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들은 도통에 마음을 비운 분 들 입니다
병겁이 시작되고 의통을 받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 개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죽은 시체를 밟아가며
아비규환 속에서 사람을 살리러 다닙니다
하늘의 명이기 때문 입니다
차마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보고 3년을
다녀야 된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몰라서 그렇지 알고서야 다 피하고 싶어 질
것 입니다 그러나 받은 명이니 어쩔 수
없는 거죠..
이런 과정을 겪어야 도통이 있습니다
그 도통도 공부하고 닦다보니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이지 그 이상의 의미나 욕심을
내는 분들은 어차피 군자가 되지도 않을 것 입니다
시대가 영웅을 부르고 필요로 해서 이 세상에
태어 난 보석들 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후 에 보면 도통에는 욕심이
없으셨던 분 들 일 것 입니다
불가쪽에 이미 도통자리 까지 가신 선방 스님들은
수행으로 그 단계를 가셨겠지요
인연따라 공부도 하는 것이고 나름 타고난 복이
있으셔서 세상 밖 가시덩굴 피해서 닦을 수 있는 분 들
이시겠지만 그런 복이 허락 되지 않은 분 들이
더 많습니다
혈식천추 도통군자라 하셨습니다
이 생의 복으로 치면 선방스님들은 쉽게 가시는
것이지만 보람으로 치면 선방스님의 도통과정
보다는 좀 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천에 가면 옛날을 생각하며 할 얘깃거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불가쪽은 이미 도통자리 넘어까지 간 사람이 많다..는 느낌입니다
불가쪽은 이미 도통자리 부근까지 선방스님들중 간 사람이 많습니다...
시간이 좀 필요할 뿐입니다...대략 상공부자가 50-100 여명 부근에서 중공부자가 많고 선방이 총 2100명 정도가 있으니....
( 그분들은 도통욕심보다 견성후 진주를 찾고 해탈하려는 진력진심으로 거기에 도달했죠...)
그런데 마지막에 도통을 선영신들이 주긴 하는데 모두 조상신들이 난리로 못받더군요...
.
그 받는 과정도 진주 찾는 여정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끝이 아니죠..그래서 더 정진하지요...
때가 되면 이미 저 멀리까지 통과후 공부한 그분들이 줄서서 대기 중이시니... 어떻게 하실런지....ㅎㅎ
상제님도 도통은 누구나 공부하면 받는다고 뜻을 비추신 구절이 있습니다...
도통보다는 마음 깊이 딱는것과 마음속 眞主찾는것에 목표를 맞추어야 할 때 입니다..
그래야 아마 공부가 되시지 않을런지요...
그냥 我今聞見得受持 한것으로 느낌을 적고 갑니다..
수행자 수행자님께선 석가부처님을 상제님과 같은
반열에 두시는 분 같으시네요~
이 곳은 혈식천추 도통군자들이 모일 장소라도
저는 생각 합니다 즉 상제님과의 깊은 인연자들
이란 의미 입니다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며 도를
닦던 수행을 하던 하셔야 하는 분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큰 두 교단에서 상제님도 만나서
많은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분들 입니다 수행자님
처럼 수행만 할 수 있는 환경의 분들이 거의 안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여기에 맞는 공부가 따로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법시대에 상제님을 통해서 새 법이 나왔고 수행의 법도
불가 3천년의 방법을 끝내시고 새로 짜셨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그 법을 따라 가실 것이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입니다
그런 우리들은 우리가 서로 위로하고 힘을 주며
공부 해 나가야 합니다
이 곳은 불교 사이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점을 좀 고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열에 두시는 분 같으시네요~
이 곳은 혈식천추 도통군자들이 모일 장소라도
저는 생각 합니다 즉 상제님과의 깊은 인연자들
이란 의미 입니다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며 도를
닦던 수행을 하던 하셔야 하는 분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큰 두 교단에서 상제님도 만나서
많은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분들 입니다 수행자님
처럼 수행만 할 수 있는 환경의 분들이 거의 안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여기에 맞는 공부가 따로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법시대에 상제님을 통해서 새 법이 나왔고 수행의 법도
불가 3천년의 방법을 끝내시고 새로 짜셨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그 법을 따라 가실 것이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입니다
그런 우리들은 우리가 서로 위로하고 힘을 주며
공부 해 나가야 합니다
이 곳은 불교 사이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점을 좀 고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증산천하 공부에 불교도 과정이고 선도도, 대순도
다 과정이겠죠..불교쪽도 공부 않되고 시간만 엉뚱한곳에 소모하시는 분이
태반입니다.... 그분들도 아미타불을 많은 경전과 주문으로 독송합니다.....
미륵하생경에 미륵부처님뒤엔 아미타불께서 오신다고 써 있습니다...
지금 이곳분은 법종교 공부할것도 많으실 겁니다..
대무외라는 뜻은 쉽게 풀이하면 ...상제님께서 펼쳐놓은 공부 과정입니다..
아마 스님들중 밝은분은 법종교나 증산계열로 잠시 공부하러 많이 하산해 오실지도... 모르죠
다 과정이겠죠..불교쪽도 공부 않되고 시간만 엉뚱한곳에 소모하시는 분이
태반입니다.... 그분들도 아미타불을 많은 경전과 주문으로 독송합니다.....
미륵하생경에 미륵부처님뒤엔 아미타불께서 오신다고 써 있습니다...
지금 이곳분은 법종교 공부할것도 많으실 겁니다..
대무외라는 뜻은 쉽게 풀이하면 ...상제님께서 펼쳐놓은 공부 과정입니다..
아마 스님들중 밝은분은 법종교나 증산계열로 잠시 공부하러 많이 하산해 오실지도... 모르죠
수행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5만년 뒤에나 아니 휴식기가 지난 뒤 또 다시
시작이면 아미타불님은 한참 더 공부 하셔야
오실 분 이겠네요^^
그 때 우리들이 그 삶의 주인공이 되 있을지 아님 모두
신선이 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미륵의 재림이 먼저
이겠지요
오전에 용봉기를 꽂아~ 라는 아이손 동영상
보고 실은 달고 싶은 댓글이 있었습니다
갑오년이든 언제든 그 아이손의 봉황은 대두목이
아니라 미륵의 재림을 의미 하는 것이라구요
미륵의 세상을 예시 하는 것 입니다
하루종일 동영상 내용 올려 주 신 것 감사
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할 것 입니다^^
그럼 5만년 뒤에나 아니 휴식기가 지난 뒤 또 다시
시작이면 아미타불님은 한참 더 공부 하셔야
오실 분 이겠네요^^
그 때 우리들이 그 삶의 주인공이 되 있을지 아님 모두
신선이 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미륵의 재림이 먼저
이겠지요
오전에 용봉기를 꽂아~ 라는 아이손 동영상
보고 실은 달고 싶은 댓글이 있었습니다
갑오년이든 언제든 그 아이손의 봉황은 대두목이
아니라 미륵의 재림을 의미 하는 것이라구요
미륵의 세상을 예시 하는 것 입니다
하루종일 동영상 내용 올려 주 신 것 감사
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할 것 입니다^^
증산천하 그런뜻이 있겠군요...더 좋은 해석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석가부처께서도 당시 왕인 아버지부친께 극락에서 가르침을 펴시는
아미타불에 의지하여 극락으로 가시라고 말하셨죠..
이미 계시는 분이라는거죠... 석가부처 당시전부터 쭉~!
..그러니 미륵하생경에도 나오는것인데... 내용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니 진주주 , 자씨주등에도 아미타불의 명호를 독송하지요..
그리고 미륵부처이신 상제님의 중화경집도 반드시 누구나 보고 공부해 깨달아야겠죠
아미타부처님은 석가부처께서도 당시 왕인 아버지부친께 극락에서 가르침을 펴시는
아미타불에 의지하여 극락으로 가시라고 말하셨죠..
이미 계시는 분이라는거죠... 석가부처 당시전부터 쭉~!
..그러니 미륵하생경에도 나오는것인데... 내용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니 진주주 , 자씨주등에도 아미타불의 명호를 독송하지요..
그리고 미륵부처이신 상제님의 중화경집도 반드시 누구나 보고 공부해 깨달아야겠죠
도통은 수행과정에서 오겠지만, 수행과정에서 자신이 아니라 온 인류와 우주 운행과정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일할 분에게 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수행자님과 증산천하님의 글을 읽으니 저는 무식해서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상제님 진리공부와 더불어 불가공부까지 해야할 듯 해요~ 하나도 벅찬데...저의 현실은 진리책은 손도 못대고 매일 그림동화만 끼고 살아요~@@;
은초롱꽃 법종교 중화집하고 증산계열중 천지개벽경 대순전경 동곡비서만 보세요..일단...
그러면서 불교쪽은 불교방송 보시고요.... 그러면 시간이 차츰 해결해 줄겁니다...
틈날때 일단 주문이든 수행이든 뭐든 자꾸 5-10분 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수행적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불교쪽은 불교방송 보시고요.... 그러면 시간이 차츰 해결해 줄겁니다...
틈날때 일단 주문이든 수행이든 뭐든 자꾸 5-10분 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수행적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행자 아네~ 감사합니다~^^ 중화경은 입도할 때 받았는데요~ 모종단 성도님이 빌려달라고 해서 저는 한 장도 못넘기고 빌려주고 말았네요~@@; 익숙하지 않은 세로에 한자가 많아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주문지도 잃어버려서 이곳 홈피에 올라와 있는 것 인쇄해놓았어요. 중화경은 얼른 가서 받아와야겠네요~^^; 근데 천지개벽경, 대순전경, 동곡비서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서점에 가면 구입할 수 있나요? ^^;
수행자님 말씀 듣고... 요즘 움츠려 지냈던 등을 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방정리도 하는 중이구요. 작은방이 어수선해서...그곳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행공부를 하려구요. 주변이 어지러우면 신경이 쓰여 집중을 잘 못하거든요. 제일 무서운 것이 역시 습관인 것 같아요. 수행적 습관이라...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수행자님 말씀 듣고... 요즘 움츠려 지냈던 등을 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방정리도 하는 중이구요. 작은방이 어수선해서...그곳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행공부를 하려구요. 주변이 어지러우면 신경이 쓰여 집중을 잘 못하거든요. 제일 무서운 것이 역시 습관인 것 같아요. 수행적 습관이라...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수행자 저는 가까운 친 혈족이 출가를 하셔서
그 때 제게 주신 불가 책 몇권 뒤적거린 것이
제 상식의 전부 입니다
아미타불님께서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계시는
분 정도라고 밖에는 깊이 알지 못합니다
그 책들을 읽고 감흥을 받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 신앙의 신념은 새 법으로 오신 상제님의
도를 쫓는 것 이 지름길이고 그 분의 뜻을 받드는
것 이 새 법을 받은 자로서의 도리요 의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로서는 미륵불만큼
의미있고 큰 분은 없습니다
자씨주나 진주주에서 독송하는 아미타불은 후천
5만년 지상 극락세계가 오기를 염원하는 송주이고
저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주주나 자씨주를
주송하고 있습니다
천상극락세계에 계시는 아미타불님을 부르는
의미보다는요~
요즘 새삼 인연의 끈 이라는 것 이 얼마나 강하고
견고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님을 통해서요~
만나는 곳 은 같은 곳인데 그 가는 길도
인연따라 참 다릅니다^^
그리고 수행자님과 우리들의 인연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서로에게 또 한번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면
참 감사한 일 이겠습니다^^
그 때 제게 주신 불가 책 몇권 뒤적거린 것이
제 상식의 전부 입니다
아미타불님께서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계시는
분 정도라고 밖에는 깊이 알지 못합니다
그 책들을 읽고 감흥을 받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 신앙의 신념은 새 법으로 오신 상제님의
도를 쫓는 것 이 지름길이고 그 분의 뜻을 받드는
것 이 새 법을 받은 자로서의 도리요 의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로서는 미륵불만큼
의미있고 큰 분은 없습니다
자씨주나 진주주에서 독송하는 아미타불은 후천
5만년 지상 극락세계가 오기를 염원하는 송주이고
저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주주나 자씨주를
주송하고 있습니다
천상극락세계에 계시는 아미타불님을 부르는
의미보다는요~
요즘 새삼 인연의 끈 이라는 것 이 얼마나 강하고
견고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님을 통해서요~
만나는 곳 은 같은 곳인데 그 가는 길도
인연따라 참 다릅니다^^
그리고 수행자님과 우리들의 인연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서로에게 또 한번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면
참 감사한 일 이겠습니다^^
증산천하 후천이 되면 지상에서도
다 견성을 하여 마음이 못보는것이 없을것이니...
지상에 살면서 극락 정토의 가르침도 보고 접하면서 배우겠죠....
인연따라 끈이 작용해 한개씩 더 배우겠지요...
오늘 여기서 글쓰다 검색하다 새 인연을 한개 또 연결되어 찾고 공부할까 합니다...
물론 혼자공부지요...
다 견성을 하여 마음이 못보는것이 없을것이니...
지상에 살면서 극락 정토의 가르침도 보고 접하면서 배우겠죠....
인연따라 끈이 작용해 한개씩 더 배우겠지요...
오늘 여기서 글쓰다 검색하다 새 인연을 한개 또 연결되어 찾고 공부할까 합니다...
물론 혼자공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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