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사람이 살다가 죽게 되면 삼신(三神)이 떠나감이니 이로써 사자(使者)는 저의 선영신(先靈神)이요, 삼신 또한 선영신이니라. 세속(世俗)에 사람이 죽으면 사자(使者) 밥을 해놓으며 초혼(招魂)하나니 이는 다 부당(不當)한 짓이요. 삼신에게 고(告)함이 옳은 것이니라
,,,,,,,,,,,,,착하게 살고 이웃과 정감 있게 살았던 보통의 삶,,,,,,,,,,,,선영신이 영접
,,,,,,,,,,,,,,천심대로 살고 크게 베풀었던 삶은 가마를 타고 가고,,,,,,,차원이 높은 등급의 신명
,,,,,,,,,,,,,,양심불량인 행동을 하고 나쁜짓만 하고 살았던 삶은 몽둥이 찜질을 당하면서 간답니다
사람이 살다가 죽게 되면 삼신(三神)이 떠나감이니
어느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사람이 살다가 죽게 되면 삼신(三神)이 떠나감이니 이로써 사자(使者)는 저의 선영신(先靈神)이요, 삼신 또한 선영신이니라. 세속(世俗)에 사람이 죽으면 사자(使者) 밥을 해놓으며 초혼(招魂)하나니 이는 다 부당(不當)한 짓이요. 삼신에게 고(告)함이 옳은 것이니라.” 하시더니 오늘날 세속에는 초혼의 습속(習俗)이 없어지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54-255, 4장9절)
또 가라사대,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에 남이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운 문자(文字)를 써서 유식(有識)함을 자랑하고자 하나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여 무엇하리요. 그러니 너희들은 어려운 문자를 써서 말하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도록하라.” 하시었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56, 4장10절)
하루는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들은 남이 모르는 전자(篆字)나 초서(草書)를 쓰지 말라. 문자(文字)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 뜻을 알리자 함이거늘 남이 모르는 글을 써서 무엇하리요.” 하시며, “꼭꼭 정자(正字)를 쓰라.“ 하시었다 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p256-257, 4장11절)
안녕하세요 상제님 만세님~
'양심불량인 행동을 하고 나쁜짓만 하고 살았던 삶은 몽둥이 찜질을 당하면서 간답니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천자놀음 하던 사람들이 저승에 가게 되면 그들이 행했던 행위민큼 보응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서서 심판대에 올리려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안타까움에 모르는 형제들에게 일깨움을 드리려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요! 속인 사람도 나쁘고 속은 사람도 책임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노여움도 분노도 많은 분들에게 빨리 지나가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그런 시간을 빨이 흘려보내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늘에서 그들을 알아서 하시게 하늘의 몫을 남겨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상제님 만세님도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고 쉬게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이 곳 홈피에서 뵙기를 기대하면 아직 욕심일런지요~~?
'양심불량인 행동을 하고 나쁜짓만 하고 살았던 삶은 몽둥이 찜질을 당하면서 간답니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천자놀음 하던 사람들이 저승에 가게 되면 그들이 행했던 행위민큼 보응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서서 심판대에 올리려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안타까움에 모르는 형제들에게 일깨움을 드리려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요! 속인 사람도 나쁘고 속은 사람도 책임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노여움도 분노도 많은 분들에게 빨리 지나가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그런 시간을 빨이 흘려보내야 합니다.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늘에서 그들을 알아서 하시게 하늘의 몫을 남겨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상제님 만세님도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고 쉬게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이 곳 홈피에서 뵙기를 기대하면 아직 욕심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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