 자동차 운행 중 잘못했으면 피해지는 것이 아니고 딱지 끊어야 하고 실력이 없으면 불합격이 되어야 하고 아닌 것은 아니 라고 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다만, 내가 자동차 운행에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제3의 돌발 상황이 안 일어나는 것이 복이요, 내가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차가 막혀 시험장에 갈 수 없는 상황이 안 일어나는 것이 복이요, 내가 올바른 행동이 있는 상태에서 힘에 눌려 아니라고 압력 안 받는 것이 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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