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서라도 한 가지 일이나 한 가지 이치를 배우게 되면 그를 선생으로 삼아야 하느니라."
참 좋은 상제님말씀입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장점은 정면교사하고 단점은 반면교사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가지 면에서 선생이 되는 셈이네요.^^
예전엔 사람들의 단점이 먼저 보였는데 요즘은 장점을 먼저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미운 사람도 좀 가여워보이고 좋게 보이기도 해서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상제님 말씀은 하나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화송님.
나는 인간 세상에 있지 아니하노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중에서)
차분하게 읽어 보세요.
한 시봉자가 여쭈기를 선생님께서 주무실 때에는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알지 못하게 하시니
어떤 연고이오이까하니 증산께서 내가 잠들어 있을 때에는 몸은 비록 인간 세상에서 숨을 쉬고 있으나
나는 인간 세상에 있지 아니하노라.
하늘이 큰 눈을 내리거든 천상에서 대공사(大公事)가 있음을 알라.
너희들에게 뒷날 누가 와서 나에 대하여 묻거든 보고 들은 대로 일러주어라.
그것을 행하느냐 행하지 아니하느냐는 그 사람에게 달린 일이니라.
어떤 사람에게서라도 한 가지 일이나 한 가지 이치를 배우게 되면 그를 선생으로 삼아야 하느니라.
수고하셨습니다.
차분하게 읽어 보세요.
한 시봉자가 여쭈기를 선생님께서 주무실 때에는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알지 못하게 하시니
어떤 연고이오이까하니 증산께서 내가 잠들어 있을 때에는 몸은 비록 인간 세상에서 숨을 쉬고 있으나
나는 인간 세상에 있지 아니하노라.
하늘이 큰 눈을 내리거든 천상에서 대공사(大公事)가 있음을 알라.
너희들에게 뒷날 누가 와서 나에 대하여 묻거든 보고 들은 대로 일러주어라.
그것을 행하느냐 행하지 아니하느냐는 그 사람에게 달린 일이니라.
어떤 사람에게서라도 한 가지 일이나 한 가지 이치를 배우게 되면 그를 선생으로 삼아야 하느니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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