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듣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기꾼은 사기칠때 써먹으려 하고
도둑놈은 도둑질 할때 써먹으려고 듣고....
ㅋㅋㅋㅋ
마음의 중심을 어느 주파수에 맞추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겠지요.
어느날 거울을 보고 서있는데, 고개가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려 있음을 발견하였다.
며칠간 원인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원인이 밝혀졌다.
그건 바로 운전이었다.
날마다 출,퇴근시 운전하다 보니 고개가 우측으로 약간 치우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왼쪽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이유가 뭘까?
또, 원인을 찾아보았다. 그것 역시 운전자세 때문이었다.
운전시 오른쪽으로 고개를 자주 돌려야 하는 습관이었다.
왼쪽 백미러는 눈동자만 살짝 돌려서 쳐다보면 보인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습관이 좋음)
아무튼 오른쪽은 다르다.
운전석을 기준으로 볼 때 룸미러가 우측방향에 있다.
그 룸미러를 자주 보게 되면 고개가 우측으로 쏠리게 된다.
또한, 우측 백미러도 고개를 돌려서 보아야 한다.
그러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고개(목)가 우측으로 살짝 쏠려 있다는 사실이다.
자주 목 운동을 해서 풀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조금씩 미세하게 돌아가서 나중에는 고개를 똑 바로 세워도 꼭 비스듬한 느낌 때문에 비딱하게 세워야 편한 이상한 자세가 되어 버린다.
일상에서 습관이란 무섭다.
귀로 듣는 습관도 무섭다.
특히 종교에서 귀로 듣는 습관은 무서운 자세를 만든다.
언제나 깨어있는 자세로 정확한 정보, 확실한 사실만을 들어야 한다.
거짓된 정보, 불확실한 내용 등을 계속 귀로 듣는 습관은 나중에 나의 자세(모습)가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귀를 씻는 습관을 일상으로 여겼다.
좋은 생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며칠간 원인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원인이 밝혀졌다.
그건 바로 운전이었다.
날마다 출,퇴근시 운전하다 보니 고개가 우측으로 약간 치우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왼쪽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이유가 뭘까?
또, 원인을 찾아보았다. 그것 역시 운전자세 때문이었다.
운전시 오른쪽으로 고개를 자주 돌려야 하는 습관이었다.
왼쪽 백미러는 눈동자만 살짝 돌려서 쳐다보면 보인다.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습관이 좋음)
아무튼 오른쪽은 다르다.
운전석을 기준으로 볼 때 룸미러가 우측방향에 있다.
그 룸미러를 자주 보게 되면 고개가 우측으로 쏠리게 된다.
또한, 우측 백미러도 고개를 돌려서 보아야 한다.
그러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고개(목)가 우측으로 살짝 쏠려 있다는 사실이다.
자주 목 운동을 해서 풀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조금씩 미세하게 돌아가서 나중에는 고개를 똑 바로 세워도 꼭 비스듬한 느낌 때문에 비딱하게 세워야 편한 이상한 자세가 되어 버린다.
일상에서 습관이란 무섭다.
귀로 듣는 습관도 무섭다.
특히 종교에서 귀로 듣는 습관은 무서운 자세를 만든다.
언제나 깨어있는 자세로 정확한 정보, 확실한 사실만을 들어야 한다.
거짓된 정보, 불확실한 내용 등을 계속 귀로 듣는 습관은 나중에 나의 자세(모습)가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귀를 씻는 습관을 일상으로 여겼다.
좋은 생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