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또는 자료수집 합니다. 18

이번에 책들좀 보낼때 함께 보내드리죠..

그런데 문제는 교주들이 전부 자기 욕심만 잔뜩 써놓고 있는게 많아서 문제지만....

그 부분만 검정 형광펜으로 지우고 보면 될 듯합니다.
전 예전 그렇게 공부했습니다...ㅎㅎ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저희두요^^*

그냥 지우지 않고 봐도 되지 않겠어요? 그냥 일반적인 상식적 사고를 가지면 익적인 면, 이타적인 면 가릴수 있으며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겠어요.

수행자 감사합니다.
수행자님 말씀이 백번 옮습니다. 읽는 사람이 잘 가려서 읽어야할것 입니다.

은초롱꽃 은초롱꽃님 감사합니다.
이름 참 예쁘네요.

혜정 혜정님 감사 합니다.
잘 지내시죠?

아니되옵니다.
나그네님 정도야 관계 없겠지만...
밑줄 굿고 주의 라고 써야 할걸요?
아직 판단이 잘 서있지 않은 분은 잘못 될 수도 있어요.

스스로 공부하며 잘 된 점, 그릇된 점 가리면서 공부하는 것도 공부라고 생각되고요. 저도 모든사람과 똑같지요. 눈 앞을 가리면 못보는 거지요. 바른 심성을 가진 분이 느끼겠지요.
.지금 한국사회를 바로 보지 못한 우리네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그래서 종교공부도 힘든가봐요

화송 화송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구별능력이 생기게 되기까지는
바른 선각자의 도움을 받던지 물어서 확인하고
가던지 모르겠으면 그냥 넘어 가던지 그 정도의
의지는 가지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그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게 쉬웠으면 타 교단분들
그렇게 고생 하셨겠어요ㅜㅜ
이 곳에서 보면 다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보면
안 보이는게 문제죠...ㅎㅎ

항상 생각하지만 상제님 신앙을 처음부터
법종교에서 하신 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입니다~~^^

ㅎㅎ 너무 부러워 하시는 듯,,,,,

수행자777 네~^^
저는 대순과 증산도를 거쳤습니다
그 곳에서 불고가사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많이 많이 아프고...

비교가 너무 되서요^^;;

눈 크게 뜨고 귀 기울 이고상제님 뜻을 일심으로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타 종교분들의 안타까움은 저도 가슴 절 절이 저려옵니다
남들이 보는 것 남들이 듣는 것도 알아보고 파해쳐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세뇌되어 노예가 되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만......
역사학을 공부하신 서울대 교수 한분이 오늘 절 찾아와서 이런 저런 도담중에 상제님도을 바르게 일궈 가지 못 함을
이야기하면서 내 자신 부끄러웠습니다
말로 하는 인 의 예 지 신이 아닌 행동의 인 의 예 지 신을 법종교에서~~~

혜정 혜정님 화이팅

혜정 오리알터 용화동에 ㄷㅅ도장이 크게 세워졌더군요
저는 그 도장 보는데 가슴 한 구석이 아리고
시리고 그랬습니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생하시는
신앙인들이 생각나서요...

증산천하 그러게요!
웬 대궐을 그리 짓는지?
저도 대궐 지는 곳에서 일 해 본 적있어요
내 차비 드려서 무일당으로~~~
그리고 큰 공덕 쌓았다고 좋아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신앙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마음의 눈이 열어졌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집권자들께서 자성해서 신앙하시는 분들이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개혁을~~~~

화송 부족함이 많아도 항상 용기와기운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