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을 보면서
어제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남자 양궁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국과 결승전에서 통쾌하게 승리한 것이다.
세계 양궁실력이 만만치 않다.
그것은 한국 코치와 감독들이 대거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양궁감독도 이기식氏이다.
총 8개국에 진출해 있다.
그런데도 쉽게 한국을 뛰어넘기 어려운 것은 한국적 체질에 있다.
감독이 한국 사람이어서 선수들이 어느 정도 따라올 수는 있어도 한계선이 있다는 의미다.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최종병기 활”이란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신기전”이란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연출이 화려한 “활”에 대한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전 세계에 홍보시 양궁을 연구할 수 있는 영화라고 뉘앙스를 풍기면 성공작이 될 것도 같다.
그 타고난 한국적 체질(뭐 역사 속에서 피가 섞였다고 주장하지만..)은 무얼까?
어떤 영상을 보니 일본에서 한국인 3세 청년이 일본극우주의와 대판 싸우는 것이 있었다.
일본경찰이 출동해서는 욕하며 시비건 놈(일본인)은 놔두고 한국청년만을 끌고간다.
곧 광복절이 다가온다.
과거 친일들이 그랬다.
한국말 하면서 된장국 먹고 똥싸는 것과 일본말 하면서 된장국 먹고 똥싸는 것이 다를게 없다고..
욕 나올 뻔 했다.
그렇게 따지면 뭣 하러 인간으로 사나?
돼지도 밥 먹고 개새끼도 밥 먹고 돼지도 똥싸고 개새끼도 똥싼다.
사람이면 사람다운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
덕혜옹주를 보면서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조선인이 일본인처럼 살 수는 없다.
왜?
그들은 일본인이고 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로 그 수많은 역사의 세월 속에서 각기 사람들이 지구촌에 나뉘어져 살아 왔겠는가.
뭔가 섭리가 있어 나뉘어져 살아온 것이다.
그래서 증산께서 조선에 온 이유도 있는 것이다.
단순히 신명접대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한 순간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조국을 배신하고 동족을 팔아먹은 후손들은 잘 살고 있다.
앞으로 꼭 천벌을 받을 것이다.
미국과 결승전에서 통쾌하게 승리한 것이다.
세계 양궁실력이 만만치 않다.
그것은 한국 코치와 감독들이 대거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양궁감독도 이기식氏이다.
총 8개국에 진출해 있다.
그런데도 쉽게 한국을 뛰어넘기 어려운 것은 한국적 체질에 있다.
감독이 한국 사람이어서 선수들이 어느 정도 따라올 수는 있어도 한계선이 있다는 의미다.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최종병기 활”이란 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신기전”이란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연출이 화려한 “활”에 대한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전 세계에 홍보시 양궁을 연구할 수 있는 영화라고 뉘앙스를 풍기면 성공작이 될 것도 같다.
그 타고난 한국적 체질(뭐 역사 속에서 피가 섞였다고 주장하지만..)은 무얼까?
어떤 영상을 보니 일본에서 한국인 3세 청년이 일본극우주의와 대판 싸우는 것이 있었다.
일본경찰이 출동해서는 욕하며 시비건 놈(일본인)은 놔두고 한국청년만을 끌고간다.
곧 광복절이 다가온다.
과거 친일들이 그랬다.
한국말 하면서 된장국 먹고 똥싸는 것과 일본말 하면서 된장국 먹고 똥싸는 것이 다를게 없다고..
욕 나올 뻔 했다.
그렇게 따지면 뭣 하러 인간으로 사나?
돼지도 밥 먹고 개새끼도 밥 먹고 돼지도 똥싸고 개새끼도 똥싼다.
사람이면 사람다운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
덕혜옹주를 보면서도 일본인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조선인이 일본인처럼 살 수는 없다.
왜?
그들은 일본인이고 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로 그 수많은 역사의 세월 속에서 각기 사람들이 지구촌에 나뉘어져 살아 왔겠는가.
뭔가 섭리가 있어 나뉘어져 살아온 것이다.
그래서 증산께서 조선에 온 이유도 있는 것이다.
단순히 신명접대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한 순간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조국을 배신하고 동족을 팔아먹은 후손들은 잘 살고 있다.
앞으로 꼭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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